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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 연휴를 앞두고 24일까지 골목 경제 회복 집중 동행 주간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지역 상권 이용 동참을 유도하는 소비 촉진에 나선다.
22일 광주송정역에서 공직자, 지역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소비 촉진 동참 캠페인을 열 계획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선물 구매 시 지역 생산품 이용 등을 독려하는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특히 실질적으로 공직자의 골목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골목 맛 동행’을 추진한다.
과 단위, 또는 동별로 상권을 정해 점심시간에 이용하는 방식으로 22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특별 지정해 올해 첫 ‘골목 맛 동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24일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구 공직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산구청 1층 로비에선 지역 사회적경제 제품 특별판매전을 연다.
한과, 장아찌, 쌀과자, 생활용품, 참기름, 농축산물 등 우수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광산구는 골목경제 동행 주간 운영 이후에도 현재 수립 중인 민생경제 회복 종합 계획, 22일 열리는 비상경제대책 회의 등을 바탕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골목경제 주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골목경제 회복 집중 동행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광산구 공직자, 기관, 사회단체가 앞장서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지역상권의 특성과 상황을 살펴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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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돼지저금통 이웃돕기 성금 158,100원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방연 동장은 “오랜 시간 소중히 모아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기부자님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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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20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복수동 주요사업 완료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의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은 복수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복수중로34번길 보행로 설치사업 완료 현장 △ 복수초등학교 보행로 확장사업 완료 현장을 주민과 함께 걸으며 시설물 현장 확인과 주민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마루미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며 시설 이용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 회장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주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서철모 청장은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역동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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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일부를 지역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서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기탁식을 열고 기부금 3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정신의약과 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하나로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성금을 기부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기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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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신속한 행정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제작된 전입신고 안내문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입신고 안내문은 주민들이 전입신고 절차와 필요 서류, 임대차 계약 신고 등을 쉽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창구도 1개 추가해 민원 집중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방문 없이도 비대면으로 간편하고 손쉽게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QR코드 연결이 가능하게 했다.
최금주 도마2동장은 “이번 안내문 배부는 주민 중심의 맞춤형 적극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새로운 환경, 새로운 출발을 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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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인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면서 제수 물가를 점검하고 지역상인들 격려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비대면 소비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직접 장을 보면서 상인들과 소통하며 여러 어려움에 공감했으며 전통시장 인근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 지역 주민들이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서철모 청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상품을 판매해 주시는 전통시장 상인분에게 감사드리며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분들도 풍요롭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와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더 많은 주민이 시장을 찾아올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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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고향사랑 기부에 대한 답례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을사년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2025년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이 다가오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고향사랑 기부제 기부 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고액 기부자에게 다양한 금액대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답례 품목 다변화를 통해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참여 조건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 가운데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이며 답례품 배송에서부터 고객 응대까지 사후관리도 도맡는 조건이다.
다만 관외 소재이거나 국세 및 지방세 체납으로 휴·폐업 중인 업체, 지방계약법상 부정당 업자 제재 처분을 받은 사업자는 참여할 수 없다.
모집 분야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서비스 등 다양하며 답례품 제안 가격대는 최소 1만원에서 최고 600만원 선이다.
남구는 다음달 하순에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 평가 지표에 따른 정량·정성적 심사를 시행한 뒤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남구청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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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설 연휴 빈틈없는 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구청 보건소와 농촌지역에 있는 진료소 2곳에서 비상 진료에 나선다.
또 관내 소재 약국을 대상으로 당직 약국도 운영한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에서 운영하는 보건소와 진료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해당 날짜별로 문을 연다.
먼저 화장 진료소와 구소 진료소는 병원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진료를 위해 오는 28일과 30일에 각각 진료에 나선다.
진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진료소장이 진료소에 상주해 증상이 가벼운 외래환자를 중심으로 진료에 나선다.
남구 보건소는 오는 29일 하루 동안 비상 진료를 시행한다.
진료를 받고자 하는 외래환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구청 5층을 방문하면 된다.
설 연휴 기간에 의약품 구매가 가능한 관내 약국은 115곳이다.
약국별 문을 여는 날짜는 다르다.
급하게 약국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약국과 병의원 비상 진료 현황을 안내하는 E-GEN 통합 홈페이지 또는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운영 날짜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남구는 식중독 예방·관리 차원에서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식중독 발생시 확산 차단과 역학조사를 위해 조사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공중화장실과 침수 취약지역, 유원지 등 관내 위생 취약지역 90곳을 대상으로 유충 서식지 제거와 유충 구제제 투여 등 소독 작업을 진행하며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설 연휴 비상 진료와 당직 약국 운영에 최선을 다해 관내 주민들과 고향을 찾은 향우들이 불편함이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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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포장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22~23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5개소에서 과대포장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대규모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 중 제과·주류·화장품·잡화·종합제품 등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선물세트류를 집중해 점검할 예정이다.
합동점검반은 포장 횟수를 초과하거나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 제조자 등에 포장 검사명령을 내리고 제조자 등은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검사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제한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제조·수입·판매 단계에서 포장 폐기물을 줄이는 것이 쓰레기 감량의 중요 방법 가운데 하나”며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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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5년 아동학대 예방·조기 지원 시범사업’에 북구와 광산구 등 2곳이 선정되면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학대 조기지원 체계 사업은 아동학대 판단 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아동학대에 이르지 않아 일반사례로 판단했으나 향후 아동학대 발생이 우려되는 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광주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아동학대 판단 전 긴급하게 심리·신체·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 구성원에 가구당 50만원 총 3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아동학대까지는 이르지 않았으나, 아동-부모 간 갈등이 있거나 아동 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전문 양육코칭 지원과 아동학대 우려가 있는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아동의 성장을 확인하고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하는 양육상황 점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아동학대 조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대상 가정에 선제적으로 예방적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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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도로파임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월 말까지 특별기간을 지정, 기동보수반을 본격 운영한다.
도로파임은 도로 표면이 항아리 형태로 움푹 파이는 것으로 차량이 도로파임 구간을 밟고 지나가면 차량이 파손되거나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상황에 따라 최대 6개조 18명으로 구성된 ‘포트홀 응급보수 기동반’을 주야간 구분 없이 24시간 운영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동시다발로 발생하는 도로파임을 신속히 보수하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리도로인 왕복 4차로 이상에서 발생한 도로파임 건수는 2022년 1만429건, 2023년 2만3448건, 2024년 3만382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발생 건수의 절반 이상이 해빙기인 1~3월에 집중 발생한다.
도로파임 신고방법은 광주시 빛고을콜센터,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팀으로 전화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하면 된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빛고을대로 등 18개 노선과 전체 도로에 산재한 소규모 도로파임 다발구간 약 122㎞의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항구복구 공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24시간 포트홀 기동보수반을 운영하고 항구복구 공사를 신속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도로관리 체계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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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245가 광주 우수건축자산 제1호로 등록됐다.
광주광역시는 전일빌딩245, 전남대학교 학군단본부, 서강사, 동구 인문학당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
‘우수건축자산’은 문화재 지정과는 달리 활용 가치에 중심을 둔 진흥 개념의 지원제도다.
소유주가 건축문화 진흥을 위해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시도지사가 등록한다.
광주 우수건축자산 제1호 전일빌딩245는 1968년 7층 건물로 준공돼 당시 전남일보가 사용하던 건물로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기총소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등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
2011년 광주시가 매입 후 리모델링을 하던 중 건물 내부에서 245개의 탄흔이 발견되면서 원래 이름인 전일빌딩에 탄흔 245개를 더해 전일빌딩245로 이름이 정해졌다.
현재는 도서관과 관광센터, 문화콘텐츠기업 등이 입주하며 시민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2호 전남대학교 학군단본부는 독특한 형태와 재료로 건립돼 1950, 60년대 대학 교육시설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제3호 서강사는 1960년대 사당 건축물로 광주지역의 한옥건축 기술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제4호 동구 인문학당은 동명동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양·일본·한국의 건축양식이 혼합돼 1950년대 광주의 건축기술과 다양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광주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면 관리에 필요한 기술이나 비용 일부를 ‘광주광역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 조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건축법 등 일부 규정의 완화 적용 등을 받을 수 있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광주시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시작으로 추진해온 광주시 건축문화 보존정책의 성과 가운데 하나”며 “이번 등록을 시작으로 지역 건축문화 진흥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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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대규모 이동과 만남이 잦은 설 연휴를 대비해 최근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20일 5개구 자치구 보건소와 ‘설 명절 감염병 대응회의’를 열고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인플루엔자는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질환으로 ‘독감’ 으로도 불린다.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2025년 2주차 기준 1000명당 86.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대비 13.7% 감소했지만,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지역의 경우 같은 기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1000명당 111.5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지난주와 비교해 6.30% 감소하는 등 유행의 정점은 지난 것으로 분석되나 안심할 수준은 아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와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집단 발생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동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파악해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또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길어진 설 연휴기간 동안 감염 확산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밀폐된 다중시설 이용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다수가 모이는 행사 등은 당분간 참여 자제를 권고했다.
또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있는 경우 출근을 자제하고 조기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외에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 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감염증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RSV와 HMPV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전파되는 등 어린이들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과 영유아의 등원 제한, 규칙적인 환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관리 원칙 준수가 요구된다.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가족과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호흡기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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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 관광지인 무등산국립공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관광명소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뽑혔다.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국내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무등산국립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7회째를 맞는 ‘한국관광 100선’은 관광지의 대표성, 매력, 성장가능성 등을 서면평가와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2년마다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이번이 ‘한국관광 100선’ 6회째 선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무등산국립공원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적·문화적·지질학적 가치를 가진 광주의 명소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등산 코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등산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건축물과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광주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광주는 그동안 △1·2회 무등산국립공원 △3회 광주대인예술시장, 양림동역사문화마을 △4회 무등산국립공원, 양림동역사문화마을 △5회 무등산국립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6회 무등산국립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역사문화마을, 5·18기념공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기념해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에는 한국관광 100선을 담은 ‘여행자 여권’을 출시하고 전국 현장 도장 찍기 여행도 운영한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한국관광 100선에 무등산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선정된 것은 광주가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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