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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강력 단속…쾌적한 환경 조성
속초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의 고질적인 불법 점용 행위 근절에 나선다.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경작 등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야기하는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정부 지침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속초시는 지난 2월 배상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구성, 총괄 부서는 건설과가 맡고 도시개발과, 건축과, 보건위생과가 협력한다.시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9월까지 관내 지방하천 2개소, 소하천 34개소, 세천, 구거 등 하천 주변을 집중 점검한다. 불법 시설물, 무단 경작, 무단 영업행위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이번 전수조사에서 적발되는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진 철거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및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 조치가 뒤따를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하천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고 여름철 재해 위험을 사전에 해소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
김제시에서 19일, 1919년 기미년 김제 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제37회 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원평장터 기념 광장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독립투사 유가족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3.1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기념행사는 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와 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고, 김제시와 전북서부보훈지청이 후원했다.이날 행사는 재현극 '그날의 함성'으로 시작을 알렸다. 금산면 모악예술단은 107년 전 원평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함성을 생생하게 되살려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어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재현 행진이 진행됐다.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은 김제 향토사학자 최순식 선생의 노력으로 1988년 재판기록물이 발굴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김제군사', '전라북도사'에도 기록되지 못했던 독립투사들의 공적이 밝혀지는 순간이었다.이를 계기로 유족들이 독립운동유공자로 등록되는 성과도 있었다. -
군산시 드림스타트, 롯데시네마와 10년째 '시네마천국' 동행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과 손잡고 드림스타트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시네마천국'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지난 19일 협약을 맺고 경제적, 환경적 제약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군산시 드림스타트와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의 인연은 2014년부터 시작됐다. 10년 이상 꾸준히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영화 관람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아동 문화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드림스타트는 올해 약 500명을 대상으로 가족 영화 관람 프로그램 '시네마천국'을 운영한다.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에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에서 진행되며, 가족들은 함께 영화를 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군산시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산시는 앞으로도 롯데시네마와 협력하여 '시네마천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전남도, 바이오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스케일업 프로젝트 본격 시동
전라남도가 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도가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한다. 25일부터 31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 상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선정된 22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시제품 제작, 제품 공정 고도화, 마케팅, 시험 인증 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기업은 매출 규모 등에 따라 3단계로 나뉜다. 창업기업에는 창업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초기 사업화 지원이 이루어진다. 도약기업에는 제품 고도화, 공정 개선,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이 제공된다. 성숙기업에는 IPO 전략 컨설팅, 투자 유치, IR 프로그램 등이 집중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5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와 전남바이오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발표될 예정이다.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은 풍부한 바이오 소재와 연구 임상 인프라를 갖춘 바이오산업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통해 유망 바이오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전남을 바이오산업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전남자치경찰, 도민과 함께 치안 책임질 '파트너스' 모집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펼칠 '2026년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자치경찰 제도와 정책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총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도민, 또는 전남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다. 자치경찰 제도에 대한 관심과 활발한 SNS 활동 경험은 필수다.선발된 파트너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한다. 자치경찰 치안 현장 체험,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파트너스에게는 위촉장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과 자치경찰위원장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도민의 시각에서 자치경찰 정책과 활동을 알리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치안, 도민이 행복한 안전전남이라는 위원회의 비전을 실현하도록 자치경찰 제도에 관심 있는 도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해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자치경찰의 다양한 소식을 1000회 이상 홍보했다. 온라인 홍보 메신저로서 톡톡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
남해군,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 개최
남해군이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기요양기관과 협력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법률에 맞춰 민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설명회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와 비전이 공유됐다.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상세 추진 절차가 안내됐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안도 소개됐다.남해군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각 분야별 협력을 강화한다. 통합돌봄팀은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정석원 부군수는 “통합돌봄의 성패는 민관 협력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해군, 제81회 식목일 맞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
남해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식목일 참여 의식을 높이고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일상 속 행복과 치유를 선물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홍도화, 블루베리, 왜성배롱, 목수국 등 인기 수종이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다. 확보된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남해군 관계자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나무를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나만의 나무를 통해 일상 속 행복과 치유를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배부한다”고 전했다. -
영월군, 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맨발걷기길 순차 개장
영월군이 스포츠파크 내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맨발걷기길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이번 개장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고, 공공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포츠파크가 새로운 힐링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인라인스케이트장은 스포츠파크 내 가족센터 앞에 조성됐다.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된 조성사업을 통해 3월 중 개장될 예정이다. 아이들과 함께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한편, 맨발걷기길은 스포츠파크 내 능동배수펌프장 후문 일대에 약 280m 구간으로 조성됐다.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공사를 통해 편의시설과 함께 마련됐다. 다만, 동절기 시설 보호를 위한 점검을 거쳐 3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영월군은 이번 스포츠파크 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군산시, 청년 구직자 면접비 5만원 지원…취업 부담 경감
군산시가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면접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산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관외 청년 인재의 지역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재 사업장 면접에 응시한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 150명이다. 1인당 5만원이 지원되며, 연간 1회만 신청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면접자 본인이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면접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다만, 모든 면접이 지원 대상은 아니다. AI 면접이나 화상 면접, 취업박람회 면접 등 실제 이동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는 제외된다.또한, 주 30시간 미만의 단기 아르바이트 면접 역시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면접 비용이 청년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면접비 지원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고용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남해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보수 지원 사업 시행
남해군이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31일까지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숙련된 외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 장기 근속을 유도하여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지원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소유의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숙사 개·보수 비용으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1억원 규모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남해군 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기업은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지원금은 도배, 바닥재, 타일 교체 등 기숙사 개·보수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물품이나 가전제품 등 자산 취득 비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무허가 건물이나 컨테이너 등 가건물, 관계 법령 위반 건축물, 동일 목적의 정부 지원 사업 수혜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여군,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 위해 전 직원 대상 반부패 교육 실시
부여군이 지난 17일 부여문화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공직 유관단체 임직원도 교육에 참여시켜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교육은 오전,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정성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오후에는 공일환 충청남도경찰청 교육계장이 강사로 나섰다.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딱딱한 법 조항 해설보다는 실생활과 관련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갑질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직장 내 바람직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제시됐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
남해군, 2026년까지 어업인 수산정책보험 지원…경영 부담 완화
남해군이 2026년까지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어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수산정책보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수산정책보험은 어선원 재해보상보험, 어선 재해보상보험, 어업인 재해공제보험 총 3가지로 구성된다.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은 연근해 어선 어업인이 내는 어선원 재해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든 어선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30톤 미만 어선을 대상으로 하는 어선 재해보상보험료 지원 사업은 어업인의 자부담 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 생계 수단인 어선의 빠른 복구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사고 발생 시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어업인 재해공제보험료 지원 사업은 산재보험이나 어선원재해보상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어업인과 어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어업 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 재해를 보상하여 생활 안정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수산정책보험은 총 보험료 중 국비가 우선 지원되며, 나머지 자부담 금액의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보험 가입을 원하는 어업인은 가까운 수협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어업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수산정책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
김제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위해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추진
김제시가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지중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총 136억원이 투입된다.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김제시는 김제여고, 한들중, 검산초, 김제초 앞 통학로를 중심으로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지중화 사업은 지하화 공사 단계별로 진행된다. 김제시는 각 단계별로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희찬 건설과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로 인한 소음, 먼지 등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세심한 현장 관리와 민원 대응에 힘써달라고도 덧붙였다.김제시는 이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부여군,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합동 단속 실시…미세먼지 저감 총력
부여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합동 단속에 나섰다. 특별사법경찰팀은 3월 5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간 관내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대기질 악화에 대한 우려에 따른 조치다. 충남도 부여군 특별사법경찰관과 환경부서가 합동 단속반을 편성,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민원 발생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단속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 신고 이행 여부와 억제 시설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다. 부여군은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고의적, 반복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부여군은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및 방역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지난 18일 보건소에서 읍면 방역 담당자와 자율방역단 7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증상과 예방 방법, 방역 소독장비의 종류와 작동 방법 등을 다뤘다.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과 한국방역협회 외부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진드기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최근 5년간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국 평균 53.12명에 달한다. 특히 부여군의 발생률은 402.70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다.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야 한다.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옷,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 후에는 반드시 씻고 진드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부여군 보건소는 1월부터 12월까지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4월부터는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잔류 소독을 시작하고, 5월부터 11월 중순까지 하절기 야간 초미립자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방역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과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