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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 개최
경북도서관은 18일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근거하여 설치한 법정위원회로, 광역대표도서관이자 지역의 공공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의 정책 방향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서관계·학계·연구기관·장애인·아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회의는 ▴2025년 경북도서관 운영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안건 처리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및 등록제 시행 관련 정책 현안 공유 ▴기타 광역대표도서관 업무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경북도서관은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경BOOK 페스티벌’, ‘경BOOK 독서 127 캠페인’,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 기념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 운영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초보 엄마 아빠 북돋음 책선물 사업 ▴독서와 돌봄을 융합한 지역사회 돌봄⋅학습 원스톱 서비스인 돌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군의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지역 공공도서관으로서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특강·기획전시·북가락 행사 등 상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양질의 장서 확충,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및 지역자료 수집·보존 등 도서관 고유 업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경북도서관이 기존 공공도서관으로서 신도시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뛰어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시군 및 교육청 공공도서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을 더 강화해 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경북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 분위기 조성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역할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워크숍 및 정례 회의를 통한 도내 도서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격차 해소, 독서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식 정보 접근성 강화 등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대상’수상
안동시와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12월 18일, 경상북도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2025년도 성과보고회’에서, 도내 2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업평가 결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와 어르신 작품 전시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평가는 5개 분야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안동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운영한 △‘실종 예방 팔찌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은 물론 숫자놀이를 활용한 인지능력 향상과 소통 기회를 제공한 점, △‘특별재난지역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상황 속 어르신들의 심리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현재 34명의 행복선생님이 주 1회 안동시 관내 경로당 553개소를 방문하며 운영되고 있다.행복선생님들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복지 코디네이터 △경로당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앞서 제32회 방재의날 기념식에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심리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건강․여가․교육․복지를 아우르는 경북형 경로당 운영지원 모델”이라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행복선생님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큰 보람을 느낀다. 어르신 복지를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해 주신 행복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상주시 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위해 100만원 기부
상주시 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은척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은척면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환상의 짝꿍, 천원의 행복, 위기가구 집수리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유명숙 민간위원장은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박일룡 은척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귀한 성금을 기부해 주신 협의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은척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생활도자기학교 수료 작품전, 시민의 손으로 빚은 도예의 세계
안동시가 운영하는 안동생활도자기학교의 수료 작품전이 12월 22일까지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생활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기초반과 물레반 총 35명의 수강생이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수강생들은 도자기 제작의 기본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이번 작품전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다.전시 공간에는 식기류, 다기 세트, 생활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기초반, 물레반, 문화상품반 수강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생활 도자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안동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역량을 확인하고, 나아가 안동의 도예 문화를 발전시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낡은 벽지 위에 덧입힌 따뜻한 관심
상주시 남원동에서는 12월 18일 남원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아침부터 낙양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오랜 기간 외부와의 교류가 적고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웠던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였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작업에 임하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윤식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영규 남원동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노인과 같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7년 연속 식중독 '제로'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식생활 환경 개선 관리, 정책 협조도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됐다.안동시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청소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이 전년 대비 54%나 증가하며 식품위생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끌어올렸다.특히 식중독 모의훈련과 같은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종 지역 축제와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식중독 발생 '0건'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며 7년 연속 식중독 제로라는 기록을 세웠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에도 더욱 강화된 식품 안전 시책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도시, 안동'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시는 12월 17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을 높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명을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보고회 제출 안건과 각 부서 추천을 통해 28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내부 1차 심사와 소통24 국민투표 2차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발했다.선정된 공무원은 △최우수 보육아동가족과 권해미 주무관 △우수 교통행정과 신승엽팀장과 문화예술과 김대호 주무관 △장려 사회복지과 김혜연 주무관과 정은성 주무관이다.권해미 주무관은 SNS 패러디 영상을 활용해 안동 특산품과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했으며, 코미디언 이수지의 부캐 ‘햄부기’영상을 지자체 최초로 패러디해 누적 조회수 23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안동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신승엽 팀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안동과학대학교와 협업해 ‘안동운전면허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시민들이 문경․구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적 비용 절감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했다.김대호 주무관은 안동의 고조리서 ‘수운잡방’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 를 제작․운영해 지역정체성을 문화 콘텐츠로 구현했다.참여형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방식을 도입해 정기공연 16회 전석 매진, 국립중앙박물관 초청 공연, 대기업 협업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김혜연 주무관은 1인 가구 증가와 농촌 지역의 고령화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우체국과 협력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하며 우편집배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정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정은성 주무관은 대형 산불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한 통합 구호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피, 구호물품 지원, 임시주거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끌었다.특히 이동주택 생활 불편 해소와 24시간 현장 대응체계 운영으로 이재민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은 “산불 피해 수습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디제이패밀리,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경북 IT의 저력 증명
경북 안동의 IT 기업 디제이패밀리가 '2025 웹어워드코리아'에서 IT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IT 기업의 저력을 입증했다.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웹 전문가들이 혁신적인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디제이패밀리의 이번 수상은 IT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이 기술력만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디제이패밀리는 사용자 경험 최적화와 안정적인 시스템 아키텍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 인재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2015년 안동에서 시작한 디제이패밀리는 지역 청년들을 적극 채용하여 IT 전문가로 육성해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방에서는 IT 커리어를 쌓기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디제이패밀리는 이번 수상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IT 산업의 흐름 속에서 지역 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디제이패밀리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고향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북 대표 IT 앵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디제이패밀리는 스포츠 경기 정보 시스템 'SportsOS', 공공 클라우드 웹사이트 빌더 'SiteOS', 스마트팜 통합관리 솔루션 '팜잇다'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통해 공공, 스포츠, 마케팅 분야를 아우르는 IT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안동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수상
안동시는 12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회복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안동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이 평가돼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안동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특례보증 이차보전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안동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 사업, 풍산시장 지역상권 활력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용 편의성과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이와 함께 안동사랑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직거래 장터인 ‘왔니껴 안동 오일장’개설과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운영 등 문화․행사와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병행했으며,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 제고에 나섰다.이러한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회복과 상권 이용률 제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복룡6단지, 음식물 쓰레기 감량 넘어 따뜻한 나눔 실천
상주시 동문동 복룡6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 감량으로 얻은 성과를 이웃사랑으로 승화시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2025년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단지 장려상 수상을 계기로, 주민들은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이렇게 모인 100만원은 희망2026 성금으로 기탁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명숙 입주자 대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같은 친환경 생활 실천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근용 동문동장은 복룡6단지 주민들의 환경 보호 노력과 이웃 사랑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실천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이번 복룡6단지의 사례는 작은 실천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로 평가받고 있다.앞으로도 복룡6단지는 환경 보호와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성모병원 라면 100상자 기탁
상주시 계림동에서는 12월 18일 상주성모병원에서 우리의 소외된 이웃이 추운 겨울 따뜻한 한 끼의 식사라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상주성모병원은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건강장수 100년을 선도하며 우수한 시설과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으로 거듭 발전해왔으며 환자중심의 진료수행 및 병원의 지속적인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상주성모병원 황정한 이사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이 계시고, 그분들께 작은 정성과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라면 기탁을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상주성모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라고 말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이번 라면 기탁은 지역의료기관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이웃의 삶을 살피고 있다는 점에서 큰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나눔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상주시, 경북자연과학고 신입생 대상 전입 홍보…41명 현장 접수 쾌거
상주시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신입생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월 18일, 상주시는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진행, 41명의 전입 신고를 현장에서 접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행사는 상주시 인구정책실과 공성면이 협력하여,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상주시의 인구 증가 시책을 알리고 전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 편의를 제공했다.상주시는 전입하는 고등학생에게 입학준비금 30만원을 지원하고, 졸업 시까지 전입지원금 20만원을 최대 6회 지급한다. 기숙사비 지원금 또한 학기당 최대 30만원씩 최대 6회까지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상주에 새롭게 정착하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상주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상주시도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이번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신입생 유치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북 국립의대 설립 논의, 국회 토론회서 불붙다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김형동, 임미애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토론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범시도민단, 시민단체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 경북 지역 의료 환경과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국가보훈부 장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여야 의원 30여 명 또한 참석하여 경북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토론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경북 도민의 염원, 국립·공공의대 설립'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지역 의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유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설립추진단 부단장은 전남 국립의대 설립 현황 및 계획을 발표했고,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은 경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정태주 총장 주재로 김윤 국회의원,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과장,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안동의료원장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의료 인력 양성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토론 참석자들은 단기적인 의료 인력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에서 교육받은 의료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지역 의료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핵심적인 대안으로 제시됐다.경북은 상급종합병원이 부족하고,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의료 취약 지역이다. 특히 산부인과, 소아과 등 필수 의료 분야 전문의 부족 현상이 심각하여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의료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의과대학 설립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경북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제주서 선진 농업 현장 교육 실시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가 지난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선진 농업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적인 사례를 직접 경험하여 회원들이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여성 농업인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는 생활개선회 회장단을 포함한 26명이 참여했다.교육단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연구소를 방문, 기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작물 개발과 농업 기술의 변화 추세를 살폈다. 또한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인 한라수목원을 찾아 식물 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환상숲 곶자왈에서는 농촌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체험형 농업 모델을 학습했다. 제주도 친환경 농수산물 직매장에서는 로컬푸드 직거래 시스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유통 판로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더불어 더마파크, 가파도, 에코랜드 등 제주도의 자연, 문화, 관광 자원을 탐방하며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회원 간 정보 교류 및 생활개선회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임을순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 및 농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 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