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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스타일, 남원시에 아동 내의 500벌 기부…따뜻한 봄 선물
프리미엄 아동 실내복 브랜드 '무냐무냐'로 알려진 지비스타일이 지난 25일 남원시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지비스타일은 남원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아동용 내의 500벌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내의는 남원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비스타일 김동희 물류혁신본부장은 "남원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따뜻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남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귀한 선물을 보내주신 지비스타일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답했다. 기탁받은 내의는 읍면동 저소득층 가구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1984년 창업하여 4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비스타일은 국내 내의 전문 기업이다. 26년간 전국 백화점에서 고객의 신뢰를 쌓았으며, 현재는 프리미엄 아동 실내복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우리 아이들을 위해 최고의 소재를 찾는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무안군,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미래 농업 이끌 인재 양성
무안군이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반과 친환경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농업인대학은 품목별 장기 기술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 경영과 과학 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교육은 4월 7일부터 10월 29일까지 과정별 80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무안군농업기술센터와 목포대학교 등이다.스마트농업반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4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스마트팜 기초 개념과 온실 환경 이해 등 스마트농업 전반을 학습한다. 친환경농업반은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 4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9회 운영하며 친환경 재배 기술과 실천 농업 전 과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모집일 현재 무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무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대성학력개발연구소, 횡성군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기부
대성학력개발연구소가 횡성군 학생들을 위해 2340만원 상당의 교육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횡성군 인재육성관 비재관생과 교육 정보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은 지난 25일 대성학력개발연구소가 군청을 방문, 기탁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지원 내역은 대성마이맥 연간 수강권, 대성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1:1 입시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정밀한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수혜 범위를 넓혀 일반 학생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 아동까지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교육 외 청소년들이 겪는 정보 격차를 줄이고 체계적인 진학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조원용 횡성인재육성관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교육 격차를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까지 포용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횡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횡성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임실군, 체납 지방세 일제 정리 기간 운영…고액 체납자 강력 대응
임실군이 2026년 상반기 체납 지방세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체납액 징수를 위해 합동징수단을 편성,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집중 정리 기간 동안 임실군은 체납액 규모에 따라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1백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조회를 실시한 후 신속하게 금융 재산을 압류하고 추심할 예정이다. 5백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정보 제공 등록을 진행한다.특히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는 물론 도 시군 광역징수기동반을 통한 징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군은 읍면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을 수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경찰서 및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하여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차량 운행이 잦은 곳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체납 차량 단속을 추진한다.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자에게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 차량 소유주에게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문도 발송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예술회관, 가족 뮤지컬 '돼지책' 4월 18일 무료 공연
부안예술회관이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가족 뮤지컬 '돼지책'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엄마와 아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돼지책'은 이름 없이 헌신하는 여성의 가치를 조명하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무대 곳곳에 배치된 볼거리는 물론, 가족의 의미와 행복의 조건을 따뜻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 작품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선정한 2016년 우수 공연으로, 2017년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사업 우수 공연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만큼,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공연을 보며 엄마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진정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돼지책' 공연이 부안 군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전북자치도, 김관영 지사 주재 민생경제 핵심 기관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5일 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를 잇따라 방문,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분야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과 도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김 지사는 먼저 경제통상진흥원을 방문하여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그에 따른 물가 불안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수출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와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피지컬 AI,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산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지사는 대기업 유치 성과를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중소·중견기업과의 연계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핵심 기관으로서 전북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도는 출연기관이 수행 중인 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산업 육성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여 지역 경제 회복 속도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김 지사는 "민생경제와 직결된 기관일수록 현장 대응력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도와 출연기관이 한 팀이 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정책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전주시, 평화도서관에서 '손으로 전하는 소통' 초급 수어교실 연다
전주시가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수어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초급수어교실'을 4월 15일부터 운영한다.장벽 없는 포용적인 문화 조성을 목표로, 평화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부터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표현까지 단계별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총 7회 과정으로 구성된 '초급수어교실'에서는 전문 수어통역사가 강사로 나서, 기본 인사, 감정 표현, 가족 소개, 취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단어와 표현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수어는 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에 따라 한국어와 동등한 언어로 인정받았다. 전주시는 이번 수어교실이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늘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화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수어교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화도서관은 장애인 복지 특화 도서관으로서 수어 교실 외에도 청각장애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
덕진구, 부서 간 협력으로 묵은 민원 해결…청소 사각지대 없앤다
전주시 덕진구가 묵은 청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단일 부서에서 처리하기 어려웠던 민원들을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덕진구는 그동안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했던 청소 관련 민원에 대해, 각 부서의 역할을 분담하고 현장에서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모색해왔다. 과거 성덕동과 번영로 일대에서는 상습적인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로와 녹지대를 정비하기 위해 5개 부서 70여 명의 직원이 투입됐다. 이들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작전을 펼쳤다.우아1동 비사벌유치원 인근 공원에서도 비슷한 작전이 전개됐다. 4개 부서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70여 명이 힘을 합쳐 쓰레기를 치우고 봄꽃을 심어 도시 경관을 개선했다. 쓰레기 재투기를 막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덕진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매월 '현장 행정의 날'을 운영한다. 구청과 동 주민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통해, 기존에 동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질적인 청소 민원 현장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새만금북로 일대의 방치 쓰레기 처리 역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이기섭 덕진구청장은 "그동안 개별 부서에서 처리하기 어려웠던 청소 민원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효과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각 동의 청소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민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덕진구의 이러한 노력으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낙동강 지류 수질, 10년 새 유기물 농도 높아져…부영양화 영향 확인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낙동강 중·하류 주요 지류의 지난 10년간 수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기물과 영양염류가 수질 변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낙동강 본류 수질에 영향을 주는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축적된 자료를 활용했다. 연구원은 통계 기법을 통해 수질 특성과 오염 요인을 도출했다.분석 결과, 유기물과 총인 등이 전체 수질 변동의 43.2%를 설명하는 주요 인자로 확인됐다. 유기물 지표와 클로로필-a 간 높은 상관성이 나타나 유기물과 조류 발생 간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진은 수질 특성에 따라 낙동강 지류를 3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고오염 특성 지류, 계절 변동 특성 지류, 상대적 양호 지류로 나뉜다. 고오염 특성 지류 3곳은 유기물 및 영양염류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상대적 양호 지류 5곳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질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류별 수질 변화는 유역 환경과 오염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고오염 및 계절 민감 지류에서는 유기물과 강우에 따른 비점오염원이 주요 변동 요인으로 확인됐다.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전문적인 통계기법을 종합적으로 적용하여 지류별 수질 특성과 주요 오염 요인을 체계적으로 도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질 변화 원인에 대한 정량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을 강조했다.연구원은 이번 분석 결과가 지류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질 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낙동강 유역의 수질 개선을 위한 과학적 조사와 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성주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2026년 사업 방향 논의
성주군이 지난 24일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허윤홍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13명이 참석, 2025년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아동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서비스 확대와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운영계획 및 사업 방향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허윤홍 부군수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2025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자문과 의견을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성주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성주군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2000여 명 참여
신안군에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신안공설운동장 등에서 열렸다.신안군 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했다. 축구를 포함해 총 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지난 대회에서는 흑산면이 축구와 바둑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압해읍은 족구와 배구, 그라운드골프에서, 장산면은 배드민턴, 증도면은 게이트볼 종목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신안군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학생과 여성을 위한 거점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고 읍면 생활체육 동호회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군민 건강 증진과 읍면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신안군 체육회에는 32개 종목, 약 30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이다. 신안군은 4월에 열리는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23개 종목 314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
경남도, AI·XR로 제조업 혁신…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상용화 지원
경상남도가 도내 중소/중견 ICT·SW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상용화 제작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총 4억 원의 지원 규모로, 선정된 5개 과제에 각각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의 제조업 혁신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공모 분야는 자유 과제와 지정 과제로 나뉜다.자유 과제는 경남지역 전략산업, 주력산업, 지역 특화 소재를 기반으로 한 AI·XR·가상융합산업 관련 모든 주제로 신청 가능하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참여가 기대된다.지정 과제는 ‘가상화 기반 자동조립공정 트러블 예측 및 대응 시스템 개발’이다. 이 과제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공정 효율성과 작업 환경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참여 희망 기업은 3월 30일까지 경남T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4월 중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이번 공모는 2026년 경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이다. 2018년부터 경남도는 XR·가상융합산업 기술을 활용해 제조업의 고도화와 관련 강소기업을 육성해 왔다.올해는 인프라 지원, 콘텐츠 과제 발굴·제작,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마케팅, 기업육성·저변 확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의 5대 전략산업 등 주력산업에 AI·XR 등 최첨단 가상융합기술을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를 통해 제조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지역 기업의 핵심 기술 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도내 유망 가상융합산업기술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금동 맛집 '일등병 최네집', 착한 가게 33호점으로 나눔 동참
금동의 유명 부대찌개 맛집인 '일등병 최네집'이 착한 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일등병최네집 부대찌개'를 금동 착한 가게 33번째 참여 업체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착한 가게 나눔 캠페인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참여 업체에는 착한 가게 현판과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일등병최네집'은 금동에서 소문난 부대찌개 맛집이다. 직접 담근 김치와 푸짐한 양으로 오랫동안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착한 가게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일등병최네집'은 이번 착한 가게 참여 이전부터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무료 급식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이번에 착한 가게로 선정된 것이다.최옥자 대표는 “손님들께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것만큼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봉례 금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가게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모금된 기부금은 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
완주군 운주면, 봄맞이 환경정비로 깨끗한 마을 조성
완주군 운주면이 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번 환경정비는 과거 돈사 부지로 환경 문제에 시달렸던 말골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이 해당 부지를 매입한 후,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 개선에 나선 것이다. 특히 사회단체가 매월 환경정비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참가자들은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시가지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불법 투기된 쓰레기들을 정리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생활 쓰레기뿐만 아니라 영농 폐기물까지 수거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홍성희 운주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운주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운주면은 앞으로도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4월에는 이장협의회, 5월에는 체육회와 함께 대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