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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죽변면에 라면 200박스 기탁
아름다운 동행이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 16일 울진군 죽변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아름다운 동행은 라면 200박스를 후원했으며, 해당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대당 1박스씩 전달될 예정이다.아름다운 동행은 죽변 관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 사업자 약 35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신흥만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한만근 죽변면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아름다운 동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명면 지사협, 따뜻한 겨울 이불 나눔으로 온정 나눠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월 17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겨울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김성동 동명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김금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 나눔이 지역의 온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
군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시력 개선 위한 안경 지원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아이 눈에 꿈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최근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와 학습 환경 변화로 아동 시력 저하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드림스타트는 종합 시력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안경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시력 문제는 학습 이해도와 학교생활 적응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개입을 통해 아동들이 동등한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드림스타트는 이번 안경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칠곡군 동명면에 ㈜성화이엔지, ㈜보명기술단 온정의 손길
칠곡군 동명면에 위치한 ㈜성화이엔지와 ㈜보명기술단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성화이엔지는 지난 17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특히 ㈜성화이엔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성화이엔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보명기술단 역시 지역 사회 나눔 확산에 뜻을 함께하며 성금 100만원을 동명면에 기탁하여 훈훈함을 더했다.동명면장은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는 기업들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가구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칠곡군, 재해구호 민간봉사자 대상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실시
칠곡군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해구호 민간봉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칠곡군 읍·면별 재해구호 민간 자원봉사자 약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재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은 재해구호 활동에 대한 이해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재해구호 인력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칠곡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단위 재해구호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재난에 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탈북민 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12월 17일,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4가정을 초청해 위로 행사를 개최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영덕군협의회는 2012년부터 명절과 연말마다 탈북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 특산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신명종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작지만 따뜻한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탈북민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무지개문구 임성호 대표, 군위군 교육 발전에 300만원 쾌척
무지개문구&군위보안시스템 임성호 대표가 지난 17일 군위군청에 교육 발전 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그의 뜻이 담긴 기부금이다.임 대표는 군위군의 교육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그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임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금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 교육 발전에 활용할 것을 다짐했다.군위군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무지개문구&군위보안시스템은 문구류 판매와 정보통신공사, CCTV 설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임 대표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창수면 농가주부회, 떡국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영덕군 창수면 농가주부회가 연말을 맞아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창수 로컬푸드 할인장터에서 주부회가 직접 담근 김치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농가주부회는 나옹문화공간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 경로회장, 기관·사회단체장 80여 명을 초청해 직접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뿐만 아니라 관내 28개 경로당에 떡국떡 6kg씩을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장숙희 회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봉사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수면 농가주부회는 취약계층 김장 나눔, 재해복구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군위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지역사회 발전 기여
군위군새마을회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 운동 성과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5년 군위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18일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박택관 새마을회장, 지도자,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대회는 2025년 군위군새마을회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읍면 새마을운동 상사업비 시상, 새마을 유공 지도자 표창 수여, 행운권 추첨, 읍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군위군의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 가족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주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경주시가 농촌진흥사업 전반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전국 15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기술보급 기반 확대, 신기술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등 9개 핵심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경주시는 특히 농업기술 확산과 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신농업혁신타운 조성과 APEC 연계 '2025 대한민국 농업기술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통해 농업기술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2025년 한국 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대상' 수상 등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달성하며 농업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특히 경주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끄는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업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3단계 성장지원사업 공모로 11개 액션그룹 선발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영양”을 비전으로 하는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서 3단계 성장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2단계 소액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법인으로 전환을 완료하는 등 공모자격을 갖춘 11개 액션그룹이 참여하였고, 최종적으로 참여 그룹 전체가 공모에 선발되었다.이번 사업은 사업계획서에 대한 코디네이터 사전평가와 전문가 컨설팅, 그리고 평가위원회 심사와 추진위원회 의결을 거쳐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11개 액션그룹에게는 그룹당 50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액션그룹은 농업농촌분야 5개, 문화체험분야 3개, 홍보마케팅분야 1개, 권역거점분야 2개로 나뉘어 지원했으며, 각 그룹의 특성에 맞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번 3단계 성장지원사업은 농촌신활력사업의 마지막 지원단계로, 2026년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각 액션그룹은 사업 계획서에 명시된 지역의 유무형 자산과 특색을 살린 사업 아이디어를 실현해나가며 향후에는 국도비 공모사업 등을 통한 완전 자립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영양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김선진 추진단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과 조직을 활용해 주민 역량을 배양하고, 지역 공동체 주도의 자립적 성장을 실현하는 것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3단계까지 열심히 달려온 11개 액션그룹들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 아이디어를 멋지게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영양군에서는 “이번 3단계 성장지원사업은 민간조직의 자립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액션그룹들이 영양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영양군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뜻을 전했다. -
외국인 생활지원 플랫폼 운영 기업 바오밥앱스, 경주시에 물티슈 2천 개 기부
경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지역 기업 바오밥앱스가 경주시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물티슈 2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바오밥앱스는 재한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생활지원 애플리케이션 ‘망고’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앱은 지역 상점과 의료기관, 생활편의시설 정보 제공은 물론 다국어 번역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외국인의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박도영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망고’앱을 통해 외국인과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송년의 밤 개최…500여 명 참석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가 지난 17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지체장애인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지역 장애인들과 활동지원사,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송년회는 경주시지회의 연간 활동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주시지회는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편의시설 설치 기술 지원과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과 복지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송년회는 경주신중년사관학교 예술단의 공연과 여성장애인 고고장구단의 식전 공연으로 흥겨움을 더했다. 장학금 전달식과 기념식,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활동지원사와 복지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경주시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MZ세대가 바꾼 경주 관광 지도…황리단길·경주월드 중심으로
경주 관광의 중심이 전통 문화유산에서 MZ세대가 선호하는 거리와 테마형 콘텐츠로 이동하고 있다.경주시는 최근 1년간 경주를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 4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광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관광객의 여행 형태와 만족도를 분석하여 향후 관광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조사 결과,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는 여전히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혔지만, 황리단길과 대릉원이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특히 10대 관광객의 경주월드 방문율이 83.3%에 달해 연령대별 선호 관광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68.7%가 1년 이내 재방문 의사를 밝혀 경주 관광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중국과 일본 관광객의 재방문 의사가 각각 96.0%, 93.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경주의 매력으로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꼽았다.개별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평균 동반 인원은 6.4명, 평균 여행 기간은 1.8일로 조사됐다. 숙박 시설로는 호텔 이용률이 가장 높았고, 펜션과 리조트 이용도 증가하는 추세다. 여행 정보 습득 경로는 SNS와 모바일 앱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경주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89.5%로 매우 높았다. 독특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주요 매력으로 꼽혔지만, 주차 시설, 교통 혼잡, 물가 상승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조사 결과가 경주 관광의 회복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하며,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