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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쌍용2동 통장협의회, 봄맞이 대청소로 활기
천안시 쌍용2동 통장협의회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며 활기찬 봄맞이에 나섰다.지난 19일, 통장협의회는 쌍용2동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청소에서 통장들은 겨울 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불법 광고물 제거 작업도 병행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다.정광섭 통장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마을이 한층 밝고 산뜻해진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민 모두가 기분 좋은 계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박성자 쌍용2동장은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
정읍시, 행안부 마을기업 4곳 선정…전북 최고 성과 올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체 선정 기업 16개 중 정읍시가 4개를 차지하며 도내에서 가장 높은 선정 비율을 기록했다.새롭게 지정된 마을기업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용호지황마을 협동조합 3곳이다. 감성나무 협동조합은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마을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주민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핵심 주체다.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에 선정된 4개 기업은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행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마을기업 선정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정읍시는 지정된 마을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정읍시, 농축협과 손잡고 농업 발전 상생 모색
정읍시가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축협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축협 관계자들과 '지자체 농축협 상생발전을 위한 지자체 협력사업 실무추진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상생 방안 모색에 나섰다.지자체 협력사업은 지자체와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하는 정책이다.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회의에는 지역 농축협 및 조합공동법인 관계자와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농축협별 지역 특화 품목 지정 및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 2027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협력 사업 발굴,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등도 주요 의제였다.특히 각 농협의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육성 전략이 논의됐다.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 구축과 계약 재배 확대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실무추진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인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방침이다.한편 정읍시는 현재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46개 사업에 총 61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향후 농축협과 법인으로부터 특화 품목 육성 계획 및 제안 사업을 제출받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지자체 협력사업은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정읍시는 농축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긴급복지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천안시가 긴급복지지원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복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 것.이번 교육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긴급복지지원 전문강사가 맡았다.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운영 시 유의사항과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긴급복지지원제도 정책 이해,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 유사 복지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안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신속한 공공지원 체계 구축에 힘쓴다. 민간 자원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긴급복지지원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보호하는 핵심 제도”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
천안시, 입장천 신두리 일대 불법 경작지 전면 정비…수해 예방 '총력'
천안시가 입장천 신두리 일원에서 하천 불법 경작지 정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는 하천 무단 점유를 통한 사적 이익 취득 행위를 근절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최근 천안시는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에 따라 현장 점검과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19일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일원 입장천 현장을 방문해 불법 경작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점검에서는 하천 구역 내 무단 설치된 비닐하우스, 농작물 경작지, 방치된 폐기물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하천 내 불법 경작은 농약과 비료 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을 유발할 뿐 아니라, 폭우 시 제방 유실이나 하천 범람의 원인이 되는 재난 취약 요인으로 꼽힌다.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두리 일대를 포함한 입장천 전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하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 특히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최광복 국장은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기 시작 전 불법 경작지를 철저히 정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하동지역자활센터, 2026년 자활사업 본격 추진…취약계층 자립 지원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7일 교육관에서 '2026년 자활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행사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참여자들에게 분야별 자활 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설명회는 2026년 자활사업 지침 안내, 자활 선서문 낭독, 사업단 반장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산업안전교육 및 법률교육도 함께 이뤄졌다.현재 하동지역자활센터는 9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익 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중이다. 2001년부터 시작해 25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손호연 센터장은 “올해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활 사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하동지역자활센터는 시장진입형 사업단인 골목식당 빛나우리, 카페:다, 해피팜, 그린누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는 담다 드림푸드가 있다. 게이트웨이, 근로 유지형 사업단도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
금산군, 초중생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 모집
금산군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1기 수강생 200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금산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업은 4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수업 방식은 주 3회 20분 수업과 주 2회 30분 수업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스타일에 맞춰 수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수강료는 일반 학생의 경우 총 31만 6800원 중 12만 원을 본인이 부담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3자녀 이상 다자녀 학생은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금산군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강료를 지원하기로 했다.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군 관계자는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2기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라며 "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영현면, 주민과 함께 2026년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고성군 영현면이 3월 16일,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조심 의식을 확산하기 위함이다.이날 캠페인에는 영현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그리고 마을 주민 약 30여 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면사무소 주변과 마을 곳곳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다.특히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산불 국민행동요령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푸른 영현면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채송화 영현면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영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천안시 쌍용3동 통장협의회, 새 학기 맞아 야간 순찰 나서
천안시 쌍용3동 통장협의회가 새 학기를 맞아 지난 18일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은 통장협의회가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야간 보행로를 꼼꼼히 점검하며 혹시 모를 사고 위험에 대비했다.박형민 통장협의회장은 “이웃들과 함께 동네 안전을 직접 지킬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쌍용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이번 순찰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주민들의 실제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상신 쌍용3동장은 “이번 순찰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필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쌍용3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지속적인 야간 순찰과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
금산군보건소, 구급차 운용 실태 집중 점검…환자 안전 최우선
금산군보건소가 응급 환자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관내 구급차 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구급차의 안전 운용과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번 점검은 사전에 제출된 구급차 자가실태점검 결과를 토대로 진행된다. 운용자별 현장 확인과 필요한 행정 조치가 뒤따른다. 이를 통해 구급 환자 이송 과정 전반의 안전성과 제도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점검은 3단계와 4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3단계에서는 구급차의 형태와 외부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의료 장비 및 구급 의약품 비치 기준 충족 여부, 구급 환자 이송 처치료의 적정 부과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4단계에서는 3단계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명령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시행하고, 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최종 제출한다.점검 대상은 보건소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 1대와 관내 병의원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 4대, 총 5대다. 금산소방서에서 운용하는 구급차는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급차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구급차 운용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남아공서 수출통상 간담회…아프리카 시장 진출 '시동'
천안시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수출 통상 간담회를 열고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돕고, 수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천안시 대표단은 18일 케이프타운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동욱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2016년 체결된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다. 특히 천안시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다변화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천안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가 기업들이 아프리카라는 블루오션에 진출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천안시 대표단은 짐바브웨 하라레시와의 교류 10주년 기념 일정을 마치고 남아공으로 이동했다. 대표단은 간담회에 앞서 6.25전쟁 참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동욱 지회장은 "천안시와의 협력을 미래지향적으로 확대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봉화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봉화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18일 봉화군 새마을금고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해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군의원,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봉화군은 15개 종목에 23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결단식은 선수단 구성 보고,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승, 정은선 선수가 남녀 대표로 나서 선의의 경쟁과 필승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결의에 찬 선수단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후회 없이 멋진 경쟁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박현국 군수는 선수단과 임원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대회 기간 동안 부상 없이 땀 흘려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안고 돌아오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봉화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군민 화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
천안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 간소화
천안시가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2022년부터 시행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그동안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지만, 신청 과정에서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첨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천안시는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에 발맞춰, 서류 없이 정보 동의만으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복잡한 서류 준비 없이 간편하게 조상 땅을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다만, 조회 대상자가 2008년 이전에 사망했거나 기본증명서에 사망 사실이 기재되지 않은 경우에는 온라인 조회가 불가능할 수 있다. 이 경우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조회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천안시는 이번 절차 간소화로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 정보 신속 제공 위해 홈페이지 활용 독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과 군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농업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홈페이지를 통해 농업인들은 각종 교육 및 행사 정보는 물론, 다양한 농업 관련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품목별 기술 교육, 농업대학, 전문 교육 등의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교육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한다.공지사항에서는 농업 관련 지원 사업과 주요 행정 안내 사항을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농업인들의 경영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축산물 가격 동향 정보도 제공한다.또한 한 주간의 주요 일정과 농업 관련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간 행사 계획도 게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업 정책과 유익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카드 뉴스 콘텐츠도 제작해 게시한다.이를 통해 농업인과 군민들이 농업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 홈페이지는 검색창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입력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홈페이지에는 교육 일정과 농업 정보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료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고 말한다. 덧붙여 "농업인과 군민들이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해 농업 기술과 정책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