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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30일 서구 치평동 더파크림에서 ‘제40회 후원자 아동 만남의 날’을 열었다.
‘후원자 아동 만남의 날’은 아동들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자는 나누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서로가 만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써 내려간 마흔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후원자 및 결연아동 130여명이 참석했다.
샌드아트·캐리컬처·마술 등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정영헌 보문복지재단 이사장, 박정호 코비코㈜ 매니저, 이보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과장이 지역 내 아동후원과 나눔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후원자와 결연아동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자 시작한 행사가 올해로 40번째를 맞았다.
긴 시간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신 후원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을 이어주시길 부탁드린다.
광주시도 함께 우리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지역주민의 결연을 돕고 있다.
2023년에는 2088명에게 36억3300만원을, 2024년 1601명에게 25억5200만원을 후원했다.
또 지역사회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55개 기관과 협력해 문화예술 지원, 학습환경 개선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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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달빛동맹 사업의 하나로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31일 오전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교류·협력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사업’은 두 지역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모여 도시 간 정책 협력, 문화 교류 등 연대와 화합을 도모하는 장으로 지난 2014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저출산 대응 캠페인’을 벌인 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광주김치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광주의 맛과 멋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달빛동맹은 지역 간 화합과 연대의 대표명사가 됐고 두 여성단체의 관계도 해가 거듭할수록 견고해지고 있다”며 “달빛철도건설 등 두 도시가 뗄 수 없는 상생동반 관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여성지도자들이 지혜를 모아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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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31일 경암근린공원에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 복지활동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실무 협의체 위원, 21개 동 협의체 위원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광산구 지사협은 거동 불편 시민의 안부를 살피는 ‘안녕하세요?' 사업, 복지와 건강 관련 돌봄 자조 모임을 지원하는 마을복지건강계획 사업,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주민 상호 돌봄망으로 사회적 고립을 막는 ‘1313 이웃살핌 사업’ 등의 주축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사협 위원, 활동가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의미로 다양한 문화행사, 모범 위원 표창,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을 진행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사협 위원·활동가분들이 있기에 광산구가 대한민국 복지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동네, 마을에서 이웃을 살피는 노력과 복지와 자치를 결합한 혁신적인 실천이 지속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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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올해 연말까지 치매환자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건강을 배달해孝, 치매도 안심해孝’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31일 “올해 연말까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재가 치매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매주 유산균 음료를 가정에 배달·제공하고 매월 가정을 방문해 치매 예방체조 등을 안내하며 건강을 보살피는 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공모에서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월에 지역사회 기반 치매 서비스 강화와 치매 인식 개선 차원에서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종예방 안전망 △치매환자 사회참여 △안전환경 조성 △조기발굴 체계 구축의 4가지 유형 공모를 진행했다.
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제안한 ‘건강을 배달해孝, 치매도 안심해孝’ 사업은 조기발굴 체계 구축 분야에서 선도사업에 선정됐다.
남구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에 등록 재가 치매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의사를 파악한 뒤 지원 대상자 300명을 확정했으며 국비 포함 사업비 2,880만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전개에 나서고 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올해 연말까지 매주 2차례씩 배달업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유산균 음료가 배송된다.
이와 함께 치매파트너 활동가들이 2인 1조로 지원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매 예방체조를 비롯해 낙상 예방법 등을 안내하며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재가 치매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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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관내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남구는 31일 “1인 가구 증가 및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로 배달앱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함에 따라 배달 음식에 대한 위생 수준 향상 및 먹거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제 점검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각종 배달앱에 등록한 음식점 730곳 가운데 264곳으로 최근 1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순위로 선정했다.
남구는 오는 11월 8일까지 담당 공무원 3명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6명을 투입해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식품접객업소 지도 점검표에 따라 종사자와 조리장 위생 상태를 비롯해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보관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꼼꼼하게 살핀 뒤 위반 행위가 심각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또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행정처분 업소의 경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재검사가 이뤄지는 만큼 먹거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사자와 업주들께서는 식품 위생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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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30일 청사 2층 로비에서 2024년 2회차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에 참여하는 작가들과 큐레이팅 행사를 개최했다.
서구는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을 통해 2022년부터 총 84명의 신진 청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왔으며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큐레이팅 행사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년 작가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 작가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전미술협회 김인환 회장을 비롯한 중견작가도 함께 참여해 청년 작가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청년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열정을 꽃피우고 구청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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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3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30개소 시설장과 생활복지사 40명을 대상으로 시설 회계 및 운영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지역아동센터 현장점검 실시에 따른 점검 사항을 공유해 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계 운용과 보조금 집행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 및 제재조치 △시설 운영 △종사자와 이용 아동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제재가 강화됨에 따라 감사사례 중심 교육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장은 “시설 회계와 운영 관련 부족했던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투명하고 정확하게 보조금을 집행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수희 주민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아동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역아동센터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현장점검과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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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47필지에 대해 10월 31일 자로 결정·공시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된 필지로 해당 토지들은 특성 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및 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서구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11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3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그 사유와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해 주시길 바라며 정당한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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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핼러윈 데이를 대비해 다수가 밀집할 우려가 있는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 백화점 주변의 유흥시설 및 식당, 카페 등 다중 이용 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 일반음식점에서 음향시설을 갖추고 춤추는 것을 허용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외식업서구지부, 지역상인회, 다중이용시설 영업자들에게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핼러윈 행사 자제를 요청했다.
특히 서구 위생과는 이번 핼러윈 및 연말연시 기간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며 구청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는 안전하고 건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이용자 그리고 지역상인회 모두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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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시민이 쉽게 배출 규정을 알 수 있도록 쓰레기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개선했다.
광산구는 2019년도부터 종량제봉투에 북극곰 디자인을 적용해 왔으나 생활 쓰레기 배출 규정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가시적인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종량제봉투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약 5년 만에 외관이 달라진 종량제봉투에는 쓰레기 무게 제한, 배출 시간 등 규정 문구가 확대·삽입됐다.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10월부터 각 판매소에 공급되고 있으며 재고 상황에 따라 한시적으로 기존 봉투와 병행 판매한다.
디자인 변경 이전 구매한 종량제봉투는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종량제봉투만 보아도 배출 규정을 알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며 “시민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원활한 수거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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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활동을 펼친다.
이 기간동안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예방 활동, 초동진화체계 강화 등 산불 방지에 주력한다.
광주시는 지난 10년 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8~9건이 봄철에 집중됐지만,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여건 악화로 산불이 연중 발생하고 대형화함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 긴장을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
광주시는 산불 지상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진화대 등 71명을 선발하고 진화차·등짐펌프·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정비해 초동진화태세를 갖췄다.
또 무등산과 금당산 등 도심 주요 산 8곳에 설치된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점검·정비해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취약지 76곳과 주요 등산로 및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감시를 강화한다.
대중교통 내부 모니터와 도심 내 대형전광판을 활용해 산불조심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한다.
산림 인접지 주변의 논·밭두렁 및 각종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금지하는 안내판 600개를 자치구에 배부·설치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해 광주시 소방헬기, 산림청 헬기, 전남도 임차헬기와 공중진화체계를 구축했다.
또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법경찰관 및 관할 경찰 등과 협력해 산불을 조사하고 가해자 검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산림보호법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소각 행위와 논밭두렁 태우기 등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또 타인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자기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을 냈을 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실제 광주 북구에서는 지난 6월 생동동 산75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가해자 A씨를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가을철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 논·밭두렁을 소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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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1월 4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승강기 사업자 29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 실태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의 내실 있는 승강기 유지관리를 독려하고 승강기 사업자의 허위·형식적 자체 점검과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고장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광주시에 등록된 29개 승강기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별 현장을 임의로 선정, 2인 이상 점검여부 등 실제 점검현황을 폐쇄회로텔레비전 등을 통해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조업의 경우 승강기부품 인증사항, 등록기준 준수, 유지관리용 부품의 권장 교체주기, 가격공시 여부 등이다.
유지관리업의 경우는 공동도급기준 준수, 중대한 고장 통보 누락, 매월 정기점검 점검표 작성 실태, 관리대수 초과 유지관리대행, 무자격자 승강기 점검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정기 실태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9월 말 현재 광주지역에 설치된 승강기는 총 2만5087대이며 이 가운데 승객용이 2만4068대, 화물용 375대, 자동차용 244대가 운행 중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승강기는 시민의 생활안전과 직결된 시설이므로 시민이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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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0일 소방청 주최 ‘2024년 소방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광주 대표로 참가한 김대광 소방위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소방관계법령 위반을 수사해 검찰로 송치한 사건 중 우수한 사례를 발굴하고 수사기법을 전국적으로 공유해 소방특별사법경찰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우수사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대회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광주 대표로 참가한 김 소방위는 소방시설업과 관련된 국가기술자격증, 경력 수첩 대여 및 소방기술 인력의 거짓 신고와 관련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수사를 진행, 소방시설업체와 소속 기술인력의 관계 조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자격증 대여자의 자격 취소와 자격증 대여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및 검찰 송치까지 이뤄져 소방특별사법경찰 활동의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대광 소방위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발표대회가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전문적인 수사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 위법행위를 근절하고 소방특별사법경찰 제도를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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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노후 광주소방 1호 헬기를 활용한 전시·체험시설을 1층 야외광장에 마련, 11월부터 전시·운영한다.
소방헬기 체험시설은 시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소방헬기 안전체험과 관람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
소방헬기 체험은 산악안전 체험과 연계해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소방헬기 탑승 체험, 시뮬레이터 조종 체험, 안전 OX퀴즈, 증강현실 포토존 등으로 진행된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지속할 수 있는 안전체험 환경 조성과 체험객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도록 내실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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