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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주민 건강 지킴이 '원스톱 건강서비스' 본격 가동
완주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음 달까지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집중 운영한다.13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지소와 경로당에서 기초 건강 측정부터 구강, 식습관, 한의약 상담까지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이번 서비스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금연,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11개 사업을 연계해 통합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서비스는 기초 건강 측정 및 상담, 구강 건강 관리 상담, 건강한 식습관 교육, 한의약 건강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완주군은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완주군 보건소는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통해 발견된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위험군에 대해서는 보건소 각 사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건강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현황을 분석해 주민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경남도, 직장 내 성희롱 '무관용'…종합 대책으로 뿌리 뽑는다
경상남도가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스토킹 등 성 비위를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발표했다. 2026년까지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예방을 넘어, 사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엄정한 처벌을 가능하게 하는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성 비위를 중대한 공직기강 위반으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다.특히 스토킹이나 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음란물 유포 행위를 징계 규정에 명시했다. 고의성이 인정될 경우 파면이나 해임 등 최고 수위의 징계를 내리고, 인사와 성과 평가에도 반영하는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이번 대책은 교육, 홍보, 점검, 대응 체계를 아우르는 8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통해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 신고 및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고충심의위원회를 통해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며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공직 유관 단체를 대상으로는 폭력 예방 교육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민·관·경 합동으로 공공기관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올해부터는 고충상담원의 전문성 강화에도 힘쓴다. '기관 자체 대면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여, 기존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넘어 상담 기술과 사건 처리 절차를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목표다.부서장의 관리 및 감독 책임을 강화하여 조직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간부 공무원 대상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사건 인지 시 피해자 보호 조치와 신속한 보고 및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관리자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성 비위는 도정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무관용 원칙과 철저한 예방·대응 체계를 통해 성 비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번 종합 대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평등한 직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임실군, 상반기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마감 임박
임실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19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차 91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조금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임실군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기관, 단체다. 2월 23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었으며, 차량 출고 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대상자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지원 대상 차종 및 보조금 금액은 차종별로 다르다.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임실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 희망자는 대리점을 방문하여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전기화물차는 사실상 마감 단계”라며 “전기승용차 역시 잔여 물량이 많지 않아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임실군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도로교통 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장흥군, 테라피스트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힐링 관광 활성화 '시동'
장흥군이 지역 힐링 관광 활성화를 위해 테라피스트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장흥힐링테라피센터 운영 주체인 뷰티나르샤협동조합 전문가 20명이 참여,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국내 우수 치유 체험 시설 벤치마킹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과 경남 거창 하늘호수를 방문, 장흥군 힐링 관광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모색했다.첫째 날, 참가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 산림복지시설인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았다. 이곳에서 아쿠아라인 등 선진 치유 장비 시스템과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장흥힐링테라피센터와 장흥 우드랜드에 접목할 고객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분석했다.둘째 날에는 거창 농업법인 하늘호수를 방문, 정아름 대표의 특강을 들었다. 화장품 성분 이론 교육과 천연 한방 추출물 활용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실습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기존 정적인 테라피 서비스에서 벗어나 방문객 흥미를 유발하고 부가 수익을 창출할 체험형 콘텐츠 발굴에 집중한 것이다. 워크숍에서는 액션그룹 구성원들이 장흥군 '이로우미' 자립적 운영 기반 구축 및 매출 증대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배권세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테라피스트들이 장흥 치유 관광의 현주소와 미래를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장흥만의 차별화된 힐링 콘텐츠를 개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창녕군 장마면, 낡은 벽지 대신 희망을… '수리수리 사랑의 집수리' 봉사
창녕군 장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새봄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리수리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낡은 집을 새롭게 단장하며 희망을 선물한 것이다.장마면지사협은 지난 24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2가구를 선정해 '수리수리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마면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영산하나장식과의 협약을 통해 도배와 장판 등 물품을 지원받아 더욱 풍성한 봉사활동이 가능했다.이날 봉사에는 2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들은 오전, 오후 각각 1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에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낡고 오염된 벽지를 새롭게 도배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박경옥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준 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 장마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무안군, 남도풍경연구소와 손잡고 관광 홍보 날개 단다
무안군이 남도풍경연구소와 손을 잡고 관광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무안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남도풍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 무안의 자연 문화 관광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널리 홍보하기로 했다. 남도풍경연구소는 남도 지역 풍경 정보를 전국에 제공하고 기록하는 단체다.이번 협약은 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자원, 그리고 지역 축제 등을 생생한 사진 콘텐츠로 기록하고, 연구소가 보유한 강력한 민간 홍보 네트워크를 통해 이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83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밴드 '남도풍경'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남도풍경연구소는 2014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단체로, 광주, 전남, 전북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홍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수도권을 포함한 5개 전문 여행 출사단체, 약 30만 명에게 남도 지역의 풍경 정보를 제공하며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남도풍경연구소는 무안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요 관광지와 축제, 다양한 행사 등을 촬영하고, 사진전 개최, 사진집 발간, SNS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산 군수는 “전문 사진작가의 시선을 통해 무안의 숨겨진 자연과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참신한 홍보 콘텐츠 발굴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무안군 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무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연경관을 활용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해남군, 아동수당 확대…8세까지 월 12만원 지급
해남군이 4월부터 아동수당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지원 연령은 기존 7세에서 8세로, 지급액은 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된다.'아동수당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지급 연령은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12세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 지역에 해당되어 월 2만원의 아동수당이 추가로 지원된다.이번 개편으로 인해 연령 기준 도래로 지급이 중단되었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해남군은 이미 대상 가정에 문자 및 전화 등으로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계좌번호나 보호자 정보 등 변경이 필요한 경우 읍 면사무소를 통해 수정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기존에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확대된 수당은 4월 지급분부터 반영되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해당하는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소급하여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 시행에 맞춰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제도 개편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안군, 복지기동대 활성화 간담회…ESG협회와 협력 강화
무안군이 지난 24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역량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복지기동대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남ESG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간담회에서는 읍면 특화사업 추진 및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무안소방서 예방홍보팀과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서복현 무안군 복지기동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산 군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에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안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복지기동대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
경남도, "종량제 봉투 재고 충분… 가격 인상 계획 없어"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플라스틱 원자재 수급 불안정 우려에도 불구하고, 도내 종량제 봉투 재고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도내 18개 시군의 종량제 봉투 재고는 추가 제작 가능 물량을 포함해 평균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확보된 상황이다. 경상남도는 단기간 내 공급 부족이나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종량제 봉투 판매 가격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시군별 조례로 정해진다.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올릴 수 없다는 것이 경상남도의 설명이다. 사재기를 하더라도 이득이 없으므로 과도한 구매는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경상남도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민들이 불필요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경상남도는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 상황을 예의주시할 계획이다.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종량제 봉투 제작 및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도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임실군청 사격팀, 대구 전국사격대회서 금빛 과녁
임실군청 사격팀이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맹활약하며 2026년 시즌의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추가은, 이시윤 등 주축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빛을 발하며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임실군청 사격팀의 추가은, 이시윤, 백정현, 김예림 선수가 출전했다. 이들은 10m 공기권총과 25m 화약권총 두 종목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다.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임실군청 사격팀의 저력이 여실히 드러났다. 추가은 선수가 개인전 1위, 이시윤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팀 동료끼리 나란히 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추가은 선수는 2026년 10m 공기권총 국가대표로, 올해 임실군청에 입단한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개인전 성적을 합산하여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에서도 임실군청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는 평가다.25m 화약권총 경기에서도 임실군청 사격팀은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두 종목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3월 18일에 열린 이 경기에서 선수들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임실군청 사격팀은 개인은 물론 단체전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2026년 아이치 나고야 선발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지역사회와 손잡고 미래 농업을 디자인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24일, 진도지사는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소통을 약속하며 제4기 명예지사장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진도지사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사장과 주요 간부, 그리고 진도군 농업인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했다. 명예지사장 제도는 공사의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여론을 수렴하는 중요한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명예지사장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사의 주요 업무 현황 보고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최 진 진도지사장은 "명예지사장 제도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이번 명예지사장 위촉을 계기로 지역 농업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남 보건소 감염병 검사요원 교육 실시, 도민 건강 지킴이 나선다
경상남도 내 보건소 감염병 검사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이 시작된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도내 보건소 및 의료기관 관계자 23명이 참여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교육 과정은 총 21시간으로 구성됐다. 법정감염병 실험실 진단 이론,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법, 장내세균 및 수인성 병원체 진단 실습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와 같은 주요 세균성 감염병의 진단 검사 과정과 생물테러 병원체 검체 채취 및 탐지 키트 사용법 등 실습에 중점을 둔다.강사진은 질병관리청 고위험병원체분석과, 경남 감염병관리지원단,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연구원 감염병연구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습 및 이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영록 감염병연구부장은 “연구원에서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통해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전주시,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지원…화재 안전망 강화
전주시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차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전주시는 5월 22일까지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이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 3억 954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지하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둔 공동주택이다. 충전시설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다르다. 급속 충전시설은 최대 1800만원, 완속 충전시설은 최대 27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부담 비율은 10%로 최소화했다.전주시는 화재 위험도와 긴급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급속 충전시설 이전 단지가 1순위다. 지하 2층 이하 충전시설, 건축 연령이 오래된 단지 순으로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2024년과 지난해 사전 수요 조사 신청 단지는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은 5월 22일까지 전주시청 기후변화대응과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우려로 입주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입주민 의견을 수렴 후 많은 단지가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덕진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시작
전주시 덕진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4월 6일까지 접수한다.덕진구 내 7만8938필지가 열람 대상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덕진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덕진구청 민원지적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지원한다.제출된 의견은 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다. 이후 4월 30일에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이기섭 덕진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과세표준과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산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