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보안등 관리 혁신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산시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예산 절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특별교부세 1억 원도 확보했다.이번 수상은 경산시가 보안등 전수조사를 통해 예산을 절감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앞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지방재정 건전화 포럼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경산시는 도시 개발과 도로 개설 등으로 철거된 보안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불필요한 전기요금 지출을 막았다. 또한, 저효율 보안등은 LED 기준으로 요금을 조정하고, 미신고 보안등은 신규 등록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이러한 노력으로 경산시는 연간 보안등 전기요금을 기존 10억 8천만 원에서 7억 2천만 원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 매년 약 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체계적인 재정 관리와 철저한 현장 점검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경산시의 이번 사례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지방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예천군, 축산업무 및 가축방역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예천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축산업무 종합평가와 가축방역평가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는 예천군이 축산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축산업무 종합평가는 예산 확보 및 집행, 신규 사업 발굴, 축산 시책 추진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다.예천군은 축산 예산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 지역 맞춤형 신규 사업 발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특색 있는 축산 시책을 추진하여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가축방역평가에서는 구제역,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 질병 대응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예천군은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 대책 수립과 예산의 효율적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중점 질병 대응을 위해 방역 시설을 확충하고 소독 시설을 상시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농장 단위 방역 수칙 지도와 교육, 홍보 강화 등을 통해 방역 역량을 강화한 점이 인정받았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예천군 축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안동 명륜동·와룡면, 쌀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채워
안동시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바르게살기운동 명륜동위원회는 지난 17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20포를 기탁했다. 이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영희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임금자 명륜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명륜동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겠다고 밝혔다.같은 날, 와룡면에서는 강촌축산 전재연 대표가 쌀 10kg 100포를 기부했다. 이 쌀은 와룡면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재연 대표는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권순익 와룡면장은 강촌축산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쌀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와 구미시, 고향사랑기부로 3년째 끈끈한 상생 협력
상주시와 구미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년째 상호 협력을 이어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두 도시는 지난 12월 17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각각 500만원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액 전달을 넘어, 두 지역 간의 깊은 신뢰와 상생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상주시와 구미시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직원들은 지역 발전에 대한 열정을 담아 기부에 동참, 100여 명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5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상주시와 구미시는 이미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며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교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상주시와 구미시의 이러한 노력은 다른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동글동글문학회, 동화집 '반짝반짝 마녀의 옷 가게' 출판 기념회 열어
동글동글문학회가 동화집 '반짝반짝 마녀의 옷 가게' 출판 기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기념회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동글동글문학회가 동화집 출간을 기념하며 마련되었다. 기념회에는 지역 아동문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김경숙 시인은 축사를 통해 권정생 선생이 이룩한 아동문학의 정신을 동글동글문학회가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복순 시의원은 안동이 권정생 선생을 배출한 아동문학의 고장임을 강조하며, 아동문학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동글동글문학회는 남찬숙, 김나른, 김연진, 권오단, 안효경, 강보경, 김균탁, 박연주, 황미하 등 다수의 기성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권경미, 임미선 작가 등 지역 아동문학인들도 함께 활동하며 문학회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권오단 동글동글문학회 회장은 안동이 '강아지똥', '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 선생을 배출한 곳임을 강조하며, 경북 북부권을 대표하는 아동문학회로서 아동문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화해·협력 기반 남북관계 재정립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상주시청에서 강영석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회의는 개회식, 인사말,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주요 업무 보고, 협의회 운영 방안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변화하는 남북 관계 속에서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자문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를 재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제22기 상주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화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
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 소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2월 17일, 센터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직원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위기 상담과 다양한 사업 운영으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목공예 체험과 푸드 체험으로 구성되었다.특히 목공예 체험은 나무 도마를 직접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거친 나무 표면을 사포로 오랜 시간 문질러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은, 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센터는 직원들이 도마를 만드는 과정처럼 '포슬포슬'해져 다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된 오란다 만들기 체험은 직원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이 직무 만족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상주시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건강 증진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상주를 사랑하는 청년회, 종합사회복지관에 200만원 후원
상주를 사랑하는 청년회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회는 후원금이 복지관 경로식당의 무료 급식 사업에 사용되기를 희망했다.상주 지역 청년들이 모여 결성한 '상주를 사랑하는 청년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홍종일 청년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후원 배경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 열어
상주시가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12월 16일 낙동면민회관에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인공습지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낙동면 주민들은 습지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 사업은 환경부의 비점오염저감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된다. 2027년까지 총 67억 98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축사 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인공습지를 통해 정화,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장천의 수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성석환 하수도사업소장은 인공습지 조성으로 수질 개선을 도모하고, 수질오염 총량 지역 개발 부하량 확보를 통해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봉화군, 청소년 보호 캠페인으로 따뜻한 연말…지역사회 관심 집중
봉화군이 2025년 연말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을 봉화읍 일대에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봉화군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가 주관하고 봉화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봉화군청,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청소년 보호 피켓을 들고 봉화 읍내를 행진하며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전단지를 배포하고, 청소년 보호와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와 봉화군은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과 비행 예방을 위해 매달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
금포 노병대 의병장 기념비, 상주 경상감영 공원에 새 둥지
상주시는 금포 노병대 의병장의 기념비를 상주수학체험센터 부지에서 경상감영 공원으로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노병대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그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정됐다.노병대 선생은 을사늑약 이후 상주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일 무장 투쟁을 벌인 인물이다. 그의 업적은 상주 지역은 물론, 우리 민족의 항일 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역사적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기념비 이전은 선생의 후손과 숭모회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이들은 기념비가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장소에 자리 잡아 시민들이 더 쉽게 추모할 수 있기를 희망해 왔다.상주시는 기념비 이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운반 및 설치 작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했으며, 향후 기념비 세척 및 안내판 교체 등 보완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숭모회 관계자는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것에 감사를 표하며, 많은 시민들이 금포 노병대 선생의 숭고한 의병 정신을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기념비 이전이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선양과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봉화군 재산면, '희망2026 나눔캠페인'으로 이웃사랑 실천
봉화군 재산면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지난 16일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진행된 현장 성금 모금에는 각 기관, 사회단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560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었다. 특히 새마을부녀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금 모금에 동참하기 위해 방문한 기부자들에게 따뜻한 어묵과 차를 제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계획이다.오성대 재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서로를 보듬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촘촘하게 살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여성 장애인 자립 응원…자립실천대회 및 송년회 성황리 개최
상주시에서 여성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17일, 상주 마리앙스에서 '2025년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오태희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참여 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그간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상주시장 표창은 남미화, 임재상 씨가, 상주시의회 의장 표창은 노미진 씨가,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표창은 김억기, 허일진 씨가, 상주시지회장 표창은 배명자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부에서는 오찬과 함께 다채로운 작품 발표회와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태 상주시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함께 잘사는 복지 상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 여성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
봉화군, 청소년 폭력 예방 교육 지원 사업 성공적 종료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봉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2월 15일 춘양초등학교에서 마지막 교육을 진행하며, 총 476명의 청소년이 교육을 받았다.이번 교육은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에 중점을 두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각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용 교육안을 별도로 계획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교육 결과, 청소년들은 장난과 폭력의 차이를 명확히 인지하고, 폭력 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또한, 교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교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학교 내 성희롱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성희롱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 및 심리 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상담은 전화, 센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