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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중동 사태發 경제 위기 대응…물가 안정·소비 활성화 '올인'
충북 진천군이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경제적 파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가동한다.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지역 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물가 안정, 소비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을 3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물가 안정을 위해 진천군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가짜 석유 판매나 정량 미달 판매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망을 강화할 계획이다.물가 모니터 요원들은 매월 2회, 89개 주요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한다. 군민들이 생활 물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상수도 요금 특별 감면 정책은 오는 7월까지 연장된다.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은 동결 기조를 유지하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업소는 이달 안에 추가로 지정하여 물가 안정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소비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지역 화폐인 '생거진천페이'의 페이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대폭 상향 조정하여 3월 31일까지 특별 운영한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골목형 상점가를 추가 모집하여 지역 내 소비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소상공인 지원책도 강화된다. '생거진천 으뜸론' 지원 규모를 기존 5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확대하고, 상반기에 50억 원을 조기 집행했다. 하반기 30억 원은 7월부터 추가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음식점 시설 개선, 경영환경 개선, 희망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점포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시장 내 ESS를 설치하여 전기 요금 절감을 통한 상인들의 부담 완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민간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예산군 덕산면이 스플라스 리솜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덕산면은 지난 18일 스플라스 리솜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사업이다. 덕산면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스플라스 리솜은 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특히 스플라스 리솜은 혹서기 생필품과 혹한기 난방유를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원 물품이 적절히 전달되도록 상호 협력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스플라스 리솜은 온천수 스파와 숙박시설을 기반으로 연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양 기관은 숨은 자원 모으기, 어버이날 행사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대한 인적, 물적 지원을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박찬만 덕산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윤환 스플라스 리솜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덕산면과 협력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충주시, 새 학년 맞아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충주시가 새 학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나섰다. 탄금초등학교 인근에서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19일 실시해 등굣길 안전을 강화한다.이번 캠페인은 충주시와 충북도,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탄금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운전자와 학부모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서행과 주정차 금지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알렸다. 통학로 주변 보행 환경과 교통 시설물 상태도 꼼꼼히 확인했다.이은섭 안전행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충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안전 점검 및 단속을 강화한다. 교통안전뿐 아니라 식품안전, 제품안전 등 5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먼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
예산군, 봄 축제 시즌 맞아 안전점검 총력
예산군이 3월부터 관내 주요 축제 행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작한다.지난해 21건의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예산군수배 예당전국 낚시대회, 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가족사랑걷기 대회 등 4개 행사를 집중 점검한다.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이번 점검에는 예산군을 비롯해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가설건축물 등 구조물 안전 설치,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전기·가스 시설 적정 설치, 응급 구조 대응 체계,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다. 꼼꼼한 점검을 통해 행사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한다.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행사 개최 전까지 모든 위험 요소를 제거하여 안전사고를 철저히 차단한다는 목표다.군 관계자는 “축제와 행사에서 안전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진천군 이월송림회, 이웃사랑 실천…성금 100만원 기탁
진천군 이월송림회가 19일 이월면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월송림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최길호 이월송림회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이종철 이월면장은 이월송림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관내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월송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 100만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천군 이월면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월송림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 기능 강화로 정책 효율성 높인다
충북도가 도민 안전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선회했다. 당초 계획했던 충북안전재단 설립이 타당성 부족으로 무산됨에 따라, 기존의 재난안전연구센터 기능을 강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도는 재단 설립을 통해 추진하려던 과제들을 재난안전연구센터 중심으로 재검토하고, 기존 사업 확대 및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지정 검토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른 결정이다.재난안전연구센터는 이미 재난안전데이터 분석 관리 시스템 구축, 취약재난 예측 시뮬레이션 등의 과제를 수행 중이다. 앞으로는 시군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대안 제시, 재난취약계층 안전교육 교재 개발 등을 더욱 확대하고, 취약지역 시설 사전점검 지원, 재난안전 사전분석 협의체 운영, 재난피해자 통합정보 서비스 같은 새로운 과제도 검토한다.충청북도는 2016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설립, 운영해왔다. 현재 센터장을 포함한 7명의 전문가가 근무하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연구와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도 관계자는 "재난안전연구센터 중심의 기능 강화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안전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천군, 9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 체결
예천군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9개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예천군은 지난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는 예천권병원, 경도요양병원, 경희요양병원, 안동의료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영주적십자병원, 문경제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등 총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예천군은 퇴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예천군은 오는 27일 전국에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발맞춰 12개 읍면에 통합 지원 창구를 개설한다. 기존의 정부 지원 서비스에 더해 긴급 돌봄,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청소 방역 서비스 등 예천군만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예산군, 수돗물 평가위원회 개최…수질 관리 강화 논의
예산군이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예산군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열었다.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회의는 수돗물 수질 평가와 수도 시설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회 의원, 수질 전문가, 주민 대표,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회의에서는 상수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현황, 신설 정수장 사업 추진 현황 등이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수돗물 관리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들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정보 공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상수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 위탁 운영 기관 공개 모집
진천군이 지역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기관인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의 민간 위탁 수탁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고령자에게 필요한 주거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지참하여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 2층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신청 자격은 고령자 돌봄 주거지원 지역사회 서비스 운영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다. 법인과 단체의 목적사업은 노인복지와 해당 시설 운영에 적합해야 한다.진천군은 '진천군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70점 이상인 기관 중 최고 득점 기관이 최종 선정된다. 단독 응모 시에는 재공고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선정된 수탁기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3년간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주요 사무로는 퇴원 환자 등을 위한 단기 회복 지원형 의료 요양 제공, 장기 거주형 주거 돌봄 융합 서비스, 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하재헌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이번 민간 위탁 수탁 운영 기관 모집은 신청 기관의 목적사업이 노인복지와 해당 시설 운영에 적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 위탁을 희망하는 법인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
충주 문화동, 스마트 돌봄 플러그로 홀몸노인 안전 지킨다
충주시 문화동이 홀몸노인 안전을 위한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나섰다.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스마트 돌봄 플러그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장치다. 이 장치는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문화동은 2023년 3월, 충주시 최초로 이 사업을 도입했다. 현재까지 20가구에 스마트 돌봄 플러그를 설치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특히 문화동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0%를 넘는 초고령 지역으로, 1인 가구와 홀몸노인 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고립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한다.장민호 위원장은 “스마트 돌봄 플러그는 홀몸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고독사 없는 따뜻한 문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동군,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북 영동군이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직 내 책임감 있는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한다.국·과장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여성인권상담소 부설 늘봄상담소 정선희 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정 소장은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정선희 소장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 발생 가능한 폭력 유형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관리자 위치에서의 역할과 책임, 2차 피해 예방,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직 차원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교육은 4대 폭력의 개념 및 유형,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관리자의 책무, 사례 기반 대응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택수 부군수는 “고위직 공무원의 인식과 실천이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예천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과 고향사랑기부 상호 협력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영월문화관광재단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두 재단 간의 끈끈한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 20명씩, 총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재단에 400만원씩 기부하는 의미 있는 행보를 보였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영월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재단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해빙기 맞아 노후 시설물 안전 점검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준공 후 38년이 지난 노후 시설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지반 침하나 균열 발생 가능성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점검은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해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채소동, 과일동, 수산동 등 건축물 10개 동을 대상으로 한다. 동결과 융해 작용으로 인한 구조물 변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전기, 가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화재를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성이 높은 부분은 전문 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시장 내 입주 업체와 이용객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여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도매시장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시설물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나기 쉬운 시기이므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시, 예비 귀농인 대상 텃밭 분양 교육 성공적으로 마쳐
충주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텃밭 분양 참여자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중앙탑면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9일, 교육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작물 재배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작물 정식 방법과 재배 관리 요령 등을 배우며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실습 포장 구획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는 후문이다. 시는 올해 귀농 귀촌 희망자 24명에게 총 3200 규모의 실습 포장을 1인당 100 이상씩 분양했다. 4-H연합회에는 5700 규모의 과제포를 분양하여 단계별 현장 실습 기반을 마련했다.윤수 농정과장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충주시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