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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SGI서울보증 후원 받아 경로식당 환경 개선
구미시가 SGI서울보증의 후원을 받아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나선다.구미시는 지난 18일,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와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SGI서울보증은 이날 1000만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현호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후원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의 노후된 식탁과 의자를 교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낡은 시설로 인해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경로식당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환경 개선은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노인복지 전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SGI서울보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SGI서울보증은 1969년 설립 이후 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써왔다.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
김해시, 경주 TPO 집행위서 2027년 총회 성공 다짐
김해시가 경주에서 열린 제46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2027년 김해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김해시는 공동회장 도시로서 이번 집행위원회에 참가, 김해 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국제 관광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이번 행사에는 부산,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치민 등 주요 회원 도시 대표들이 참석해 관광 협력 방안과 기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2027년 김해 TPO 총회 개최를 알리고, 회원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 총회가 도시 관광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김해시는 공동 홍보 설명회에서 '2천년 역사 유산과 현대 콘텐츠의 만남, 자연과 역동적인 관광이 공존하는 도시 김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 참가 도시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과 낙동강을 연계한 자연 관광, 로컬 관광 콘텐츠 등 김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G2B 관광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 관광 패키지 상품을 해외 관광 기업에 홍보하고 판매 상담을 진행, 실질적인 관광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배선영 국장은 "공동회장 도시로서 김해 관광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회원 도시와 관광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2027년 김해 TPO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TPO는 2002년 설립된 국제 관광 협력 기구로 현재 17개국 140여 개 도시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 도시 간 관광 교류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김해시, 국제행사 실무 교육으로 글로벌 도시 발돋움
김해시가 국제행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자체 국제행사 실무 과정' 교육을 18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글로벌 도시 간 교류 확대와 국제행사 개최 수요 증가에 발맞춰 기획됐다. 국제행사 기획 운영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방문객 응대에 필요한 국제의전과 글로벌 매너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지원으로 넥스나인 대표이자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인 김유림 강사가 초청됐다. 김 강사는 국제행사 기획 및 운영 실무, 국제회의 의전과 글로벌 매너를 중심으로 실무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국제회의 운영과 행사 의전 분야의 핵심 실무 역량을 공유하고 향후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국제행사 기획 및 운영 실무, 국제회의 의전, 글로벌 매너 등이 다뤄졌다.전병화 김해시 행정과장은 “국제행사 개최 역량은 도시 경쟁력과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김해시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해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 개장…지역 먹거리 선순환 기대
김해시가 4년간의 준비를 거쳐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을 30일 개장한다. 관동동에 위치한 '다락'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 가공, 판매, 교육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총 사업비 82억원이 투입된 '다락'은 부지면적 3500㎡, 연면적 1473㎡의 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2층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커뮤니티 키친이 자리 잡았다.'다락'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을 지향한다. 직매장에서는 김해지역 174개 농가에서 생산한 700여 품목의 농산물을 비롯해 정육, 반찬, 수산물 등을 판매한다.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잼, 주스, 분말 등의 가공식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1, 2층에 마련된 커뮤니티 키친에서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요리 교실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는 '다락'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락'이 김해시 먹거리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앞서 김해로컬푸드 임시직매장은 2025년 연 매출 12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을 획득하며 신뢰도를 높였다.김해시 관계자는 "'다락'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김해에서 자원봉사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김해시가 자원봉사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난 18일, 김해시 화정어울림센터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리더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리더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워크숍에는 김해시 자원봉사 리더 18명을 포함해 창원, 진주, 사천, 거제 등 경남 도내 12개 시군에서 선발된 60명의 자원봉사 리더가 참여했다. 이들은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과 책임, 친절과 환대의 서비스 마인드, 그리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받았다.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리더로서의 대응 능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워크숍에 참여한 자원봉사 리더들을 격려하며, 대축전의 주 개최지로서 김해시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펼쳐진다.김해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대축전 기간 동안 자원봉사 리더들은 개·폐회식과 각 경기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이끌며,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친절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미시,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행 준비 완료
구미시가 3월 27일 의료와 요양을 통합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등 제도적 준비를 마치고, 읍면동 현장 점검을 통해 '구미형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고 있다.시는 그동안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보건소 담당자를 지정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19일에는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 현장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둔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읍면동의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형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매뉴얼북'을 제작, 읍면동에 배포했다. 매뉴얼을 기반으로 각 읍면동은 본사업 시행 전 실제 수행 절차를 사전 점검하여 업무 숙련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선제적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구미시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정성현 부시장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은 읍면동의 대응 역량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와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미형 통합돌봄'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해시, 한국생활개선회 경남 임원 연수 유치…농업 발전 논의의 장 마련
김해시가 한국생활개선회 경상남도 임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지난 17일과 18일, 장유롯데호텔앤리조트와 생림레일파크 일원에서 진행됐다. 경남생활개선회 임원 및 관계자 240여 명이 참석했다.첫날에는 농작업 안전실천 결의와 안전장비 전시 관람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생성형 AI는 농업과 농촌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세미나가 열려 큰 관심을 모았다. 회원 간 정보 교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전시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에는 저속노화 음식과 향기 이론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산딸기 와인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우수 사례 발표와 폐철도를 활용한 레일바이크 운영 현장 견학도 있었다.김해시는 이번 연수대회를 통해 김해 농업의 우수성과 농촌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임원연수대회가 도내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해시는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공주시, 28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 열람 및 의견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8만 5346필지에 달하는 관내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를 제기할 기회다.이번 열람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청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공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열람 기간 동안 토지 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주시는 의견 제출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한 가격으로,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공주시는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쳤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추가 검증을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열람과 적극적인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
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복지 사업 청사진 제시
평창군 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지난 18일 봉평면사무소에서 열린 정기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2025년 복지 사각지대 서비스 연계 실적 및 특화사업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협의체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2026년에는 아동, 장애인,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영양 만점 반려 버섯 키우기', '우리 동네 나들이', '저소득 가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김재봉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봉평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부여군 외산면, 2026년 공익직불사업 대비 이장단 교육 실시
부여군 외산면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시행에 앞서 이장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농가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이다.이번 교육은 공익직불금 신청 시기에 맞춰 변경되는 사항과 추진 일정을 상세히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원활한 사업 신청을 돕기 위함이다.특히 외산면은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 '찾아가는 직불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민들을 직접 찾아가 변경된 제도를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이다.지난 3일부터 시작된 순회 교육은 23개 마을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농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최용준 외산면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대상 농가가 누락 없이 신청하고, 의무 사항을 준수하여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 '청신호'…국가 승인 절차 돌입
공주시가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가 승인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대상으로 선정되며, 박람회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번 심사대상 선정은 국비 2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제행사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는 중요한 절차다. 앞으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K-알밤, 세계와 함께하는 밤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는 2028년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23일간 공주, 부여, 청양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주제관, 체험관, 산업관 등 7개의 전시관이 조성된다. 밤의 역사와 재배기술, 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세계 밤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학술 행사도 마련될 계획이다.공주시는 이번 박람회에 30개국에서 1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통해 2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약 47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국제행사 심사대상 선정은 공주 밤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박람회가 세계적인 밤 산업 교류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는 전국 밤 생산량의 약 17%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밤 주산지다. 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5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
공주시 신풍면, 영양식품 나눔으로 취약계층 안부 살핀다
공주시 신풍면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영양식품 나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부를 확인해요 영양식품 함께 나누기'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신풍면 특화사업의 하나로, 총 2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영양식품 지원을 포함한 6개 분야에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영양식품 나눔 사업은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20가구에서 30가구로 확대한다.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함이다.지원 대상은 1인 노인 가구를 비롯해 장애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대상자를 일대일로 연계해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1회 영양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영양식품을 전달하지 않는 기간에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해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통해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풍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구미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구미시가 19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제32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의용소방대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됐다. '의로운 마음과 용기'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과 단체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표창 등 총 69명의 대원과 1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기념식 후 이어진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응급 처치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는 자리였다. 드로우백 던지기와 바구니 쌓기 등의 훈련을 통해 대원들은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팀워크를 다졌다.윤경태 구미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국민 가까이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산불 현장에서 의용소방대가 보여준 활약에 감사를 표하며, 26개 대 646명의 대원들에게 존경을 전했다. 덧붙여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당부했다. -
고창군보건소, 암 예방 캠페인으로 군민 건강 증진 앞장
고창군보건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18일 고창전통시장과 고창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암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증상 완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전통시장과 터미널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암 예방 정보를 접하도록 했다.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보건소는 캠페인 외에도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암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적극적인 국가암검진 수검을 통해 군민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암 예방 홍보와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국가암검진 홍보와 재가암환자 관리 등 암 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