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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어촌민박 서비스 및 안전 교육 성황…900여 명 참여
태안군이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농어촌민박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900여 명의 농어촌민박 사업자가 참여, 태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안면 실내체육관과 17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3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서비스와 안전 의식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태안소방서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교육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처 요령, 응급처치 등 안전 관련 사항과 객실 정리, 손님 응대, 예약 분쟁 해결 등 서비스 관련 내용을 포함했다. 특히 식중독 예방 교육은 민박 운영자들이 숙지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태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숙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태안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은 관광객이 태안을 처음 만나는 공간”이라며, “친절 서비스와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 '사고 없는 안전 항만' 위해 보령·태안 집중 점검
충남도가 도내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16일부터 20일까지 보령항, 태안항, 마량진항 내 주요 사업장 7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항만안전특별법에 근거, 항만하역 사업자의 자체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는 항만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점검 대상은 보령 LNG터미널, 태안발전본부, 보령발전본부 및 신보령발전본부 부두, 신서천발전본부 석탄·석회석 부두 등이다. 도는 하역 사업장의 자체안전관리계획 이행 상황과 함께, 실제 하역 작업이 이뤄지는 부두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시정 및 개선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사업자에게 통보하고, 조치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조치 결과는 항만안전실무자회의 등을 통해 공유, 안전 관리의 모범 사례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충남도는 이번 현장 점검 외에도 항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정기 점검과 더불어, 혹한기·해빙기 등 취약 시기별 특별 점검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6월부터 9월까지는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 안전 캠페인 및 특강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항만 내 사고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국장은 "도와 하역사업자, 노동조합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올해를 '항만 안전 문화 정착의 원년'으로 삼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2026년 어르신 건강왕 선발…참가자 모집
예산군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 건강왕 선발' 참가자를 모집한다.예산군보건소는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체력, 걷기, 근력 3개 분야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분야별 100명 이내로 모집하며, 사전·사후 건강측정과 꾸준한 운동 실천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체력 분야에서는 체지방률, 골격근량, 허리둘레, BMI 등 신체 측정과 함께 상·하지 근기능, 유연성, 평형성, 협응력 등 다양한 체력 측정이 이루어진다. 10월 사후 건강측정을 통해 근력 개선도와 체력측정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여자를 선발한다.걷기 분야는 '걷쥬 앱 챌린지'를 통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6개월간 120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 활동에 참여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걸음 수가 가장 높은 참여자가 우수 참여자로 선정될 예정이다.근력 분야에서는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대비 골격근량 비율이 가장 높은 참여자를 선정한다. 체력, 걷기, 근력 분야 우수자와 최고령 건강왕을 포함해 총 15명의 '어르신 건강왕'을 선발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스스로 건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쌍책면, 경로당 활동자 직무소양 교육 실시…어르신 복지 '총력'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가 지난 3월 18일 쌍책면사무소에서 경로당 활동자 직무소양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질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중식 지원과 청소 사업에 참여하는 활동자 36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경로당 운영 기본 소양, 역할, 안전 및 위생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활동자 간 협력과 책임 의식 제고 또한 중요한 목표였다.박월목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경로당 운영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박수현 쌍책면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임을 강조했다. 활동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예산군, 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3월 16일부터 3주간
예산군이 꿀벌 응애 피해를 막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3주간 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군은 이 기간 동안 관내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꿀벌 응애는 꿀벌의 애벌레부터 성충까지 기생하며 체액을 빨아먹고 바이러스를 옮기는 해충이다. 기형벌 발생과 심하면 폐사까지 유발해 양봉 농가에 매년 큰 피해를 주고 있다.응애를 없애는 방법은 크게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로 나뉜다. 물리적 방제는 응애가 주로 기생하는 숫벌을 한꺼번에 없애거나 여왕벌의 산란을 일시적으로 멈추게 해 응애가 애벌레에 기생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이다.화학적 방제는 개미산 같은 유기산이나 정유 등 천연 물질을 사용하거나 유기인계, 피레스로이드계 약제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다만 약품 잔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천연 물질을 먼저 사용하고 일부 벌통에 시험 적용한 뒤 효과가 확인된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특히 응애 방제는 물리적 방법과 화학적 방법을 함께 사용해 유밀기 이전 4~6주 사이에 실시하면 벌꿀의 약품 잔류 문제를 줄일 수 있다.예산군 관계자는 “꿀벌 응애는 감염된 벌통과 분봉, 봉군 이동 등을 통해 쉽게 퍼진다”고 말했다. 평소 벌통과 양봉 도구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집중 방제 기간에 양봉 농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응애를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아산시 영인면, 새마을부녀회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
아산시 영인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새마을부녀회와 손을 잡았다.영인면은 지난 17일 새마을부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녀회원 1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오선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에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새마을부녀회가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영인면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경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협력 체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인면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온양4동 새마을협의회, 농약 빈 병 수거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아산시 온양4동 새마을 남녀협의회가 지난 3월 14일 농약 빈 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 주변 농경지에 버려진 농약 빈 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빈 병은 분리 재활용될 예정이다.농약 빈 병은 토양 및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방치된 병은 어린이나 동물에게 안전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새마을협의회의 이번 활동은 이러한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민시, 변현숙 회장은 "농약 빈 병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는 환경 보호뿐 아니라 주민 안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온양4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새마을 남녀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지역 환경이 더욱 깨끗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환경 보호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온양4동 새마을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태안군, 노년층 통증 잡는 '맵시무브먼트 교육' 성공적 마무리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만성 통증을 예방하고 신체 활동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맵시무브먼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17일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교육에는 노인돌봄생활지원사와 프로그램 참가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맵시무브먼트협회 박희준 회장이 초청돼 바른 자세를 위한 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경직된 근육이 질병을 유발한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신체 부위별 통증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맞춤형 맵시 체조와 맵시 걷기 실습에 참여했다.교육에 참여한 최 모 씨는 “평소 관절 통증으로 고생했는데 오늘 배운 맵시 체조를 집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건강을 되찾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태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습관을 긍정적으로 바꾸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맵시 운동이 통증을 관리하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통증을 스스로 관리하는 맵시운동은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
청주시 상당보건소, 남일초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아동 비만 예방 힘쓴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남일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시작,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돕는다.상당보건소는 18일, 남일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장려, 비만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최근 학생 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 학생들의 비만율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늘고, 당류 음료 섭취가 증가하는 반면, 채소 섭취와 신체활동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동기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상당보건소는 2022년부터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형 교육으로 구성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신학기 청소년 맞춤형 상담 지원…'새 학년 증후군' 극복 돕는다
예산군이 새 학년을 맞아 '신학기 증후군'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맞춤형 상담 지원에 나선다.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학기 맞춤형 집중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학기 증후군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며, 심리적 어려움은 물론 복통이나 수면 장애 같은 신체적 증상까지 동반할 수 있다.센터는 개인 및 집단 상담, 심리 검사, 보호자 상담 등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유 없이 등교를 거부하거나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청소년에게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문자나 온라인 채팅 상담 등 비대면 상담 서비스도 상시 이용 가능하다.김택중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시작 앞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상담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센터는 오는 4월 센터 이전과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홍성군, 전북현대 레전드와 함께 '어울림 축구캠프' 개최
홍성군에서 특별한 축구 캠프가 열렸다.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홍성군기업인협의회, 전북현대모터스와 손잡고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어울림 축구캠프’를 지난 15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풋살장에서 진행됐다. 지역 기업과 프로 축구팀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캠프는 홍성군기업인협의회의 지정기탁금 200만원과 전북현대모터스 레전드 최철순 선수의 은퇴 경기 기념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레전드 선수단과 관계자, 장애인 축구선수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본기 훈련, 친선경기 등이 이어졌다.특히 국가대표 출신 최철순, 이승기 선수가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기본기 지도는 물론 경기 운영까지 지원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 선수들의 지도에 참가자들은 스포츠 참여 의지를 높였다. 장애인체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박종도 홍성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어울림 축구캠프는 지역 기업인의 나눔과 스포츠인의 사회적 책임이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도전할 수 있는 포용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2026년 개별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당진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의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4월 6일까지 운영한다.대상은 1만 8775호다. 이번 절차는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 가격 결정을 위한 것으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 포함된다.시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 4월 30일 최종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할 계획이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신청자에게는 열람 가격과 의견 제출 방법이 카카오톡으로 안내된다.공시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당진시청 세무과 재산세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당진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한다. 가격 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격을 결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향후 각종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간 내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한편, 한국부동산원이 결정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 역시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열람 및 의견 제출 방법은 개별주택과 동일하나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
탄소중립 환경교육 거점, 충남기후환경교육원 문 열다
충청남도가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거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을 개원했다.청양군 대치면 작천리에 위치한 교육원에서 18일, 김태흠 지사와 도민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이 개최됐다. 총 198억 원이 투입된 교육원은 5만 7380.5㎡ 부지에 연면적 4549㎡ 규모로 조성됐다.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원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환영사, 퍼포먼스,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공공기관과 지역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교육원은 전시체험관, 다목적관, 생활관, 식당동 등의 시설을 갖췄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숙박형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양식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전시체험관은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기법을 적용했다. 숙박, 식사, 에너지 사용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충남도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도내 환경교육의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와 지역사회 환경교육을 연계하고 도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김태흠 지사는 “교육원은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의 비전을 보여주는 공간이자 살아있는 환경교육 교재”라며 “매년 2만여 명의 학생과 도민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험하고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도는 에너지전환과 산업재편, 연구개발 기관 유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등 네 방향으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원을 통해 탄소중립을 ‘생활’이자 ‘문화’로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전국 최초 숙박형 탄소중립 전문 교육시설인 교육원이 청양의 생태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산 둔포면, ㈜고은이엠씨의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을 더하다
아산시 둔포면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고은이엠씨는 지난 17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두희 ㈜고은이엠씨 대표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웃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유영숙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두희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면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적절한 서비스가 전달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둔포면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