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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의료 취약 어르신에 '사랑의 의약품함' 전달
충북 영동군 용산면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의약품함 나눔사업'을 시작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병원과 약국이 멀어 상비약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특화 사업이다. 특히 용산면 관내 경로당 38개소와 취약계층 20가구, 총 58곳에 의약품함이 전달될 예정이다.각 가정과 경로당에는 해열진통제 등 15종의 상비약이 담긴, 약 7만원 상당의 의약품함이 배부된다. 간단한 질환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박충 용산면장은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업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한봉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용화면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꽃길 조성으로 활력 불어넣어
충북 영동군 용화면이 새마을협의회의 손길로 화사하게 변신했다.용화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8일, 봄을 맞아 '도로변 봄꽃 심기' 행사를 열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에 나섰다.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마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서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유동 인구가 많은 소재지 화단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팬지, 비올라, 꽃잔디 6000본을 심었다.정광섭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 준비 중에도 마을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은 꽃들이 주민들의 마음에 작은 기쁨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상식 용화면장은 용화면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용화면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사계절 꽃이 피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용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용화면새마을협의회는 이번 꽃 심기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주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을 통해 아름다운 꽃길을 유지해나갈 예정이다.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소각시설 악취 잡기 위해 주·야간 암행 점검
충북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발맞춰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에 대한 불시 악취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암행 점검은 폐기물 반입량 증가에 따른 도민들의 환경 피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유해대기 이동측정시스템을 활용, 민간 폐기물 소각시설과 시멘트 공장 인근 지역의 지정악취물질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과 제천·단양 시멘트 공장 주변을 대상으로 주간과 야간 시간대에 걸쳐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됐다. 이동측정과 고정측정을 병행, i-발레르산, 황화수소, 메틸메르캅탄 등 지정악취물질 20종을 실시간으로 분석했다.조사 결과 일부 지역에서 악취물질이 최소 감지 농도 이상으로 검출됐지만, 다행히 모든 지역에서 법정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사례는 없었다. 전반적으로 관리 기준 내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폐기물 처리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 환경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고 없는 주 야간 암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도는 앞으로도 소각시설에 대한 매연, 악취 등에 대한 도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불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 가능성에 대비, 폐기물 반입 증가로 인한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시군 합동점검 확대, 환경청-지자체 합동 지도점검 강화, 이동측정시스템 활용 악취 모니터링 지속 등을 추진하여 폐기물 처리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충북혁신도시 영무예다음, 워터슬라이드 운영 기부금 덕산읍에 전달
충북혁신도시 영무예다음 1차 아파트가 여름철 단지 내 워터슬라이드 운영으로 모은 기부금을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여름, 아파트 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워터슬라이드 행사에서 마련됐다. 아이들에게 기부의 의미를 알리고자 사용료 대신 자발적인 기부를 독려하여 의미를 더했다.이미연 영무예다음 1차 아파트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긴 행사에서 모인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강상훈 덕산읍장은 영무예다음 1차 아파트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지난 여름 행사로 모은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영무예다음 아파트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금 전달을 넘어, 주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도 영무예다음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예산군, 상수원보호구역 주민 지원에 1억 3천만 원 투입 결정
예산군이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1억 3천만 원을 투입한다.군은 2026년 제1회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각종 규제를 받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정비와 공동 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민지원사업 6건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상수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원회는 군의원, 환경 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회의에는 13명이 참석했다.군은 친환경 비료 지원과 마을 공동 창고 보수 등 총 1억 3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주민과 농업 종사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위원회 위원장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과 농업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 소득 증대와 소외감 해소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예천군, 장애인 건강교실 '손은 밖으로 나온 뇌' 운영…건강한 삶 지원
예천군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손은 밖으로 나온 뇌'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예천군 보건소가 주최하고 지체장애인협회가 협력하여 진행된다.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건강교실에서는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초 건강 검진과 악력 측정은 물론, 한의 진료를 통해 개별 맞춤형 건강 관리 계획을 수립한다.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영양 교육, 만성 질환 관리, 구강 보건 교육 등 유익한 정보도 제공한다. 손 운동, 소근육 강화 활동, 반려 화분 만들기, 목공 체험, 차 명상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예천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과 지역보건법에 근거하여 보건소와 장애인 단체가 협력하는 지역사회 연계 건강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장애인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예천군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예천군은 19일 군청 동편 주차장에서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동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기 위함이다.매연 측정기로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등을 점검하고, 기준 초과 차량은 정비 점검 및 확인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5등급 경유차는 수도권 운행 제한 및 조기폐차 지원금 관련 내용도 안내하여 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를 독려했다. -
예산군, 취약계층 권익 보호 위한 공공후견 사업 확대 추진
예산군이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공공후견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재산 관리부터 의료 서비스 이용, 일상생활까지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여, 대상자들이 자기 결정권을 존중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예산군은 지난해 2명의 대상자에게 후견 활동을 제공했다. 그중 1명은 사망으로 후견이 종료되었고, 현재 1명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기존 대상자에 대한 안정적인 후견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규 대상자 1명을 추가 발굴하여 총 2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예산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장기요양시설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이를 통해 후견 대상자 발굴부터 공공후견인 활동 지원, 후견 종료 후 행정 절차 및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후견 사업은 단순한 법률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예산군, 고령 운전자 이륜차 사고 자동 신고 시스템 확대 운영
예산군이 고령 운전자들의 이륜차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돕는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운영' 사업을 확대한다. 65세 이상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내 구조를 가능하게 하여 사망자 감소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정보통신기술 센서를 이륜차에 설치, 사고 감지 시 자동으로 신고가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고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예산군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시범 도입해 효과를 입증했다. 당시 243대에 설치된 시스템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자동 신고가 이뤄졌고, 어르신 10명이 신속하게 구조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257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예산군민 중 등록된 이륜차 소유자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3월 신청자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월 신청자는 5월 중 별도 안내에 따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치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륜차 사고는 신속한 대응이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사업이 고령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직원들 물관리 유공 인정받아 장관 표창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이 2026년 물관리 유공 장관 표창을 받았다.김지훈, 유지연 주무관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에서 수상했다.'WATER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다.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한다.김지훈 주무관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기적인 시설 점검과 선제적 관리로 취수 및 정수시설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유지연 주무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을 취득해 전문성을 갖췄으며, 수돗물 수질기준 준수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가뭄 대비를 위한 상촌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도 인정받았다.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2월 '2026년 제34회 물관리 심포지엄'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자 운영 관리 실태점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최갑선 영동군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이 전문성을 갖고 책임감 있게 정수시설을 운영한 결과”라고 말했다.이어 “최근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개인적인 공로까지 인정받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군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주시 교현2동, 다비치안경과 손잡고 취약계층 안구 건강 지원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비치안경 건대병원사거리점, 교현2동행정복지센터와 손을 잡았다. 취약계층의 안구 건강을 챙기기 위한 협약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은 시력검사, 안경, 돋보기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시력 관리에 소홀했던 주민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다.협약 내용은 역할 분담이 명확하다.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격 확인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다비치안경은 무료 시력검사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사협은 대상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다비치안경 박유진 대표는 “900회 이상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시력 개선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안경 지원과 친절 안경사 봉사단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박영병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보호에 제한을 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비치안경, 지사협과 함께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안구 건강 증진과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
예산군, 주민 주도 '2026년 주민학습조직' 참여 단체 모집
예산군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년 주민학습조직' 참여 단체를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제시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지역개발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지역 혁신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5인 이상 주민 단체다. 특히 예산군 마을만들기사업과 연계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총 20개 팀을 선정한다.모집 분야는 다양하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연 및 창작',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지역 기록 및 자원화',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회 서비스 및 공동체' 등 4가지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선정된 20개 팀에게는 총 8회차의 교육이 제공된다. 공통 교육뿐만 아니라 팀별 맞춤형 교육도 지원하여 아이디어 구체화를 돕는다. 아이디어 회의비로 30만원이 지원되며, 향후 지역개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도 병행될 예정이다.참여 희망 단체는 4월 29일까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오윤석 센터장은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이 지속 가능한 지역 개발의 시작”이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모델 발굴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충주시, ICT 융복합 시설원예로 디지털 농업을 선도
충주시가 시설원예 분야에 ICT 융복합 기술을 도입하며 디지털 농업 시대를 열어간다.시는 올해 총 15억 3천만 원을 투자해 스마트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ICT 기술 융복합 확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농업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목표로 한다.특히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령화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에 첨단 기술을 접목, 스마트 농업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시는 국비 사업을 통해 스마트 농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1억 1천 8백만원을 투입, 온실 환경제어 시스템 및 자동화 설비를 지원하고 스마트팜 ICT 융복합 사업에는 5천 7백만원을 투자해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한다.시 자체 예산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 확산 사업에 2억 1천만원을 투입해 스마트 농업 기기 보급을 확대하고 시설원예하우스 신축 지원 사업에는 11억원을 투자한다.충청북도와 협력하는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기반 조성 사업에도 5천만원을 지원, 광역 단위 스마트 농업 거점 구축에 힘을 보탠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은 스마트폰이나 PC로 온실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작물 생육에 최적화된 환경 제공은 물론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 확산은 농촌 미래 생존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5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디지털 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스마트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스마트 농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예산군 내포보건지소, 2026년 갱년기 한방건강교실 운영
예산군 내포보건지소가 2026년 갱년기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년 여성들을 위해 '갱년기 한방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여성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갱년기에는 안면홍조, 수면장애, 우울감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다.특히 삽교읍을 포함한 내포신도시 지역은 40~50대 여성 인구 비율이 높다. 갱년기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예산군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방 기공체조를 통해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명상과 호흡 수련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내포보건지소는 참여자들이 기공체조와 명상을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내포보건지소 관계자는 “갱년기는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올바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방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함양군 덕평마을,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으로 산불 예방 나서
경상남도소방본부가 함양군 병곡면 덕평마을에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캠페인을 펼쳤다. 산불 예방을 위한 이번 활동에는 소방청, 한국화재보험협회, 의용소방대, 그리고 마을 주민까지 8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화재가 발생했을 때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자동확산소화기의 작동 원리와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화재 예방 교육과 소화기 전달식도 함께 이뤄졌다. 실제 화목보일러가 설치된 가정을 방문해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고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동원 경상남도소방본부장은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위험 요인을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덧붙여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