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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로 도민 건강 지킨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를 시작하며 도민들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대기오염 이동 측정 차량을 활용,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그 결과를 즉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서비스는 특히 대기오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고정식 측정소의 한계를 보완, 주민 생활권 곳곳의 대기질을 촘촘히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공원이나 하천 산책로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이동 측정 차량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등 10가지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은 현장에서 등급을 판정해 즉시 공개한다.고정식 측정소는 특정 지점의 대기질만 측정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이동 측정 차량은 지역을 이동하며 다양한 생활권의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다.특히 측정소 미설치 지역, 대기오염 우려 지역, 민원 발생 예상 지역 등 대기질 관리가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대기질 파악이 가능해진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질 정보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대기질 분석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가 도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서산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활짝…해미읍성·황금산서 토·일 운영
서산시가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게 농특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장터는 오는 3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산해미읍성과 황금산 일원에서 열린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각 장터에는 20여 농가가 참여하여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다양한 특산물을 판매한다. 판매 품목은 신선한 농산물은 물론 한과, 조청, 버섯, 생강한과, 장류 등 30여 가지에 달한다.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라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특히 황금산 직거래장터에서는 특별한 판촉 행사도 진행된다.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뜸부기 쌀 800g을 증정하는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정례 직거래장터가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 위한 학술대회 개최
고성군이 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대회를 3월 20일 고성박물관에서 개최한다. '고성 동외동 유적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적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다.이번 학술대회는 2024년 6월 국가지정유산으로 지정된 동외동 유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이번 학술대회가 국가사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고성 동외동 유적의 특징과 가치, 유럽 선사시대 인크로저 유적의 보존 사례, 소가야 역사도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과 계획안 발표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동외동 유적을 군민에게 돌려주는 첫 단계"라며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수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동외동 유적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이번 학술대회는 역사, 고고, 건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계 관계자, 일반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외동 유적에 대한 общественность의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
전남 영광 갯벌,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어패류 섭취 '주의'
전라남도 영광 갯벌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패류를 익혀 섭취하는 등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검출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전남도는 감시체계를 연중으로 확대 운영한다. 매년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함께 서·남해안 일대에서 병원성 비브리오균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감염병이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 발열, 오한, 복통과 함께 24시간 이내 피부 병변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치사율이 약 50%에 달해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최근 5년간 전남에서는 3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50세 이상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등 면역력이 저하된 기저질환자는 예방수칙 준수가 더욱 필요하다.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구온난화로 해역이 아열대화되면서 병원성 비브리오균 활동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패류는 85도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청주시립합창단,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공연
청주시립합창단이 4월 25일과 26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공연은 이민영 지휘자와 김어진 연출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독일 작곡가 훔퍼딩크의 대표작을 청주시립합창단만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총 3막으로 구성된다. 1막은 가난한 집안의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 2막은 숲 속에서의 모험, 3막은 과자집과 마녀의 등장으로 이어진다. 동화 같은 음악과 극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청주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익숙한 줄거리와 신비로운 멜로디, 환상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의 매력을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청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과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티켓 예매는 3월 19일 오전 11시부터 공연세상에서 가능하다.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예매도 할 수 있다. -
예산군보건소,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예방주간 운영
예산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와 무료 검진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법’에 따른 법정 기념일인 결핵예방의 날로 질병관리청 주관 아래 전국에서 동시에 결핵 예방 홍보가 진행된다.올해 결핵예방주간 슬로건은 “함께해요, 결핵 제로”이며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메시지를 통해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객담, 발열, 체중 감소, 객혈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특히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정기적인 흉부 엑스선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보건소는 유증상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은 보건소 결핵실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고 결핵예방주간을 계기로 예방수칙 실천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결핵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결핵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상북도, 소버린 AI로 지방이 주도하는 초혁신 경제 연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초혁신 경제를 지역 차원에서 선도하기 위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 도약’기조에 맞춰, 경북의 입지 강점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선제적 도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도 인공지능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데이터 활용 확대, 컴퓨팅 인프라 구축, 자체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현장 적용, 인재 기업 육성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생태계 조성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경북도는 이 같은 전주기 속에서 지역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경북은 원자력 중심의 안정적 대규모 전력 기반을 보유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유리하며 철강 자동차부품 전자 등 제조업 집적으로 축적된 풍부한 산업용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다.또한 포스텍, 금오공대를 비롯한 우수한 연구 인재 기반과 산업별 대기업과 중 소기업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과 서비스의 실증과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도 갖추고 있다.‘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경북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글로벌 인공지능 기본사회 기여 등 4대 핵심 전략을 설정하고 세부 추진과제로 민간 협력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전주기 AI 융합 인재 양성 체계 마련, 주력 제조산업의 AI 구조 전환, AI 기반 스마트 농업 바이오 육성, AI 기반 재난안전 복지 통합 관리 등 총 73개 실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핵심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략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 ’산학연 협력 기반의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강화할 예정이다.‘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내 인공지능 분과를 신설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산학연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협의체는 현장의 A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전략사업 발굴부터 정책 결정 지원까지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략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 ’산업 전반의 A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별 특화 데이터센터’구축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민관협력으로 구축해 지역 내 컴퓨팅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소형 데이터센터를 병행 구축한다.인력양성의 경우 제조 현장 실무형 인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중급 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 역량강화, 인공지능 부트캠프, 인공지능 융합대학원. 재직자 대상 현장 문제 해결형 직무교육 등을 지원해 교육이 산업 현장에 이어질 수 있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지역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도 조성한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초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고 지역 수요기업과 협업해 기술의 실증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특히 과제 기획부터 컨설팅,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해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략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탄탄한 제조 기반을 활용한 지역 주도 AI 대전환을 추진한다.제조 농업 해양수산 바이오 에너지 재난안전 복지 소상공인 공공행정 등 10대 분야 도정 전 영역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설계부터 공정, 운영 전 과정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용해 주력 제조산업의 구조 전환을 추진한다.조립 물류 공정에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 작업을 자동화하고 제조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공장 단위 자율 제조를 단계적으로 실증할 계획이다.산업 A 안전 기반 강화를 위해 모빌리티 원격제어 기술의 실 검증과 IT OT 융합 사이버융합보안 기술의 개발 실증도 추진한다.아울러 대경권 A 혁신거점 구축과 주력산업 맞춤형 AI-Ready 데이터 지원사업을 연계해 대구 경북을 아우르는 제조 A 확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생산, 유통 중심의 농업 전 단계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용해 기후변화 고령화로 인한 농업 구조 문제 해소에 나선다.스마트팜 노지 과수 등 농업 생산 전반에 AI 로봇 ICT를 적용해 재배와 관리를 자동화 지능화하고 실증센터 조성과 현장 솔루션 보급으로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농산물 유통과 임업 분야는 스마트 APC 전환을 통해 선별 포장 물류 등 유통 과정을 자동화하고 임산물 수확 운반 로봇 개발로 현장 인력 부담을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극지 대응 해양 신산업을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수산자원을 인공지능으로 고도화해 친환경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한다.북극항로와 관련해 AI 항법, 극한환경 센서 저궤도 위성통신 등 핵심기술을 연구 실증할 수 있도록 극지 AI센터 구축을 추진한다.해양 수산 분야는 스마트 가공, 블루카본 분석 관리, 연안 안전 예측 구조, 해수욕장 안전관리, 정수장 자율운영 등 AI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공지능 기반 신약 바이오소재 개발과 실험 자동화로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신약 설계 플랫폼을 구축해 후보 발굴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하고 AI 로봇 기반 자율실험실로 반복실험을 자동화해 개발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AI 분석으로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소재를 발굴 검증해 산업화를 지원하며 감염병 대응을 위해 후보물질 선별 검증이 가능한 안전실험 인프라와 후보물질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방침이다.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지능화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안전체계 구축에 나선다.인공지능이 도시 인프라를 제어 운영하는 융합시범지구 조성, 인공지능으로 태양광 및 ESS 전력을 통합 관리하는 전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산불, 기후재난, 환경위험 등 지역의 복합 위험 요인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사전 예측하고 신속한 경보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산업, 재난, 사회 전 영역의 위험을 인공지능으로 통합 관리하는 ‘모든 안전’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사업과 인공지능으로 산불위험을 분석해 취약시설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인공지능 확장현실 기술을 접목해 무형유산을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전환하고 전통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디지털 문화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한다.인공지능 융합 콘텐츠 혁신 거점을 조성해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창출할 전문 인재 양성과 기업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아울러 지역 고유 자산인 무형유산의 보존과 계승, 현대적 활용을 아우르는 4D 실감형 체험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초고령사회,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과 사회적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맞춤형 돌봄 지원으로 연계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AI 돌봄 데이터 기반 실증 플랫폼과 지역 거점형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안전 신뢰를 높이고 AI 돌봄 제품의 개발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ICT AI 기반 가정 내 안심공간을 조성해 재학대 징후를 조기 감지하고 노인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인공지능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경영 상권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앵커기업의 AI 로봇 혁신기술을 중소기업에 확산하는 경북형 동반성장 AI 제조혁신 사업과 소상공인 정책 정보를 통합 추천해 주는 AI 기반 비즈코치 플랫폼을 구축한다.⑩ 공공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연계해 지방행정 시스템 지능화를 선도한다.인구 산업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통합 분석해 실효성 있는 지역 소멸 대응 정책을 마련한다.특히 범정부 AI 공통기반의 자원을 활용해 행정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전략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 ’정부의 ‘모두의 AI’기조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서 채택된 ‘AI 이니셔티브’의 포용적 확산 의제에 발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회 구현에 앞장선다.국민 누구나 생성형 AI를 직접 배우고 써볼 수 있는 AI 라운지를 운영해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한다.또한 사용자 경험에 특화된 국민 체감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아시아태평양 AI 센터를 유치해 경북이 보유한 산업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APEC 협력 거버넌스를 상설화할 계획이다.회원국 간 상호 신뢰 기반 데이터 연계 AI공동연구 실증, A 실현, 인재양성 교류 등 인공지능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투자 계획 ’경북도는 이번 계획에 총 1조 7301억원을 투입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더해 AI데이터센터 건립 등 민간 자본 또한 별도로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AI 인프라를 우선 조성하고 국비 확보 및 정부 공모사업 유치 등 다각적인 재원 마련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A의 핵심인 민간 협력형 데이터센터 구축과 주력 산업의 AI 융합 실증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AI 융합 인재 양성, 재난 안전 지능화 시스템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을 차기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등에 적극 반영하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는 부처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AI 국비 확보 TF’를 가동하고 시군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가 인공지능 성장 전략을 경북이 주도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은 기술 경쟁을 넘어 산업과 행정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성장 엔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일은 국가 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의 핵심 과제”고 말했다.이어 “4대 전략 73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맞춤형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AI 혁신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농업기계 실무 교육으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태안군이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기계 실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발맞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대상은 총 200명이다.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실습에 할애해 농가 활용도가 높은 기계를 직접 다루는 기회를 제공, 숙련도를 높일 계획이다.상반기와 하반기 각 100명씩 교육생을 선발한다. 관리기, 트랙터, 굴착기 활용법과 소형 기계 정비 등 총 6개 과정을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특히 태안군은 농촌 인력 구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강의실에서, 실습 교육은 농기계 종합교육장에서 각각 진행된다.태안군 관계자는 “기계 사고는 주로 사용 미숙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가 정비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통해 경영비 절감과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충무공 정신 깃든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도시, 아산시가 2026년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순신 장군의 강인한 기백과 충효 정신을 현대 레저 스포츠인 승마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총 6600만원의 사업비가 전액 시비로 투입된다.'충무정신 함양 승마'와 '재활승마', 이렇게 두 가지 축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승마 체험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을 기리고, 장애인에게는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충무정신 함양 승마'는 아산시의 상징인 이순신 장군의 충효 봉사 정신을 교육과 체험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 학생들은 승마 체험에 앞서 충무교육원에서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리더십, 애국정신에 대한 역사 교육을 받는다. 이후 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 승마장에서 기초 승마 교육과 말과의 교감, 권승경기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충무초, 충무고등학교와 음봉중학교가 대상 학교로 선정되어 상징성을 더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내심과 자신감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 산업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 또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재활승마'도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이다. '재활승마'는 말과의 교감 활동이 균형감각 향상과 근력 강화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애인의 자립 의식을 높이고 사회 참여 확대를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미취학 장애아동 40명을 대상으로 10회 과정의 지속 강습 프로그램이 6월까지 운영된다. 1인당 62만원 상당의 강습비는 전액 지원된다. 성인 장애인을 위한 재활승마도 새롭게 도입되어 40명을 대상으로 10회 강습이 지원되며, 1인당 72만원 상당의 강습비가 시비로 전액 지원된다. 대상자는 아산시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선발한다.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과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축산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2024년부터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전국 최초로 시비를 편성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아산시 승마 인구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
예산군, 덕산·봉산면 여성 농업인 대상 생활원예 교육 성황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덕산면종합복지센터에서 덕산·봉산면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봄꽃과 관엽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교육에는 덕산면과 봉산면의 여성 농업인 3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봄꽃 식재, 실내 공기정화 관엽식물 작품 만들기, 서양난 재배, 과실수 식재, 허브 식재, 장미 재배, 다육식물 활용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꽃을 매개로 한 치유와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춘다. 농업에 종사하며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농업활동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농촌생활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예산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농촌 생활에 더욱 만족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홍성군, 엘리베이터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집중 홍보
홍성군이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파로스시스템, 홍성신문과 손잡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위기 상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난 17일 홍성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파로스시스템 장태철 대표, 홍성신문 이경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통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홍보 활동은 홍성, 예산 지역 공동주택 9개 아파트, 252대의 엘리베이터에서 1년간 진행된다. 홍보 포스터는 하루 약 200회 이상 송출될 예정이다. 군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전화 정보를 접하게 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상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위기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군민들의 정신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구항면, 거북상 앞에서 면민 무병장수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개최
홍성군 구항면에서 면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17일, 구항면 오봉리 로터리 거북상 앞에서 무병장수 안전기원제가 개최된 것이다.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 그리고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구항면민 전체의 화합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안전기원제는 음력 1월 29일에 맞춰 진행됐다. 제례는 배미자 구항면장, 서용삼 구항면 노인회장, 유재호 구항면 주민자치회장이 헌작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면민의 안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배미자 구항면장은 “면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말처럼, 이번 행사는 구항면의 밝은 미래를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2016년부터 시작된 구항면 무병장수 안전기원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구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보건지소, 구항농협을 거쳐 오봉리 거북상까지 이동하며 지신밟기와 제례를 진행하는 전통 행사이기 때문이다. 면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공동체 행사로, 앞으로도 그 의미를 더해갈 것으로 보인다. -
아산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직무 교육 실시…안전·역량 강화
아산시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직무 수행을 위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필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작업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인권 보호와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교육은 이러닝센터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집합 교육도 병행 운영한다. 사업 도중 참여하는 중도 참여자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중도 참여자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참여 시점부터 1개월 이내 교육 이수를 안내하고 현장 적응을 돕고 있다.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고성군, 연화1구 마을 진입로 정비로 안전 확보
고성군이 영현면 연화리 연화1구 마을의 숙원 사업인 진입로 정비 공사를 시작했다.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좁은 도로 폭과 시야 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마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안전 문제를 제기해 온 곳이다. 특히 지방도 1009호선과 연결되는 주 진입로임에도 불구하고, 주택 등 지장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았다.이에 고성군은 3월부터 공사에 착수하여 오는 6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성영 고성군 건설과장은 "연화1구 마을 진입로 정비 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고성군은 이번 공사가 도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마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