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인구 5만 명 지키기 총력…전 군민 '주소 갖기' 캠페인 돌입
고창군이 인구 5만 명 유지를 위해 전 군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현재 고창군 인구는 5만196명. 군은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고창 인구 5만 지키기, 나부터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범군민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특히 '고창 주소 갖기' 캠페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구 유지 기반을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고창군은 관련 부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전 행정조직이 참여하는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각 부서는 소관 업무와 연계하여 인구 유입 및 전입 유도 홍보를 강화한다.읍·면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내 공공기관, 유관기관, 기업체를 대상으로 '고창 주소 갖기'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실거주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 유도 활동도 병행한다.고창군은 관내 학교와 선운사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고창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집중 홍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과 귀농귀촌 정책, 청년 정착 지원 사업 등을 적극 홍보하여 단순 방문을 넘어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최순필 고창군 행정지원과장은 "인구 5만 유지는 고창군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전 공직자와 군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 홍보를 통해 인구 지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웅진동, 어르신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웅진동이 지난 18일 웅진7통 경로당에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웅진동은 이번 교육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서는 재활용 가능 품목과 일반쓰레기 구분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방법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도 안내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웅진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강원 작가, '만금빌라'로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 영예
이강원 작가가 장편소설 '만금빌라'로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의 영예를 안았다.고창군 신림면 출신인 이 작가는 원광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시상식은 고창군수를 비롯하여 학생, 문화예술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만금빌라'는 전쟁과 질병으로 가족을 잃은 건축업자와 고고학자인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발굴 현장에서의 갈등과 이해를 통해 고창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강원 작가는 2020년 '아버지의 첫 노래'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소년의 강', '중정머리 없는 인간'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고창군수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이 벌써 5회를 맞이하여 의미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고창군민은 물론 전국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창신재효문학상은 고창을 배경으로 한 창작 장편소설을 공모하는 문학상이다. 현재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을 8월 31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
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발걸음 재촉
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과 19일, 군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나섰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군 특화사업 심의와 읍면 협의체 사업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 위원 225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상반기 군 특화사업으로는 65세 미만 저소득 주민 치아 치료 사업과 거동 불편 가구를 위한 봄소풍 사업이 심의를 통과했다. 군은 상반기 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읍면 특화사업으로는 11개 읍면에 3천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저소득층 반찬 나눔, 아동 간식 지원, 노후 주택 안심 가로등 설치, 어르신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군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명창들의 깊은 울림, 2026 전국시니어국악한마당 구미서 열린다
깊어가는 봄, 구미에서 국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2026 전국시니어국악한마당이 3월 21일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경북판소리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전통 공연을 넘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식전 행사에서는 ‘단아한 국악단’이 흥겨운 풍악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어서 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창들이 판소리의 진수를 선보인다.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인 윤진철 명창을 비롯해, 김영화, 임현빈 등 정상급 국악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고수 권혁대, 신문범의 든든한 지원 속에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등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요 대목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고아읍 출신의 이소정 명창이 고향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 명창은 ‘흥보가’와 ‘춘향가’를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 가수 채한길과의 특별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악한마당은 명창들의 깊이 있는 소리와 특별 협연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시니어 세대의 문화활동도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구미시, 대한노인회 정기총회 개최…2026년 사업 청사진 제시
구미시가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주관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특히 지역봉사지도원 447명이 위촉되었으며, 대표 25명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이재호 지회장은 총회에서 노인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대한노인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정기총회는 구미시 노인 복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김해시, 봄맞이 산림복지시설 특별프로그램 운영
김해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재문화박물관과 분성산생태숲에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올 봄부터 '원목화병 만들기 키트'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이 체험은 자연 친화적인 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화병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또 봄맞이 특별프로그램으로 '벚꽃 자개 풍경종 만들기'체험을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봄의 정취를 담은 자개 공예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계절감을 선사한다.아울러 올해부터는 목공체험 품목이 확대된다.목공지도사들이 직접 개발한 원목 트레이와 연필꽂이 등이 새롭게 추가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체험료는 2000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참여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누리집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분성산생태숲은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계절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 신청은 분성산 생태숲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김해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체험으로 힐링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며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공항소음 피해 지원사업 역대 최다 선정
김해시가 한국공항공사의 '2026년 주민지원 공모사업'에서 3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확보된 사업비는 총 2억 900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김해시는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2024년과 2025년에는 각 2건씩 선정된 바 있다.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공항을 비롯해 김포, 제주, 울산, 여수 공항 주변 지역이 대상이다.현재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이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이다. 주촌, 대동면, 불암, 활천, 삼안, 부원, 회현, 동상, 내외, 칠산서부동 일부가 포함된다.올해 선정된 김해시 사업은 모두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에 집중됐다. '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 '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 등이 대표적이다.'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는 소음대책지역 저소득층에게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외동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 사업은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상공인과 연계한 외식 활동, 굿즈 제작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은 김해 원도심 종로길을 중심으로 국가별 테마 문화 체험과 연극 관람을 결합한 다문화 교류형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상시장 투어, 봉황예술극장 연계 공연 프로그램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특히 이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 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사업들은 시 재정 부담 없이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된다. 공항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침체된 골목 상권 활성화와 취약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덧붙여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진군 대구면, 찾아가는 취미 교실 성황…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강진군 대구면에서 지역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18일, '찾아가는 여성 취미 교실'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실에서는 '천연 주방세제 비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평소 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농촌 여성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참가자들은 천연 재료를 이용해 직접 주방세제와 비누를 만들었다.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소감을 밝혔다. "천연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니 유익했다"며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배대은 대구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대구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청양군, 건강장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어르신 건강 지킨다
청양군이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청양군의회는 지난 18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청양군 건강 장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의결했다.이번 조례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의료, 간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청양군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및 돌봄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기존에는 의료와 복지 서비스가 분산 운영되어 통합적인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청양군은 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내에 건강장수센터를 설치한다. 센터는 관련 기능을 통합 운영하여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 건강관리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건강장수센터 설치, 4개 전담팀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이 있다. 방문진료, 간호, 재택의료 등 통합의료서비스 제공과 노쇠 예방, 정신건강 관리도 추진한다. 지역 의료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차미숙 의원은 "청양군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어 어르신 건강관리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촘촘하고 지속적인 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청양군은 이번 조례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평창군, 평창읍 노후 주택 대상 집수리 지원 사업 본격 추진
평창군이 5월 2일부터 평창읍 하리 일대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평창읍 하3리, 하6리 내 20년 이상된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사회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자연 재난에 취약한 지역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등이다. 건물 외부 수리 비용의 최대 90%까지, 호당 최대 1241만원까지 지원한다.시공업체는 5월 2일부터 21일까지, 주민은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주민 접수 시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 카드를 작성해야 한다.평창군은 사업 주체별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시공업체 대상 설명회는 5월 19일, 주민 대상 설명회는 5월 23일에 열린다. 공사 범위, 지원 대상, 신청 절차 등 상세한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이번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읍 하리 187-1번지 일원에서 추진된다.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재해 위험에 대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평창읍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
고창모양성제,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하늘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제53회 고창모양성제가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를 하이라이트로 내세웠다.블랙이글스는 10월 17일, 고창의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고난도 특수비행을 선보인다. 정교한 편대 비행은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창읍성에서 펼쳐지는 에어쇼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것이다.이번 고창모양성제에서는 답성놀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특히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고창모양성제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고창읍성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늘 공연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고창군은 이번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통해 고창모양성제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 고창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
평창군 용평면 새마을회, 폐농약병 수거하며 환경정화 구슬땀
평창군 용평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폐농약병 수거를 통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용평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8일 용평면 재활용 선별장에서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농약병 수거 및 분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재활용 선별장에 모인 폐농약병을 종류별로 꼼꼼하게 분류했다.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정리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유종성, 정해옥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용평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이번 활동을 통해 용평면 새마을회는 지역 사회의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용평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함께하는공간연구소,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전주시에 위치한 함께하는공간연구소가 고창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권원석 함께하는공간연구소 소장은 지난 18일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창군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현재 함께하는공간연구소는 고창군에서 공공디자인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권 소장은 "고창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소중한 재원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창군장학재단은 2026년 초부터 현재까지 총 9200여만원의 장학금을 모금했다.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 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