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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50회 군민의 날 문화 예술 한마당 개최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 예술 한마당이 오는 3월 28일과 29일, 영광 문화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군민 화합을 다지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2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영광 문화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이후 주차장 특설무대에서는 세대별 군민 장기자랑과 직장인 어울마당 경연, 레트로 광란파티가 흥을 돋울 예정이다. 29일 일요일에는 읍면 농악한마당과 색소폰 앙상블 연주, 광풍 노래자랑이 이어진다. 초대가수 김수찬과 정다경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광군과 군민의날 추진위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 기간 동안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보건소 사거리에서 영광중앙교회, 전남교육청도서관, 그랜드 아트빌 사거리, 삼현연립, 송하카센타 방향으로 일방통행이 시행된다.추진위 관계자는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건소 맞은편 공영주차장 및 만남의 주차장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통 통제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읍면에서도 일방통행 구간을 확인해 우회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는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 한마당 행사 개최에 아낌없이 지원해준 영광군과 군의회, 한빛원자력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
충남도 자치경찰,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와 손잡고 청년 서포터즈 활성화 추진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손을 잡았다. 청년 서포터즈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자치경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체험 기반과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청년들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신소영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치경찰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활동 지원 및 참여 확대, 경찰 체험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 연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중부대 경찰행정학과가 운영 중인 과학수사 체험, 순환식 체력센터, 물리력 센터 등 경찰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치경찰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자치경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충남도 자치경찰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성산면 자연보호협의회, 대가야축제 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고령 성산면 자연보호협의회가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지난 23일,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고령 대가야축제에 대비하여 추진되었다.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유오선 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성산면 관계자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성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령 대가야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중요한 행사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고령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산시, 로봇 기업 간담회 열고 미래 먹거리 찾는다
경산시가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로봇 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경산시는 24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로봇 기업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앞서 열린 국비 확보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방안과 실행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산시는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4년 산업부 주관 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로봇 실증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로봇산업 육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간담회에서는 로봇산업 기반 인프라 구축,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 전문 인력 양성, 국비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경산시 로봇산업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로봇산업은 경산의 미래 경제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맞춤형 로봇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지역 로봇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로봇산업을 경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
영광군, 발달장애인과 하수처리장 견학…환경 보호 중요성 알려
영광군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을 진행했다.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3월 24일, 관내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이용자 11명을 초청하여 영광공공하수처리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하수 처리 과정을 직접 보여주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하수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견학 참가자들은 영광읍에서 하루에 7500톤씩 유입되는 하수가 처리되어 방류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보았다. 하수처리장 내에 있는 실외 잔디축구장, 골프연습장 등 주민편의시설도 둘러봤다.특히 하수관로를 통해 배출되는 물티슈나 기름때 같은 이물질이 하수 처리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배출 습관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을 것으로 기대된다.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견학이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쾌적한 환경기초시설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영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수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청렴하고 신뢰받는 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한 2026년도 감사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특별자치도 실현'을 핵심 가치로 한 2026년도 감사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활동에 돌입하며 이를 위해 도민이 안전하고 지역의 성장을 도모하는 건전한 공공재정 구현 도민이 체감하는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감사 행정의 고도화 및 공정성 확보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감사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감사가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이번 정부합동감사는 4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위원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위원회는 재난 예방과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분야 특정감사를 연중 실시한다.상반기에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벌여 부실시공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하반기에는 상하수도 및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정밀 진단한다.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적 감사에 주력할 방침이다.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방해하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적용한다.또한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활성화해 공직자들이 감사 부담 없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재정사업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하고 보조금 부정 수급이나 선심성 예산 집행 등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감사의 중점을 둔다.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와 관련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무사안일 인허가 지연 등 소극행정을 근절하기 위해 상시 복무 감찰을 전개하며 특히 공무원뿐만 아니라 비공무원 채용 분야까지 감사를 확대 실시해 인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그리고 단순 위법부당 행위 적발 또는 부패 방지를 넘어 정책 설계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서 작동하는 예방 중심의 청렴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를 위해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부서별 청렴 목표 관리와 고위직 청렴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민원 계약 공사 등 주요 대민업무 종료 이후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평가를 반영하는 '청렴 피드백 시스템'을 확대해, 현장 체감도를 정책에 직접 환류시키고 건설 계약 분야의 공정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내부적으로는 조직문화 진단,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마일리지 제도 등을 통해 구성원의 인식 개선과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비실명 대리신고를 수행하는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를 확대해 공익제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책임 있는 적극행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정책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위원회는 감사 행정의 고도화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26년 5월부터 '생성형 AI 감사지원 서비스'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법령, 조례, 감사사례, 판례 및 유권해석 등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감사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감사 결과의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2026년은 특별자치도의 내실을 다져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는 감사를 넘어, 대내외 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태양광 에너지로 군민 삶 변화
완주군이 태양광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기본사회 정책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25일 완주군은 군청 어울림광장에서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남훈 대통령 소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김관영 도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완주군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는 기본사회 분과위원 위촉식, 명예군민증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비전 및 전략 발표,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대외적으로 실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특히 완주군은 강남훈 부위원장, 정균승 사단법인 기본사회위원회 부이사장 등 전문가 4명을 군정조정위원회 기본사회 분과위원으로 위촉,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였다.완주군은 그동안 태양광을 활용한 소득모델 구체화를 위해 연구 용역과 주민설명회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 2월에는 기본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정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이번 비전 선포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인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발맞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소득모델을 구체화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완주군은 햇빛소득마을을 선도적으로 구축, 지속가능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햇빛소득은 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기본사회의 대표 실천 모델"이라며 완주군을 대한민국 대표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함양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선제적 재해 예방 총력
함양군이 산업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3월 25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의무사항 이행 점검 결과 보고를 통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 추진 계획과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실시 계획을 심의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함양군 소속 현업 종사자들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핵심 기구다. 위원회는 노사 대표를 포함한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함양군은 군수를 책임 주체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전총괄과 중대재해담당은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중심으로 현업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사소한 '아차 사고'가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간과하지 않는 습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근로자 곁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 없는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원방장학회, 마천 출신 대학생 4명에게 장학금 800만원 전달
원방장학회가 마천면 출신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원방장학회는 지난 25일 마천면사무소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출신 대학 신입생 4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회 관계자와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원방장학회의 장학금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는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졸업식에서 성적 우수 졸업생 3명에게 총 250만원을 전달했다. 초등학생 17명과 중학생 5명에게는 표창과 함께 44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3월에는 마천초등학교 및 유치원 신입생과 전입생 6명에게 총 156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며 신입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신평수 이사장은 "원방 박경호 선생님의 뜻을 새겨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대학에 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마천면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원방장학회는 2008년 박경호 선생이 10억원을 출연해 설립됐다. 매년 이자 수입으로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출신 재학생 및 대학 진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마천초등학교 신입생 유치를 위한 특별 장학금도 지급한다.지금까지 원방장학회는 총 215명에게 3억 69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광군,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미래 염소 사육 전문가 키운다
영광군이 3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염소 사육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입학식에는 염소 사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의 교육 운영 방향과 연간 학사일정, 교육 과정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있었다.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염소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사양 관리, 질병 예방, 번식 관리, 축산물 생산성 향상 등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염소 사육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사례 연구를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영광군, 2026년 공모사업 대응 보고회 개최…총력전 돌입
영광군이 2026년, 2027년도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송광민 부군수 주재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고, 40개 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영광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들의 성공적인 공모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 예정인 40개 공모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각 사업별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주요 논의 대상은 영광군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사업,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양일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이다. 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핵심 사업들이다.송광민 부군수는 보고회에서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부군수는 “최근 공모사업은 규모와 내용 모두 고도화되고 있어, 한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기적인 협업 회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한다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선정 가능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영광군은 앞으로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업 회의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정부 정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현안과 연계된 전략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부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
네 아이 엄마의 특별한 어린이집 운영…14명의 아이들과 함께 성장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가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14명의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새봄 어린이집' 이애진 원장의 이야기다. 이 원장은 3남 1녀를 둔 다자녀 엄마다.고등학생 시절부터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고 싶다는 꿈을 키웠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혔다.이애진 원장은 “더 낳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아이를 더 키우고 싶은 마음을 어린이집 운영으로 이어가고 있다.보육교사 경력 약 20년, 어린이집 운영은 12년째다. 한빛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지만, 인근 기산 태왕 등 다른 지역에서도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들이 있다.이 원장은 아이들이 먹는 음식을 직접 준비한다. 매일 아침 인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보고, 직접 조리부터 배식까지 도맡아 한다.이 원장은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 남에게 맡기기보다 직접 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며 “내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준비한다”고 강조했다. 식사는 원생과 자신의 아이를 구분하지 않고, 같은 재료로 같은 밥을 짓고 함께 먹는다.이러한 운영 방식은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를 돌보겠다'는 이 원장의 교육 철학에서 비롯됐다.영아기부터 야외활동과 체험학습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 원장은 “아이들은 밖에서 뛰놀고 경험해야 더 많이 배운다”며 “어릴수록 다양한 활동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저출산 시대에 대한 안타까움도 드러냈다. 이 원장은 “경제적인 부담이 크지만 아이를 키우며 얻는 행복과 에너지는 그 이상”이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
전북자치도, 어촌 현장 밀착 점검…해양수산 사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가 어촌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양수산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25일 군산시 비안도와 부안군 가력선착장 일대를 방문, 주요 사업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비안도 지방어항 건설사업, 연안정비 사업, 어촌뉴딜300사업 등 어촌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설 운영 상태와 공사 안전관리 체계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비안도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김 양식장 환경 악화와 어촌 인프라 부족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다. 주민들은 외해 이동 김 양식장을 위한 소파제 설치와 어촌뉴딜 후속 사업 추진 등을 건의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가력선착장 확장공사 현장에서는 방파제 및 물양장 조성 등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어항 지정 추진과 연계한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김미정 국장은 "어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도내 어촌 지역이 더욱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주요 해양수산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창원 진해, 430억 들여 해양레저관광 거점 만든다
창원시 진해구가 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한다.경상남도는 진해해양공원 일대에 430억 원을 투입,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해양관광 기반시설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주요 시설로는 사계절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바다블라썸 센터'가 들어선다.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우도의 '섬타는 힐링로드'와 상생마켓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진해의 천혜 자원과 역사적 스토리를 결합, 차별화된 해양레저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 남해안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실시설계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