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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청년재단과 손잡고 지역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다.
광주광역시와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1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 강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과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경계선지능 청년’은 지적장애인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평균 지능의 경계에 위치한 인지능력으로 인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으로 복지·고용 지원 프로그램 등을 도움받지 못해 취업·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 기관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생활과 경제활동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에게 직무훈련을 실시하고 일 경험을 제공하는 등 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위한 광주형 지원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지원사업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등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일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광주시는 청년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의 맞춤형 진로상담부터 직무훈련, 직무경험까지 제공하는 등 자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줄 계획이다.
특히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구축한 기업-유관기관 간 협력망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적성에 맞춰 다양한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재단은 광주에 거주하는 경계선지능 청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청년재단과 협력을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자립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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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자치구, 경제계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범기관 결의대회’를 연다.
경제계를 중심으로 광주지역 모든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민생경제를 살려내야 한다는 절박함의 표현이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5 광주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경기 침체와 정국 불안 속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5개 자치구, 지역 공공기관, 광주지방중소벤처기업청·광주지방조달청 등 중앙행정기관, 광주상공회의소·광주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광주은행·시중은행 등 금융기관, 광주소상공인연합회·광주상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산업계 등 60여개 기관·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경제 관련 모든 기관·단체들이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통해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단체는 △일자리 창출 △투자 활성화 △소비 촉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구체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들은 채용 확대를, 경영자총협회는 중장년 일자리 사업 추진을, 노동청과 고용센터는 구인·구직 지원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또 기관 간 투자 전략과 목표를 공유, 효율적 자원 배분을 통해 투자 활성화를 견인할 방침이다.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선결제,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한다.
모든 기관이 선결제에 동참하고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자치구와 공공기관 등은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도 발굴한다.
소상공인진흥공단·신용보증재단·은행은 자금 지원을, 상공회의소·경영자총협회·여성경제인협회는 기업 경쟁력 제고 지원을, KOTRA·무역협회는 수출 및 통상지원을,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판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들 기관·단체는 결의대회를 마친 뒤 골목식당이나 전통시장에서 오찬을 실시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2·3 계엄·탄핵 사태’로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자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 5대 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 데 이어 광주시청 전 직원이 ‘인근식당 이용의 날’을 운영,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들어서는 1월 한 달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과 25개 기관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7%였던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10%로 늘렸다.
특별할인에 따른 지원비용은 약 10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를 광주시가 60%, 5개 자치구가 40%의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은 광주시를 시작으로 5개 자치구, 4개 공사·공단, 15개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알리며 소비촉진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해 12월24일 광주송정역에서 캠페인을 벌이는 등 스타트를 끊었고 지난 13일 서구가 두 번째 배턴을 이어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현재 경제위기는 고용, 소득, 소비, 지역경제 등 다양한 요소가 얽혀 있다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경제단체와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행정기관의 정책 집행력을 바탕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범기관이 참여한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통해 지역의 모든 경제 주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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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책의 우수성과 민관협치 성과로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 거버넌스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한국거버넌스대상’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 추진으로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 지자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광산구는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 전국 최초로 추진한 ‘1313 이웃살핌’,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이 높은 평가를 받아 거버넌스 분야 대상에 선정됐다.
광산구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는 시민이 일자리에 관해 직접 묻고 답하며 지속가능 일자리 체계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삶터의 시민, 일터의 노동자가 주축이 되는 세계 최초의 상향식 사회적 대화로 광산구는 올해 녹서 제작, 후속 단계인 백서 제작을 위한 사회적 대화 등을 이어간다.
1313 이웃살핌 사업은 민·관·산·학 협업을 기반으로 주민주도 안전망을 구축해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막는 복지 혁신 모형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개 동에서 사업을 진행해 사회적 고립 위험군이 줄어드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난 가운데, 올해 광산구 21개 동 전체로 사업을 확대한다.
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 성장을 돕는 상생 교육도 민·관·학 협력을 동력으로 한다.
광산구는 광주 외국인 주민의 56%가 지역에 거주하는 특성을 반영해 이주배경·한국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예술놀이 교실, 한국어 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경청과 소통, 민·관·산·학을 아우른 폭넓은 협력과 협치에 기반한 민선 8기 정책의 우수성, 성과의 가치를 또 한 번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시민이 새롭고 이로운 지속가능한 혁신의 주체로 서도록 뒷받침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경제, 복지,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모·대외 평가에서 총 154건이 선정돼 421억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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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을 위해 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가족과 육아를 주제로 한 인스타툰을 오는 17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인스타툰은 젊은 세대에게 친근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육아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서구에서 발굴한 특화사업이다.
작가와 독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가족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나아가 서구의 인구정책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스타툰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총 36화로 연재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인스타툰을 통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켜 저출생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해 인구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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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서철모 서구청장과 구 의장, 주민자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들과 함께 갈마동의 지명을 형상화한 귀엽고 친근한 디자인의 랜드마크를 큰마을네거리에 조성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뤘다.
2025년에는 갈마골 단풍거리 힐링 축제, 세대공감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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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16일 서구청 다목적실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서구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적십자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떡국떡과 사골국물 등을 손수 포장해 관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400가구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서철모 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곧 다가올 설 명절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적십자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분이 따뜻한 떡국을 드시며 웃음이 가득한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6월에 구성되어 현재 460여명의 회원과 함께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서구지구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 대상 명절맞이 사랑의 떡국떡 및 송편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행사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기성동 정뱅이마을 수해복구 활동 및 밥차 운영 등의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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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설 연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구는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4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해 19일간 외식의 날을 운영하고 이 기간에 구내식당은 쉬어간다.
이는 서민경제 활성화 노력의 하나로 지역 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물가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또한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선순환 촉진을 강조했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따뜻해지는 명절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서구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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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15일 서구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2025년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 240세대에 떡국떡과 사골국을 나누어 따뜻한 설 명절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서 청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접 포장 활동에 참여했다.
김화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구청장님의 격려와 관심 덕분에 더욱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사는 따뜻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떡국떡 나눔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 서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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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대전봉사체험교실로부터 사골 2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기탁받은 사골은 서구 지역 내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흥주 회장은 ”을사년에도 대전봉사체험교실을 통한 후원과 봉사의 손길이 서구 전역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나눔과 봉사 문화의 확산을 위해 힘써주시는 권흥주 회장님 및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연탄 나눔, 의료봉사, 식품 후원, 국가유공자 후원,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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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감염취약시설 위생해충 방역을 위해 ‘스팀청소기 무료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있는 시설에 스팀청소기를 대여해 고온 스팀으로 옴, 빈대 등 다양한 해충을 제거해 시설 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화학 약물 사용을 최소화한 환경친화적인 방역으로 지역사회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대여 대상은 경로당 및 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장기요양시설을 비롯해 위생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 개인주택 등이다.
대여 물품으로는 산업용스팀청소기, 가정용스팀청소기, 휴대용 스팀 분사기가 있으며 대여 기간 7일 이내이며 전화 예약 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이 감염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시설 입소자와 이용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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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힘찬 구정 운영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 청장은 내동을 방문해 서구의 주요 사업과 주민 숙원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래되고 방치되었던 내동 안골어린이공원을 새로 단장해 주민들에게 선보였으며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안골경로당 건립 현장도 방문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이 지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서철모 청장은 “노후화된 안골어린이공원에 놀이시설과 화장실을 신규 설치하고 바닥을 탄성 포장하며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어 주민 모두가 이용하고 쉴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했다”며 “내동 주민의 숙원사업인 안골경로당 건립도 신속히 마무리해 노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들과 현장에서 보고 듣고 소통하며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는 내동을 시작으로 2025년도 상반기 중 관내 24개 동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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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1년 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16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모두 납부하면 연 세액 일부를 공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1월에 연납을 신청할 경우 올해 총자동차세의 4.6%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이날 올해 약 17만 건, 480억원 규모의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납세자들은 △인터넷 △모바일 앱 △전국 은행 창구 △ARS 전화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낼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로 신청하거나 전화 또는 광산구 세무2과로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광산구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 기한이 임박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납부 안내문을 발송해 납부 편의성을 높인다.
납세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내용 확인 후 간편결제를 통해 즉시 납부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절세 혜택을 제공하는 유익한 제도다”며 “주민 편의를 높이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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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은 강의계획 작성부터 스피치 기술, 시청각 자료 제작까지 강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특히 학습자 중심의 교수법과 시청각 자료 제작 등 실습 위주 교육이 포함돼 교육생들이 강의를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약 3개월 간 총 10회, 40시간 운영된다.
다양한 강의기법부터 발표자료 작성, 개인별 피드백, 강의시연 평가까지 포함된다.
또 교육과정 마지막에는 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신규농업인 교육 강사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일부터 2월14일까지이며 광주지역 농업인 15명을 선정한다.
신청방법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강사로서 역량을 키우고 지역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생들이 이론뿐만 아니라 강의역량과 현장 적용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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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
이번 특별감시활동은 1월20일부터 2월5일까지 17일간 광주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하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5개 자치구와 함께 7개반 14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시반’을 운영한다.
이들은 설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시행한다.
설 연휴 전인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대상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1670여개소로 자율점검 협조문 발송 등 사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벌인 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산업단지 인근 하천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한다.
또, 환경오염 신고 창구를 24시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설 연휴 후인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환경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능력 제고를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활동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한 즉시 ‘국번 없이 128’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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