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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찾아가는 목욕 봉사로 독거노인 건강 UP!
단성면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해 특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찾아가는 목욕 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 지역 사회의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위생 관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협의체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에 목욕 봉사를 진행한다.목욕 시설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 목욕을 돕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눈다.특히 매화골방문요양센터의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목욕 차량 지원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4일에는 중방리, 북상리, 북하리 일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첫 목욕 봉사를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신명희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
창원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시민과 함께 정책 만든다
창원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사회와 여성친화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민 100명을 시민참여단으로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18일 발대식을 갖고 2년간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동한다.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돌봄, 안전, 도시공간, 일자리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과 공유할 계획이다.공공시설물 및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에도 참여하여 창원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발대식에서 "시민참여단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에서도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시책과 여성친화적 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창원시는 2025년 11월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여성안심거리 조성, 공공시설 모니터링 강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창원맘커뮤니티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
신원면 아동위원, 신원초 학생들에게 100만원 장학금 전달
거창군 신원면 아동위원들이 지난 18일 신원초등학교 학생 5명에게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학생 1인당 20만원씩 전달된 이번 장학금은 거창군 아동위원회 장학금 60만원에 신원면 아동위원들의 정기 후원금 4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 신원면 아동위원들은 올해도 변함없이 정기 후원을 이어가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이들의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지속적으로 응원하는 '희망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사회에 깊은 의미를 더하는 이유다.아동위원들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꿈이 모여 신원면의 내일을 만든다”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정성 가득한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가 지난 17일 '온기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봉사활동은 군위읍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장애인,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3월의 식탁은 더욱 풍성했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미역국, 배추김치, 꽈리멸치조림, 소시지계란부침, 김 등 정성 가득한 반찬을 준비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소불고기를 특별 메뉴로 준비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선물했다.반찬을 전달하며 회원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는 모습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준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를 표했다. "작은 실천들이 지역사회를 더욱 끈끈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의 '온기나눔 반찬지원'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로 전달되고 있다. -
무안면, 설 명절 나눔 성과 공유하고 새 학기 학습 바우처 추진
밀양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무안면 서부복지회관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설 명절 행복나눔 특화사업의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새 학기를 맞아 추진되는 '무안 학습 바우처' 사업 계획이 함께 논의되어 눈길을 끌었다.이 사업은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안면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이익순 민간위원장은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민관 협력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밀양시, 기관단체장 국립밀양등산학교 현장 견학…지역 관광 활성화 논의
밀양시가 지난 18일, 주요 기관단체장 19명과 함께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밀양등산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봄철 등산객과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지역의 핵심 리더들과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국립밀양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설립한 등산 트레킹 전문 교육기관으로, 전국에 단 두 곳만 운영되는 특화 시설이다. 체계적인 등산 교육과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회의 참석자들은 등산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산림 치유 프로그램 연계와 자연휴양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밀양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산림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밀양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큰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여러 기관 단체와 협력해 산림 치유와 자연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밀양을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동 자원봉사회, 봄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밀양시 교동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교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를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소고깃국과 달걀장조림을 만들었다.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들고,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정을 나눴다.우지원 교동 자원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정경자 교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동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교동 자원봉사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교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영광 우산근린공원, 쾌적한 운동 공간으로 주민 만족도 UP!
영광군 우산근린공원의 체육시설이 쾌적하게 변신했다. 그동안 비만 오면 질퍽거리는 흙바닥 때문에 운동하기 불편했던 공간이 말끔하게 정비된 것이다.영광군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우산근린공원 내 야외 체육시설 바닥에 골재를 포설하여 최근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결과다.과거 체육시설 주변은 흙바닥이어서 비가 온 뒤 물이 고이거나 진흙이 생기는 일이 잦았다. 이 때문에 운동기구를 제대로 이용하기 어렵고, 미끄러질 위험도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컸다.이에 영광군은 배수와 보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육시설 주변 바닥에 골재를 꼼꼼히 포설했다. 덕분에 바닥이 평탄하게 정비되어,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실제로 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A씨는 "비 온 뒤에는 땅이 질퍽거려 운동하기가 꺼려졌는데, 이제는 쾌적해져서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비가 와도 걱정 없이 운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운동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원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영광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생활밀착형 공원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
밀양시,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확대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협약은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는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시는 지역 내 문화시설 할인 및 무료 관람, 야간 개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볕뉘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밤'과 같은 밀양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 중심의 문화생태계 조성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밀양시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다른 문화도시 지자체들과 협력하여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문화 사업을 장려하며 전국적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예손기업,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 쾌척
금왕읍 소재 예손기업이 지난 18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이다.예손기업은 복합단열재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이다.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왔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손기업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된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특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탁 예손기업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박갑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예손기업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
합천군 적중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소양 교육 실시
합천군 적중면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양 및 직무 교육이 18일 적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하여 노인일자리 활동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활동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직무 내용, 그리고 일자리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이 영상 강의와 함께 전달됐다.이정일 적중면 노인분회장은 교육에 함께 참여하여 활동자들에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그는 "마을 주민의 화합을 먼저 생각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활동자로서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육에 참여한 노인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강의를 경청했다. 손광호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기본 소양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합천군노인회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국 분청사기 네트워크 구축 나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분청사기를 매개로 전국 박물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7일 상주박물관에서 상주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과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 연구 및 전시, 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콘텐츠를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분청사기의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걸친 공동 연구와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학문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공동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소장 자료 정보 공유와 인력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박물관 간 협력은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융합형 전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분청사기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공립박물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 연구와 전시, 교육 협력을 통해 분청사기의 가치와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참여 기관들은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간 문화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
진주시, ‘2027년 국도비 8114억원 목표 달성’ 직원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는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전 부서의 현안 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파견 중인 정록환 기획예산처 서기관을 초청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편성 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과 국고보조사업 발굴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제 국비 확보 활동에 도움이 되는 현장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국비 확보의 출발점으로 국비 투자의 필요성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 개발을 강조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주요한 사전 절차와 국회의 예산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강의했다.강의 후에는 주요 국비 사업의 추진 부서를 대상으로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맞춤형 대응 방법, 단계별 국비 확보 활동 계획 등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1대 1 상담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부의 균형발전 및 지방 우대 기조에 따라 점차 치열해지는 국비 확보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경상남도와 협력해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발로 뛰는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면밀히 협조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의 내년도 국 도비 목표액은 8114억원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국 도비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일에는 '2027년 국 도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충북도의회 교육위,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건립 현장 방문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충주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교육 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17일과 18일, 교육위원회는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와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을 잇따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제432회 임시회 회기 중 이루어졌다. 건립 부지를 직접 확인하고,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교육위원회는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총 34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연면적은 8346㎡ 규모다.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은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연면적 8000㎡ 규모로 지어진다. 노인건강복지관과 늘봄센터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2029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정범 위원장은 "충청권 발명교육 거점으로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더불어 이 위원장은 학교복합시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이 지역 균형발전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