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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개별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화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4757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므로, 해당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기간 내에 확인해야 한다.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군청 재무과 또는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다. 열람처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화순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된다.최종 주택 가격은 4월 30일에 결정 공시된다.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공동주택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구현진 재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군민들의 세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보”라며, “반드시 기간 내에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화순군, '2026 꿈의 무용단' 3기 단원 모집…참가비는 전액 무료
화순군이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을 4월 19일까지 모집한다.'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화순군과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가 협력하여 운영된다.화순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전남 최초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올해 교육은 화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탄광'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원들은 무용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안무를 창작한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체험활동, 지역축제 참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 아동 및 청소년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선발된 단원들은 4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순군 어울림센터 2층 댄스교실에서 교육을 받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꿈의 무용단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화순군, 전통 서예 교육 이끌 강사 모집
화순군이 화순예술인촌에서 서예 교실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서예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는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강의 또는 실무 경력을 갖춘 자다. 관련 대학 시간강사, 실기교사, 강사증 소지자 등 강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선발된 강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서예 수업을 진행한다. 총 7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수업은 화순예술인촌에서 진행되며, 강사에게는 소정의 강사료가 지급된다. 화순군은 이번 강사 채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서예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희망자는 화순예술인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가능하다.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서예 강사 채용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화순예술인촌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예술인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장성군, 25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의견 접수는 4월 6일까지
장성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 대상은 장성군 소재 25만 7054필지이며,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접수한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가격을 제곱미터당 가격으로 표시한 것으로,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자신의 토지 가격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열람 방법은 간단하다. 장성군 누리집에서 '지가'를 검색하여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선택하면 된다.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 사용이 어렵다면, 장성군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직접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토지 소유자뿐 아니라 이해 관계인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장성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 공시는 4월 30일에 진행된다.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민원봉사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전남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센터 개소…원스톱 지원 본격화
전라남도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종합 지원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18일,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소식에는 주순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신민호, 강정일, 박경미 전남도의원, 전남개발공사 주거복지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은 이제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는 피해 접수와 상담은 물론, 법률 상담과 피해구제 절차 안내,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안내, 주거 지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전남도는 전세사기 피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상담인력을 채용했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 전화는 061-286-7972~3이다.전남도는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전남도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4년부터 자체 재원을 투입, 1가구당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차인 전세보증 가입에 필요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1인당 4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임진출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센터의 도움을 받아 피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어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 상담과 지원 제도 안내를 강화하고, 피해자 권익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창원시,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 사업 나선다
창원특례시가 음식점의 주방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창원시 관내에서 2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그리고 제과점이다. 노후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 시설, 주방기기 등의 청소, 도색, 유지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개선 비용의 90%까지, 최대 1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스레인지, 환풍기, 냉장고 등 시설 교체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폐업 중인 업소,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 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창원시는 심사를 거쳐 3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4월 3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 위생 수준을 더욱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
전남도, 광주와 김치산업 통합 논의…전남 김치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전라남도가 광주시와의 행정통합을 앞두고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전남도는 지난 18일 도청에서 전남김치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통합에 따른 김치 산업 지원체계 일원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 김치만의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간담회에는 김진태 전남김치생산자협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 이후에도 전남 김치가 가진 우수한 원재료와 전통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회 측은 광주와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전남 김치 기업의 의견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전남도는 생산자들의 의견을 꼼꼼히 분석해 광주시와의 협의 과정에서 주요 안건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주와의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하기 전 지역 생산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역 생산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전남과 광주가 함께 대한민국 김치 산업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전남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광주시와 협력하여 두 지역의 김치 산업이 단순히 합쳐지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김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15년 이상 김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전남도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
무안군, 제29회 무안연꽃축제 6월 26일 개최…3일간 집중 운영
무안군의 대표 여름 축제, 무안연꽃축제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단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안군은 축제 기간을 줄이는 대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축제 일정은 여름철 폭염을 피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지난해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축제 기간을 압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이다. 군은 절감된 예산을 바탕으로 공연, 체험 프로그램, 편의시설 개선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먹거리 부스와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운영 기간을 조정한 만큼,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내실을 기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무안연꽃축제는 회산백련지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무안군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조생종인 인취사 백련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짧지만 강렬한 3일간의 축제가 무안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
진주시민축구단, NH농협·경남은행 후원으로 날개 펴나
진주시민축구단이 지역 금융기관들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힘찬 도약을 준비한다.NH농협 진주시지부와 경남은행은 진주시민축구단 발전을 위해 각각 3000만원과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진주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 전현수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장, 강경훈 진주시민축구단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태용 지부장과 전현수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진주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입을 모았다.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단 발전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진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후원금은 진주시민축구단의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축구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
창녕군, 해빙기 맞아 국가유산 안전점검 실시
창녕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국가유산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관룡사 등이다.이번 점검은 창녕군 관계 부서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국가유산 주변 환경의 이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소방, 전기 방호 시설과 산불 취약 요소 등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창녕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국가유산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국가유산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단양군, 올누림도서관·청소년수련관 스터디 공간 대폭 확대
단양군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올누림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의 스터디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올누림도서관의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의 '스터디카페'를 통해 학습 공간을 넓히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누림도서관 스터디존은 연중 운영되며, 총 108석 규모로 조성됐다.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개인 좌석은 물론, 주민자율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 공간을 갖췄다. 좌석관리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시험 기간에는 이용 수요 증가에 발맞춰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학습 공간이다.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이나 숙제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스터디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총 26석 규모로, 자유롭고 편안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형 공간 구성으로 기존 독서실과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양한 좌석 형태와 적정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춰 청소년과 청년층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단양군 관계자는 "올누림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의 스터디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험 기간 연장 운영, 유휴 공간 추가 개방, 수요 조사 등을 통해 스터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군은 수요자 중심의 학습 공간 확대를 통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단양군, 65세 이상 버스 무료 이용… 한 달 만에 이용객 20% 증가
단양군이 시행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단양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시행 후 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하루 평균 약 650명의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무료로 버스를 이용 중이다. 교통복지카드 발급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7일 기준으로 전체 대상자 1만1003명 중 5724명이 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52%를 기록했다.버스 이용이 늘면서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도 활발해졌다. 장보기, 병원 방문, 외식 등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졌다는 평가다. 단양읍 중심 상권과 각 읍면 소재지 일대 소규모 점포들도 어르신 고객 유입 증가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교통비 절감으로 소비 여력이 확대되면서 월 기준 약 3000만원 이상의 추가 소비 유발 효과도 기대된다. 단양군의 이번 사업은 연간 약 3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령사회에 대응한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버스 이용 데이터를 꾸준히 분석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광양시, 시민 대상 'AI 콘텐츠 제작' 주말 교육 실시
광양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누구나 만드는 AI 콘텐츠'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주말 5일간,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직장인과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말 대면 교육으로 구성했다는 것이 광양시의 설명이다.교육 장소는 광양커뮤니티센터 1.5층에 위치한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장'이다. 교육 과정은 AI 기초 이해부터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초와 마케팅 프롬프트 전략, AI 광고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 AI 카피라이팅과 콘텐츠 마케팅, 마케팅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활용, AI 마케팅 캠페인 프로젝트 등이다.광양시민을 우선 선발하며, 전라남도 거주민 또는 전남 소재 직장인, 학생 등 전남 연고가 있는 도민 중 AI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정원은 25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기간 중 중식도 제공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공모전 및 현직자 특강 등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교육 신청은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일상과 업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지원하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
영광군, 농어촌 빈집 정비 본격 시동…52동 철거 지원
영광군이 농어촌에 방치된 빈집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붕괴나 화재 같은 안전사고를 막고 범죄 발생을 예방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영광군은 총 52동의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1억 6천 6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건축물의 구조와 노후 정도,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빈집으로 방치된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철거업체를 통해 빈집을 철거한 후 관련 증빙 자료를 건축허가과 주택팀에 제출하면 된다.영광군은 빈집 1동당 최대 300만 원까지 철거비를 지원한다. 건축물 해체 신고서와 해체 계획서 작성 지원은 물론 관련 행정 절차 안내까지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군민 비용 부담을 1억 원 가량 줄이고 신속한 빈집 철거를 지원할 방침이다.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어촌지역의 빈집이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농어촌 주거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