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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겨울철 공공건축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영주시가 겨울철을 맞아 관내 주요 공공건축 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한파, 강설, 결빙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공사 현장에서의 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결빙으로 인한 추락 위험,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특히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관리와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조치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구조 안전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형수 건축과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공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영주시, 의산서원 활용사업 「선비 꽃이 피었습니다」,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선정
영주시는 지난 18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 문화유산 △생생국가유산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문화유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문화유산 활용 기획의 창의성, 운영 완성도,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이번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의산서원 활용프로그램 「선비 꽃이 피었습니다」로, 전국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총 90건 가운데 단 4건만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해당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기념물인 의산서원을 무대로, 어린이와 외국인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 콘텐츠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활용진흥회가 주관해 기획·운영한 사업으로,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산서원 배향 인물인 이개립 선생의 생애를 소재로 한 창작 인형극을 선보였다.또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 놀이 요소에 선비문화를 접목해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유생복과 갓 등 전통 의복을 착용하고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과거시험 재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주에서 K-컬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해당 활용사업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387명이 참여해 영주시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조종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선정은 영주시가 보유한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유산활용진흥회는 2023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도 우수사업에 선정된 바 있어,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서 전문성과 기획력을 갖춘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보고회 개최…청소년 지원 성과 공유 및 발전 모색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청소년 상담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안전망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보고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 총 4명이 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주시장 표창은 상담자원봉사자 민주희 씨 등 7명이 수상했다. 봉사자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우수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정경숙 센터장은 위기 청소년을 위해 헌신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 보호, 연계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영주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19일부터 접수
영주시가 2026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대학생들에게 시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12월 19일부터 1월 2일까지다.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대한광복단기념공원,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등 17개 사업장에서 총 27명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12월 19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대학원생과 2025년부터 현재까지 동일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신청서, 재학 또는 휴학 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해야 한다.선발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하여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1월 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근무하며, 1일 6시간, 주 4~5일 시정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영주시는 이번 아르바이트 지원사업이 대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고 공공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연탄 나눔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가 19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소백산귀농드림타운 도솔관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풍기읍을 포함한 9개 면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합회는 총 5110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합회 회원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탄 배달에 참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주민들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상숙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활동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는 매년 겨울,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재능기부, 귀농귀촌인 집들이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A동 재배 구획 추첨 완료…청년 농업인 입주 임박
봉화군이 청년 농업인들의 꿈을 실현할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A동의 재배 구획 추첨을 완료하며 입주가 임박했다.지난 19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추첨에는 내년도 스마트팜 A동에 입주할 예정인 12명의 청년 농업인이 참석했다. 이번 추첨은 청년 농업인들에게 공정한 재배 환경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운영 지침에 따라 진행됐다.추첨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4개 구획 중 하나를 배정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정한 추첨을 위해 추첨함에서 무작위로 번호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약서 작성, 순서 번호 추첨, 재배 구획 추첨, 결과 발표, 배정 확인서 작성 순으로 절차가 진행됐다.이에 앞서 봉화군은 지난달 24일,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B동에 입주할 토마토 재배팀 9명을 대상으로 재배 구획 배정을 완료한 바 있다. A동은 2ha 면적에 12명의 청년 농업인이 딸기를 재배하며, B동은 1.5ha 면적에서 9명의 청년 농업인이 토마토를 재배한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B동에 이어 A동까지 재배 구획 배정이 완료된 만큼, 이달 내 시험 가동을 마치고 내년 1월 중순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이 정상 궤도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의 스마트팜 사업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
봉화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개강…미래 농업 경쟁력 UP
봉화군이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영농 계획 수립과 전문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집중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기존 읍·면 순회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교육 과목은 봉화군 지역 특화 및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사과, 고추, 수박, 벼, 스마트농업 등 5개 과목과 더불어 2026년 농업기술센터 농정 홍보 소개도 포함된다.특히 사과 과정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초, 심화, 병해충 관리 등 3가지 주제로 세분화하여 재배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과 병해충 대응 방안,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교육 일정은 봉화군청 및 봉화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2026년 영농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교육이 봉화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북 중소기업 디지털전환을 넘어 제조AI 대전환 본격 행보
경상북도는 19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제조 AI 전문가, 관계기관, 대학교, 기업, 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경상북도 제조 A* 대전환 포럼’을 개최했다.제조 A는 제조 D의 고도화 단계로, AI가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분석·예측·의사결정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의미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을 제조업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효율성·혁신을 극대화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제조 AI 대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포럼에서는 주영섭 서울대학교 교수의 ‘대한민국 제조업 재도약을 위한 제조 AI 대전환 전략’, 지역기업 D 솔루션 보급지원사업 우수사례,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의 ‘AI 기반 무인화 공장 전환을 위한 모두의 AI공장’, 김재성 인터엑스 CBO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 기반 산업안전 강화 전략 등 제조 현장 적용 중심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아울러, AI 솔루션 기업 전시 부스를 운영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기회도 제공되었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제조 A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제조 현장의 근본적인 운영 방식과 경쟁 구조를 바꾸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북 제조기업들이 AI 기반 자율 제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AI 전환 전략과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사업’을 한층 확대·고도화하고, 경북 지역 기업이 AI·로보틱스·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완전 자율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며, 실시간 자율 제조 구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경북 전략산업 육성 성과 공유회 개최, 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
경상북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북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연구 장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공동연구 장비 활용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 지역 경제를 이끌 핵심 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지역 전략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 R&D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선정되어 2년간 국비 67억 20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도내 중소기업이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고가 연구 장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동연구 장비 활용 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 장비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기업의 사례 발표, 정부 지역산업 정책 및 지원 사업 소개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한중엔시에스, ㈜새해성, ㈜명신 등 8개사와 포항테크노파크가 지역 전략산업 육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기술 개발, 사업화, 기업 지원 등 지역 전략산업 성과를 확산시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 장비 공동 활용 성과 공유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산업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북도, 760억 투입해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7곳 선정
경상북도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7곳을 최종 선정하고, 총 760억원을 투입하여 쇠퇴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 환경 개선, 지역 특화 재생, 스마트 기술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노후 주거지 정비 사업으로는 영주시, 예천군, 경주시, 영천시 4곳이 선정되었다. 영주시는 풍기읍 중앙시장 인근 폐인견공장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고, 신규 주택 공급과 도로 개설, 편의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예천군은 예천읍 대심리 일원에 복합편의시설, 자율주택정비, 다목적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경주시는 동천동 폐철도 옆 빈집 밀집지역에 도시숲길과 연계한 주차장, 방재공원, 안심골목길을 조성하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중앙동 구도심에 빈집을 활용한 임대주택과 주민 커뮤니티센터, 주차장을 조성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지역 특화 재생 사업으로는 고령군이 선정되어 대가야읍 궁성지 일원에 가족친화형 체험 거점 시설과 대가야 특화 거리를 조성한다. 세계문화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하여 EBS 방송사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혁신지구 사업 후보지로는 경주시가 선정되어 구 경주역을 중심으로 역사, 문화, 관광 복합 거점을 조성한다. K-헤리티지 센터, 힐링파크, 스마트 교통관제 시스템, 청년 오피스, 숙박 시설 등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생활 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으로는 포항시 청림동이 선정되어 스마트 환경 측정기, 지능형 CCTV, 스마트 트리,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스마트 에어존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시킬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자체 전문가 컨설팅과 준공 사업지 견학, 시군 담당 공무원 워크숍 등을 지원하여 시군이 차별화된 사업 계획을 수립하도록 도왔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의 활력을 되찾아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디지털 전환 확산 사업 성과 공유…제조업 혁신 가속화
경상북도가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의 성과보고회를 19일 경주에서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경상북도는 지역 청년 지원, 서비스 상품화, 지역 특화 산업 지원 등 3개 분야에 집중하여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구조 전환을 지원해왔다.특히, 지역 특화 산업 디지털 플랫폼 기술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안동, 상주, 의성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자동화 설비 구축, 품질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했다.안동의 전통주 제조 기업 A사는 자동화 설비 구축을 통해 품질과 이력 관리가 가능해져 제품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서비스 상품화 지원 사업을 통해 버스 내부 광고 디스플레이 운영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한 미디어 광고 플랫폼 개발 사례도 소개되었다.B사는 버스 차고지 도착 시 와이파이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와 자동 동기화되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콘텐츠 교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지역 청년 지원 사업으로는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학생들의 디지털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FI 2025'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이 과정에서 3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도 거두었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북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제조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탄소중립 선도, 경북도 '친환경 미래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 착공
경상북도가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의 친환경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한 '친환경 미래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 착공식을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개최했다.미래차 부품의 재활용 소재 적용 확대를 통해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는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천시장,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사업'은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다. 센터 건립, 시험 장비 구축, 해외시장 진출 지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미래차 시장 변화에 발맞춰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인 공급망 형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전환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집중하고,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김천1일반산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을 비롯해 미래차 부품전환 지원센터,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 지원센터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별 기술센터가 집결된 지역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에 따라 모빌리티 분야 밸류체인 고도화 및 지역대학 핵심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앵커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친환경, SDV, AI·자율제조, 스마트공장 전환 등 분야별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탄소 경제 실현에 있어 완성차 시장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환경규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미래차 부품전환 기술 개발,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 공급망 형성 및 핵심 인력 양성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2025년 4분기 6개 분야 우수부서 시상
경상북도는 19일 호국실에서 2025년 4분기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6개 부서를 ‘우수부서’로 선정해 시상했다.특히, 도는 올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안착을 위해 시상식을 신설하여 직원 격려에 나섰다.그 결과 현장의 참여도가 크게 높아져 우수부서 신청이 지난해보다 80%나 증가해 최고 건수를 기록했다.도는 행정 수요 증가와 부서 간 선의의 경쟁에 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포상금 증액 및 선정 규모 확대 등 직원들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도에 따르면 이번 4분기 우수부서는 ▴저출생대응정책과 ▴스마트농업혁신과 ▴기후환경정책과 ▴산림재난혁신사업단 ▴도로철도과 ▴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 등 6개 부서다.저출생대응정책과는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가사업화를 추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인구구조변화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후속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여, 경북도가 저출생 대응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는 데 이바지했다.스마트농업혁신과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지정을 통해 미래 농업 기반을 다졌다.특히 과실 전문 생산단지 전국 13개소 중 1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채소류 출하 조절 시설 국비 20억원을 확보하는 등 현장 기반 스마트 농업을 이끌었다.아울러 청년 및 기존 농업인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정착 기반도 조성했다.기후환경정책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철강·발전 2개 분야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국비 1503억원 확보에 성공했다.또한 2027 국제환경협의체 세계총회를 포항시에 유치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의 발판을 마련했다.산림재난혁신사업단은 산림경영특구 설명회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초대형산불 특별법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위험목 제거 목적의 국비를 기존 927.8억원에 이어 208.5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산림청 유보액을 전액 확보하는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도로철도과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조기 개통과 증산~가천 간 도로건설공사 개통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물류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탰다.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는 철저한 현장 점검과 빈틈없는 준비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개최를 이끌었다.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무사고 행사를 달성했으며, 안내서 1만 500부 배포와 인공지능 통번역기 141개소 설치 등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은 경북도가 성공적으로 ‘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세계 무대에 우뚝 선 시점”이라며, “그 위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혁신을 이끌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세계적 위상을 갖춘 지방정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경북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HACCP 최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가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HACCP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경북도의 축산물 위생 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여,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과 축산물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되었다.전국 182개소를 대상으로 대학교수, 외부 전문가, 소비자단체가 참여하여 설비 기준 준수, 위생 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등을 평가했다.특히 경상북도는 지난 3년간의 HACCP 운용 수준 평가 결과와 축산물 위생관리 수준 향상 정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심사위원회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상북도를 최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했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경북 도축장과 집유장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 및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소비자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수시 지도·점검을 통해 도축장과 집유장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