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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3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하며 온정 나눠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가구 30곳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특히 협의체는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전달된 꾸러미는 식료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정상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성경숙 삼성면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면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생필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삼성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옥천군,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으로 농가 시름 덜어
옥천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수리점이 멀리 떨어진 마을을 중심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농가들은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덜고, 자가 정비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순회수리교육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총 90회에 걸쳐 농업기계 정비 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에는 농업기계공작실에서 내방 수리 교육도 병행한다.교육에서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자가 점검 및 정비 실습이 이뤄진다.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기술 교육도 강화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약 3460여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하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수리 시 발생하는 소모성 부품 대금 중 농업기계 1대당 1만원 이하의 금액은 전액 공제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만 실비를 받는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지연을 최소화하고 농가 생산비를 절감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컨설팅 매칭데이 성료
창원특례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돕기 위해 '창원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컨설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3월 18일 진해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전문 컨설팅 기관의 만남을 주선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매칭데이는 참여 기업의 탄소중립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지원 사업과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컨설팅 수행기업 3곳과 참여 중소기업 14개사가 참여하여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기업들은 개별 상담 부스에서 자사의 특성에 맞는 컨설팅 전략과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탄소 저감 기술 및 절감 방안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 기업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창원특례시는 컨설팅 수행사와 중소기업 간 협약 체결식을 진행하며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 컨설팅 결과 보고를 바탕으로 기업들은 본격적인 탄소중립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매칭데이는 단기적인 탄소중립 계획 지원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급변하는 탄소중립 규제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정부 공모사업에서 9개 기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7억2천8백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
거창군 남하면 아동위원회, 학생 3명에 장학금 60만원 전달
거창군 남하면 아동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지난 18일, 남하면 아동위원회는 관내 아동 3명을 선정하여 각각 20만원씩, 총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남하면 아동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동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남하면 아동위원회는 매년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 대상자는 남하면 아동위원들과 행복복지담당이 함께 선정한다.남하면 아동위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여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하면 아동위원으로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아동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된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며,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남하면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장학금 지원 사업 외에도 다양한 아동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증평군, 충북도교육청과 교육 발전 논의…교육지원청 설립 '청신호'
증평군이 충북도교육청과 손을 잡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문제가 핵심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양 기관은 학생들의 체험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체인지앱-증평투어패스'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충북도교육청의 학생 체험형 플랫폼인 '체인지앱'과 증평군의 '증평투어패스'를 연계하여 교육과 관광 콘텐츠를 융합한다는 전략이다.'증평투어패스'는 에듀팜특구, 좌구산 휴양림 등 지역 내 주요 체험 시설 16곳을 묶은 관광 상품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 연계된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간담회에서는 '증평교육자치의 서막, 함께 그리는 증평교육 백년대계'라는 주제로 교육 현안과 교육지원청 설립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지난해 10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명칭을 시·도교육청 조례로 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증평군 역시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제도 변화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군은 충북도교육청 및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을 추진하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정책을 확대하고 교육자치 기반을 강화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읍면동 현장점검 실시
창원특례시가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읍면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핵심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선제적 조치다.통합돌봄사업은 기존 복지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읍면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의 업무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현장점검에서는 사업준비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준비상황, 담당자 사전교육 이수 및 권한 정비, 홍보 및 발굴 현황,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여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 한들지웰어린이집, '만원의 행복' 나눔으로 보호아동 자립 돕는다
아산시 국공립 한들지웰어린이집이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을 위해 써달라며 학부모 후원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한들지웰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여름 가족 물놀이 캠프 '만원의 행복' 행사에서 피자 판매 수익과 동지 축제 커피 후원 수익금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김미정 한들지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기부 활동을 넘어 직접 참여한 행사 수익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모은 소중한 수익금을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금액의 크기를 떠나 '우리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보호시설에 지정 기탁돼 보호대상 아동의 생활 안정과 자립 준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아산시는 보호대상 아동 140명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마음, 가족'을 운영,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돕고 있다. 더불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Only 온' 사업을 통해 진로, 생활 자립 등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서산시, 33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충남 서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3만 882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열람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자는 서산시 토지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서산시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서산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열람 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한다. 신청자는 감정평가사로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 방법과 토지 특성 반영 여부 등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상담 신청은 서산시 토지관리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등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기간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시군과 협력 강화
경기도가 도내 시군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는 18일 도청에서 시군 복지보훈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복지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의 신속한 확대를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별도 신청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복지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도는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계획도 발표했다.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 긴급돌봄 지원, 취약계층 입원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보훈 분야에서는 보훈대상자 생필품 할인 한도 상향,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확대 등 보훈가족 예우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시군 과장들은 보훈수당 등 지원 기준의 형평성 확보와 보훈단체 활동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고령화 심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도-시군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가구 발굴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안전 캠페인과 이순신 축제 홍보 '겹경사'
아산시가 지난 17일 온천동 초등학교 인근에서 '제36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서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를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캠페인에는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통안전과 식품 환경안전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및 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아이 먼저'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이 두드러졌다.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 배부도 이루어졌다.아산시는 시민안전보험 제도 안내도 잊지 않았다.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시민 보호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우리 모두의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문화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안전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
청주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총 46만 8484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청주시 누리집이나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이후 결과는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개별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 접수가 진행된다. 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약 6만 2천여호다. 주택 특성 조사와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다면 구청 세무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된다.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주택가격 또한 4월 30일 최종 공시된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은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개별공시지가 및 주택가격 열람은 시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
고성군, 2026년 통합돌봄 체계 구축 '착착'
고성군이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공기관, 읍면 담당자 등 33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3월 17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실무 교육과 기관별 사업 안내, 의견 청취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TF팀이 사업 전반과 제공기관의 역할을 설명하고, 읍면 민원처리 및 전산 시스템 매뉴얼 교육이 진행됐다. 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는 각 기관에서 시행 중인 사업을 소개하며 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참석자들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연계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제공기관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해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체계는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기관,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충남도, 계층별 찾아가는 참여예산 교육 첫 선…도민 참여 확대
충남도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계층별 맞춤형 참여예산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8일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각각 여성 아동 지원기관 종사자와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북부권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기간 중 특강, 제도 홍보, 제안사업 발굴 현장 접수가 동시에 이루어졌다.조재학 강사는 사례 중심의 도민참여예산제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서 작성 실습을 통해 도민들이 지역 현안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참석자들은 그룹 토의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소통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결집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남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 청년 대학생, 장애인, 농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신청은 5월 27일까지 도 누리집과 충남서로e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민참여예산의 본질은 도민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계층별 참여예산교육을 통해 도민의 참여와 우수한 제안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가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대가면이 지난 3월 12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장협의회, 여성민방위대, 산불감시원 등 지역 주민들이 적극 동참했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다. 대가면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캠페인은 대가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면민들은 주요 도로와 산림 지역을 순찰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올바른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캠페인에서는 쓰레기 투기 금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큰 산불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하소자 대가면장은 “봄철은 산불의 주요 발생 시기이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안전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가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산불 예방에 대한 인식을 크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대가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