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배드민턴클럽, 27주년 기념 행사 개최…회원 간 화합 다져
고령배드민턴클럽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주산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클럽 회원 60여 명과 이남철 고령군수,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도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인근 합천과 왜관 배드민턴클럽 회장단도 함께하며 축하를 전했다.기념식은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광진 고령배드민턴클럽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웃음이 넘치는 클럽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클럽 회원들의 활동과 교육발전기금 전달에 감사를 표하며, “군민의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이번 27주년 기념 행사는 고령배드민턴클럽이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영주시, 도심 조형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 나선다
영주시가 도심의 주요 조형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예방 나무 주사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월 25일부터 시내 조경지 48개소에 식재된 조형 소나무 2440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소나무는 영주시의 도시 경관을 대표하는 수종으로, 재선충병에 감염될 경우 잎이 붉게 변하며 고사하는 피해를 입는다.이에 영주시는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소나무를 보호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예방 나무 주사는 소나무 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재선충병 예방 효과가 약 4년간 지속된다.또한, 재선충병을 옮기는 해충에 대한 방제 효과도 약 1년간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경지뿐만 아니라 중앙분리대 등에 식재된 조형 소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도시 경관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예방 나무 주사를 통해 영주시의 소중한 조형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키고, 선비의 고장에 어울리는 푸른 경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 시민 주도 스마트 도시 조성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구미시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마트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공모전을 3월 20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도시 문제 해결을 목표로, 정책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교통, 에너지·환경, 시민 편의, 도시 관리 총 4가지다. 구미시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스마트 서비스 아이디어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기대 효과, 공공성,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평가된다. 최종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 1명에게 100만원, 우수 1명에게 70만원, 장려 2명에게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급된다.구미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스마트 도시 관련 공모 사업과도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스마트 도시는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도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 박정희 마라톤, 풀코스 도입으로 전국 대회 도약
구미시가 2026년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를 내년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기존 하프코스, 10km, 5km에 더해 풀코스를 처음으로 도입하면서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된다. 구미시는 이번 풀코스 도입을 통해 대회가 전국 규모로 도약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회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구미시는 금오고등학교,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등 9곳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한다. 또한 서울, 인천, 대전, 울산,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타 지역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대중교통이나 원거리 주차장을 이용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금오산 대주차장, 구미시청, ㈜방림, 동락공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 등 주요 지점에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 지산교차로, 구미·선산간도로 등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구미시는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에 교통 통제 요원과 경찰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 유도와 현장 안전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구미시 관계자는 풀코스 도입을 통해 구미 마라톤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현업 종사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예천군이 현업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청 대강당에서 현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교육은 사업장 안전 기본 수칙,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해, 근로자 건강 보호 및 관리 방안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예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정 총무과장은 “산업안전보건교육은 현업 종사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서문교회, 북문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연탄 나눔
상주서문교회가 지난 2월 21일, 북문동을 비롯한 상주시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상주서문교회 교인들이 직접 나섰다.이번 봉사활동에는 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북문동, 신흥동, 남원동, 계림동 각 1가구씩 총 4가구에 각 400장, 총 16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상주서문교회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매 분기마다 연탄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배혜광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한성섭 북문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상주서문교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탄 지원이 취약계층 가구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주서문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양군, 악성 민원에 지친 민원 공무원 심리 상담 지원
영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 손을 잡았다.최근 특이 민원과 폭언, 협박 등으로 민원 공무원들의 정신적 고통이 커짐에 따라, 영양군은 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결정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민원 공무원들은 정신 건강 상태 측정 및 상담, 직무 스트레스 완화 지원 등 다양한 심리 지원을 받게 된다.특히 익명성이 보장된 1:1 대면 상담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부담 없이 어려움을 털어놓을 수 있게 된다.배만환 종합민원과장은 “민원 접점 부서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이 군민에게 진심 어린 행정 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영양군의 이번 조치는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소진을 막고, 궁극적으로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6종 추가 선정… 총 58개 품목 확대
군위군이 지난 19일 군위군청에서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군위만의 매력을 담은 신규 답례품 6개 품목과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공급업체의 운영 및 상품 역량, 업체 신뢰도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위원들은 현장에 전시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며 상품의 구성과 품질을 꼼꼼하게 심사했다.새롭게 선정된 신규 답례품 6종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군위의 청정 환경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농특산물 및 가공품으로 구성됐다.▷ 군위농원 '미니오이':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에서 생산되어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해 품질이 균일하고 뛰어난 식감이 특징이다.▷ 삼삼농장 '사과': GAP 인증을 받은 고랭지 재배 사과로 스마트 처리 저장 방식을 통해 신선함을 유지하며,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세이베리팜 '딸기칩': 동결건조 공법을 사용해 딸기 고유의 영양소와 향을 그대로 살렸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영양 간식이다.▷ 참맛농부 '티테일 대추씨차 선물세트': 대추 부산물인 대추씨에 생강, 도라지 등을 더해 저온 로스팅하여 깊은 풍미와 건강함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농장믿지혜 '고춧가루': 군위에서 직접 재배한 고추를 HACCP 인증 시설에서 가공하였으며 적당한 맵기로 누구나 부담 없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군위해피디저트협동조합 '구니담 수제대추모약과': 군위군 주민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지역 특산물인 대추를 활용했으며, HACCP 인증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대추의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이번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신규 선정으로 군위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32개 업체, 58개 품목으로 늘어났다.군은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이 군위의 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배송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차별화된 답례품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 편, 2025년 군위군 고향사랑기부금은 현재 1억7천여만원이 모금되었으며, 군위군은 이를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기 위해 ‘영양UP! 활력UP!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2026년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해 모금을 진행 중이다.이 사업은 고향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영양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문경시 노인회,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1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문경시지회는 디지털 기기 교육과 경로당 내 화합을 위한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여가, 교육, 복지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획일적인 여가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평가는 행복선생님 역량 강화 교육, 예산 집행 실적, 복권기금 홍보,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활용, 우수 사례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문경시지회는 특히 키오스크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헌신한 행복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매일영농조합법인, 사랑의 국수로 개진면 겨울 녹이다
매일영농조합법인이 18일, 개진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국수 70박스를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차가운 겨울,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매일영농조합법인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인다.개진면 구곡리에 위치한 매일영농조합법인은 과일·채소 가공 및 저장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지역 기업이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평소에도 매일영농조합법인은 성금 기부, 김치, 라면 등 생필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서태수 대표는 “추운 겨울,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손길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하고,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매일영농조합법인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산소방서, 겨울철 화재 취약 시설 집중 점검…대형 사고 예방 총력
경산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대형 판매시설과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스타필드 마켓 경산점과 진량 크레텍 스마트 물류센터다. 소방서 관계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겨울철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지도를 실시했다.점검 내용은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 등 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 통로 및 방화문 등 피난·방화 시설 유지 관리 상태, 가연물 적치 여부 및 화재 취약 요인 제거 실태 확인 등이다.또한,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초기 대응 요령을 교육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경산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군위군 소보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로 주민 행복 더하다
군위군 소보면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케어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소보면 문화나눔공간에서 진행 중인 문화복지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면 소재지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봉소리 마을회관과 송원1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6명의 봉사자가 약 20명의 어르신에게 정성껏 미용 봉사를 진행했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머리도 단정하게 정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니 즐겁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주는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된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기를 희망했다.소보면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더 많은 마을 주민에게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와 공동체 유대감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군위군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군위군 농촌인력중개센터, 농가 일손 부족 해소 기여로 우수상 수상
군위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우수상을 수상했다.군위군은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열린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 발표회에서 군위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농촌형 부분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발표회는 전국 279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대상으로 중개 실적, 주요 성과,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군위군은 군위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9천만원을 지원, 2025년 11월 말 기준 약 6500명의 인력을 농가에 연결했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27% 증가한 수치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일손 부족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2024년에도 8천만원을 지원하여 5100여 명의 인력을 중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군위군의 지속적인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과 운영은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군위군, 마을만들기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3년간의 성장과 행복 나눠
군위군이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 대표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3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성과 공유회에서는 장기1리, 수북3리 이장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효령면 장기1리 서의봉 이장은 '주민이 만든 시작, 함께 키운 성장, 함께 그려갈 내일'이라는 주제로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경험과 마을 전시회 개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의흥면 수북3리 이상경 이장은 '주민 참여가 만든 변화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주민들과의 고민과 극복 과정, 행복마을 콘테스트 장려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또한 '행복군위 만들기' 특강과 김진열 군수와 주민이 소통하는 '행복 토크콘서트'도 진행되어,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3년 차를 맞아 각 마을의 정체성이 뚜렷해지고 마을 특색을 살린 축제와 행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 군내 모든 마을이 이 사업에 참여하여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성과 공유회에서는 군위형 마을만들기가 군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하는 '군위군 행복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군위군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주민 주도형 마을만들기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마을이 자립적이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