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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3동 주민자치회, 제6회 문화예술 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대전 서구 둔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문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문화예술 한마당 축제&청소년 감성대학을 개최했다. 축제 시작에 앞서 열린 청소년 감성대학에서는 사생대회, 장기 자랑,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 1시부터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예그리나 합창단의 공연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 심폐소생술 무대 시연, 원데이 클래스 체험, 초대 가수 공연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신형식 회장은 ”지역주민이 화합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마을 축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감성을 위한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라며 ”동 주민이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알차게 행사를 준비한 둔산3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주민자치회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 서구는 지난 2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4년 서구 주민자치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구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 3년째를 맞아, 현 주민자치회 제도를 분석 및 검토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4개 동 주민자치회 회장 및 위원, 전문가, 서구의회 의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토론회는 충남대학교 김찬동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대전세종연구원 유병선 책임연구원의 주제 발표에 이어 배준심 서구주민자치협의회장, 홍성영 서구의회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사전에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사전 설문은 주민자치에 대한 인식, 주민자치회 운영·활동에 대한 평가, 주민참여예산 현황 등 현재 주민자치회의 운영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담았다. 사전 설문 조사는 2024년도 주민자치 활동을 평가하고 2025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발제를 맡은 유병선 책임연구원은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안으로 주민자치회법 제정 등 제도 및 정책적 측면과 주민자치회 임원으로서의 자부심 고취, 과도기 단계의 갈등극복을 위한 노력, 토론식 교육 시스템 활성화 및 민-관의 적극적인 소통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들은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 교육 시스템의 다양화를 통한 맞춤형 교육 도입, 지방분권 시대에서 주민자치의 역할 강화 등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주민자치회 지원 방안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현 정책의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점과 정책 방향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올 한 해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했던 주민자치 위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불법광고폐기물 업사이클링으로 예산 절감
대전 서구가 불법광고폐기물에 대한 업사이클링 재활용 처리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서구에서 발생하는 불법광고 폐기물은 연간 약 65톤으로 이 중 17톤가량은 농가 주택에 지원하거나 재활용품 마대, 에코백, 앞치마로 제작되어 필요한 전통시장, 동 행정복지센터, 각 부서 등에 무료로 배부됐다. 나머지 48톤은 소각처리 되면서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 물질을 배출해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켰다. 이러한 환경문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구는 불법광고물 폐기물 전량을 부직포 생산업체에 제공해 업사이클링을 진행해 처리비용 2천만원을 절감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구 온난화 방지와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불법광고물 폐기물 재사용 활성화와 생활 속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작은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청년행사 ‘YOUTH CARNIVAL’ 성황리에 마무리
대전 서구는 지난 26일 만년동 크리스탈컨벤션뷔페에서 개최된 대전 서구 청년행사 ‘YOUTH CARNIVAL’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구 청년활동공간 3개소와 서구청년네트워크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해 추진했으며 유익하고 의미 있는 구성으로 참여 청년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유튜버 겸 배우 박효준의 ‘청년특강’, 성경식품 인사과장의 ‘취업특강’, 청년 작가 전시회 및 클래식, 성악, K-팝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서구 청년활동공간 3개소 센터장은 앞으로도 대전 서구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청년들의 정신이 우리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것”이라며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자치단체 최초 기록물 OCR 데이터셋 구축 및 활용 시작
대전 서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DB 구축 기록물에 대해 OCR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OCR은 스캔 문서 텍스트 인식 기술을 의미한다. 서구는 2009년부터 매년 자체 사업을 통해 준영구 이상의 기록물에 대해 DB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약 8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비전자문서관리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일반기록물뿐만 아니라 도면류, 시청각 기록물, 행정박물 등의 자료를 전자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OCR 기술을 추가 적용해 DB구축 기록물 내용까지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확장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금까지는 기록물의 제목으로만 검색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OCR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문서 내용까지 검색할 수 있게 되어 필요한 기록물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아 구민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 특별정비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가로경관을 훼손하고 시민 보행안전에 위협을 주는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을 연말까지 지속해 정비한다. 광주시는 허가와 신고 없이 불법으로 게시된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을 정비해 장당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여러 장인 경우 중과 부과와 함께 시행사 등 관계자를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평일과 공휴일 주간·야간 상관없이 상시 정비체계를 구축해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이 난립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 1월 불법현수막에 대해 과태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부과 대상을 확대하는 등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했다. 합동점검반은 올들어 11만8600건을 정비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80% 감소한 것으로 특별정비 효과로 분석된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특별정비 시행 이후 불법현수막이 점차 줄고 있지만 최근 주말이나 공휴일을 틈타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이 늘고 있다”며 “도시미관과 시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집중 점검·정비해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문학관, ‘정유정 소설가’ 초청 특강
광주문학관은 오는 11월16일 오후 2시 소설 ‘7년의 밤’, ‘종의 기원’ 등의 저자인 ‘정유정 작가와 만남 행사’를 연다. ‘인간 최후의 욕망, 야성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정유정 작가는 최근 펴낸 신작 ‘영원한 천국’을 중심으로 인간의 본성과 욕망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유정 작가는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내 심장을 쏴라’, ‘28’ ‘7년의 밤’ ‘종의 기원’ 등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7년의 밤’은 22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됐고 장동건·류승룡 주연의 영화로 제작됐다. 신청은 광주문학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문학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광주와 인연이 깊은 정유정 작가를 초청해 책으로는 접하지 못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대구 청년들 ‘달빛교류’ 뭉쳤다
광주와 대구 청년 40여명이 광주에서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위원회와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주관으로 지난 27일 광주에서 ‘청년 달빛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청년참여기구 간 ‘광주-대구 달빛동맹’의 하나로 두 지역의 청년위원들이 지난 2016년부터 9년째 교류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청년교류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두 지역에서 40여명의 청년위원들이 참여했다. 광주청년위원회는 19~39세 청년 50명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 청년 참여기구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청년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광주시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광주청년위원회는 문화콘텐츠 체험·학습 기회와 창작콘텐츠 전시·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광주영상복합문화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하는 등 대구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를 소개했다. 특히 이들은 광주독립영화관에서 광주시와 대구시의 청년정책에 대한 발표와 자유토론을 통해 서로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달빛교류는 광주시와 대구시가 체결한 달빛동맹 공동협력사업 중 하나”며 “두 지역의 청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활동하는 청년 참여기구와 협력관계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례인 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청년위원회는 지난 12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 청년정책네트워크 교류회’에 참석, 대구를 비롯한 전국 청년참여기구와 교류했다. -
‘맛과 멋’ 매력발광…‘G-페스타 광주’에 빠지다
빛고을 가을을 감동과 재미, 맛의 즐거움으로 가득 채운 ‘2024 G-페스타 광주’ 가 29일간의 장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는 9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12개 기관에서 진행하는 17개의 축제, 행사, 마이스를 통합브랜딩한 ‘G-페스타 광주’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G-페스타 광주’는 축제의 계절인 가을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예술여행도시, 그리고 맛의 도시 광주의 매력을 집중 홍보하고 외래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G-페스타 광주’는 예술을 주제로 한 시즌1 ‘조이풀 광주’, 미식을 주제로 한 시즌2 ‘테이스티 광주’로 구분해 고유 색을 입혔고 대규모 전시행사와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거뒀다. 특히 ‘G-페스타 광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축제 통합브랜드 우수사례로 꼽으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광주만의 예술로 재미와 감동의 즐거움을 선사한 시즌1 조이플 광주는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19일간 11개의 행사로 구성됐다. 먼저 세계 3대 비엔날레로 올해 30주년을 맞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를 찾은 방문객이 G-페스타 광주 기간동안 예술과 맛을 주제로 한 행사를 둘러보며 오랫동안 광주의 매력을 한껏 즐기는 체류형 관광환경이 조성됐다. 9월 25일 지역 이스포츠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열린 ‘빛고을 캠퍼스 이스포츠대회’에서는 관람객이 젊은 층이라는 점을 겨냥해 G-페스타 유료행사인 ‘렛츠플로피’ 와 ‘비어페스트’ 등의 할인쿠폰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광주 최대 맥주축제인 ‘비어페스트’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 ‘광주사운드파크 페스티벌’과 무대를 공유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같은 시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대표 문화콘텐츠 전시회인 ‘광주에이스페어’에서는 3만6000여명의 관람객과 3억65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액의 성과를 냈다. 특히 국내외 바이어 470여명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파티를 비어페스트 광주행사장에서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렛츠플로피 2.0’은 광주에이스페어와 비어페스트 방문객들에게 스트리트컬처 문화를 선보여 광주가 ‘K-스트리트컬처 성지’임을 각인시켰다. ‘충장발광’을 주제로 금남로와 충장로 일원에서 열린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는 광주버스킹월드컵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아시아문화주간이 잇따라 열려 광주를 대표하는 도심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미향의 도시 광주의 맛으로 즐거움을 선사한 시즌2 ‘테이스티 광주’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맛을 주제로 6개의 행사가 열렸다. 먼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전시회인 ‘광주식품대전’에는 300개 사가 참가해 450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식품 관련 제품 전시와 비즈니즈 상담이 이뤄졌다. 전년대비 2배 이상의 상담건수로 104억원의 상담액과 약 32억원의 계약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그린 앤 애그리테크, 국제차문화전시회, 주류관광페스타를 함께 개최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전시를 선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광주시청 광장에서는 남도김치를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광주김치축제’ 가 열렸다. 천인의 밥상,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 김치경연대회, 헬로우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방문객에게 가을의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화제의 방송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최현석, 여경래, 파브리치오 페라리 등 국내외 스타셰프의 푸드쇼가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 영산강변 일대에서는 도심 속 억새의 절경과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광주 대표 생태환경축제인 ‘광주서창억새축제’ 가 열려 김치축제와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자연힐링과 도심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10월 19일에는 송정역세권 맛집부터 남도 전통시장, 전국의 맛집들이 참여하는 ‘광주송정 남도 맛 페스티벌’, 10월 26일에는 다양한 로컬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동명커피산책’ 이 맛의 광주를 더욱 빛냈다. 광주시는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광주투어버스 정류장에 서창억새축제장과 광주시청을 추가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를 경유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각 축제장 먹거리 가격을 사전에 알려 믿고 방문하는 축제환경을 만들었다. 또, 개별 축제 현장에서 ‘G-페스타 광주’ 통합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다양한 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광주의 문화, 예술, 미식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진행한 숙박할인 프로모션이 연일 선착순 마감되며 G-페스타 광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24 G-페스타 광주가 성료됨에 따라 광주시는 참여기관과 함께 올해 G-페스타 광주의 성과와 보완할 점, 내년 연계콘텐츠 구성 등을 논의해 G-페스타 광주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예술과 미식을 주제로 광주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아 올해 처음 선보인 G-페스타 광주가 많은 이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축제, 명소, 사람을 연결하고 통합해 시너지를 높였다. 앞으로도 광주만의 자산과 가치를 담은 축제도시 브랜딩을 통해 재미와 활력 넘치는 꿀잼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장덕도서관, 한강 작가 노벨상 기념행사
광주 광산구는 장덕도서관에서 11월 1일 오후 7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장덕도서관 시 낭송 인문학반이 준비한 시 낭송,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에 대한 책이야기마당, 성악·첼로 연주 등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장덕도서관 관계자는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한강 작가의 문학적 성취를 시민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 및 세부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광산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덕도서관은 제2의 한강을 꿈꾸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매주 토요일 ‘작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광산구, 가족·여성 안심숙박업소 2곳 추가 지정
광주 광산구는 가족·여성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숙박업소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심숙박업소는 범죄 피해 불안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숙박업소를 광산구가 인증하는 사업이다. 광산구 가족·여성 안심숙박업소는 지난해 지정된 3곳을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업소는 가족·여성 전용실, 불법카메라 탐지, 여성 전용 주차 공간과 대리주차제 등 다양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광산구 안심숙박업소 알림판이 부착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정으로 송정권, 우산권, 첨단권에 가족·여성 안심숙박업소가 생겨 시민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산구를 찾는 방문객, 시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숙박시설을 발굴하고 안심숙박업소 이용을 활성화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기억은 겨울을…’ 광산구립합창단, 11월 5일 정기연주회
광주 광산구는 11월 5일 오후 7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광산구립합창단 제2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스물세 번째를 맞이한 정기연주회는 ‘기억은 겨울을 써 내려간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마무리하고 마음 따뜻한 겨울의 기억을 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광산구립합창단의 아름답고 따스한 하모니와 연주를 비롯해 여성만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자랑하는 하모닉스 여성합창단, 드럼의 신 밴드 드럼신트리오 등 특별출연진과의 협업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총연출을 맡은 광산구립합창단 박호진 지휘자는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기 시민에게 희망과 웃음을, 위로와 용기를 주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사전 신청은 11월 4일까지 광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연 예매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광산구는 정기연주회에 앞서 11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의 창작 뮤지컬 ‘구구’를 광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4년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동 공모 선정으로 선보이는 ‘구구’는 견우와 직녀의 오작교 이야기를 바탕으로 까치 ‘치치’, 까마귀 ‘마마’, 비둘기 ‘구구’ 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구구’ 공연 관람료는 1만원으로 예매는 광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
남구 효천도서관, ‘도서관·人·BOOK’ 특별 강연
광주 남구 효천어울림 도서관에서 관내 주민들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에 환경·생태 분야의 독서 진흥 특별 프로그램을 연달아 선보인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구립 효천어울림 도서관은 오는 11월 2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人·Book’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광주시립도서관에서 실시한 독서진흥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2개 프로그램의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저학년과 청소년, 성인이다. 효천어울림 도서관은 전문 작가 2명을 초빙해 관내 주민들에게 환경·생태 분야의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먼저 11월 2일에는 이소연 작가가 ‘옷을 사지 않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해양 환경단체 활동가인 이 작가는 이날 관내 청소년과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와 제로 웨이스트 실현을 위한 의생활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새 옷을 사지 않으면서 새 옷처럼 입는 방법을 비롯해 환경 보호 차원에서 어떠한 옷을 입어야 하는지를 다룰 예정이다. 11월 9일에는 지역 일간지 신춘문예 당선자인 한유진 그림책 작가의 강연이 펼쳐진다. 한 작가는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재학생 30명과 함께 그림책 인형극을 진행하면서 숲과 나무,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주민들의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이야기를 준비했다”며 “삶의 가치와 지혜를 배우면서 삶의 질까지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남구, 10월 마지막 날 ‘사직동 숲속 음악회’
광주 남구는 구도심 지역인 사직동 활성화 차원에서 10월 마지막 날에 마을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준비한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남구는 28일 “사직동 주민들이 광주시민을 비롯해 사직동을 찾은 탐방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숲속 가을 음악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사직동에서 10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깊어져 가는 가을 정취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직동 숲속 가을 음악회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사직공원 유아숲 체험원에서 펼쳐진다. 도시재생사업 일환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남구청이 주최하고 사직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주민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다. 숲속 가을 음악회의 주제는 ‘음악으로 빚어낸 사직동의 낭만과 풍류’로 사직동 주민을 비롯해 탐방객 150여명 가량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 주민들은 사직동의 대표적 지역 자원인 통기타와 국악을 접목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숲속 음악회의 첫 무대 주인공은 가수 박하성씨다. 사직동 통기타 거리에서 활동 중인 대표 음악가로 현재 사직 음악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1995년에 데뷔한 뒤 방송국 등 다양한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이날 15분 가량 무대 공연을 펼친다. 뒤이은 무대는 통기타 가수 김유화씨가 이어받는다. 통기타 거리 무대를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과 축제 무대, 방송국 라이브 무대에 출연하고 있으며 지난해 싱글 앨범 ‘와온의 노을’를 낸 뮤지션이다. 무대에서 15분 가량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끝난 뒤에는 마을 주민들의 끼와 열정, 능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마을 주민 3명이 각각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고 4개팀은 뜨거운 공연 무대를 펼친다. 국악 분야의 실력자들도 무대에 오른다. 국악을 새로운 스타일로 재창조해 연주하는 크로스오버 단체 예락과 국악 EDM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가락zk 2개팀이 1시간 가량 신명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