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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모집
사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할 시민참여단 3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따른 사업 의제 발굴, 공공시설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시민참여단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천시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총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3기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사회경제, 안전, 돌봄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활동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여성가족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여성친화도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 운영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삼일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3 1 운동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을 2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큐레이션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역사적 사건을 다룬 다양한 도서를 통해 군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3 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등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역사 교양서와 인물전, 아동청소년 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엄선해 전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대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서를 선택했다.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그림책, 청소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역사 도서 성인을 위한 역사 해설서 등 가족이 함께 역사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큐레이션 도서는 모두의둠벙 옆 서가), 2층 지혜둠벙의 서가에 전시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도서를 접하고 자유롭게 열람하거나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군민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적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념일과 주제를 반영한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책둠벙도서관의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은 3월 한 달간 운영되며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군민이 관람 및 대출을 할 수 있다. -
남해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1억 300만원 확보…다채로운 주간 문화프로그램 운영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됐다.‘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지난해와 달리 기존 8회에서 15회로 프로그램 횟수가 확대됐다.특히 4월은 사업 초기 집중 운영 기간으로 5주 연속 문화행사를 집중 개최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4월 특별행사로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버스킹’공연을 시작으로 이동형 공연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골목과 생활권 공간에서 열리는 소규모 문화행사 ‘예술산책’,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봄밤 피크닉’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5월부터는 매달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헬스케어 공연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남해군 청년예술인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 전시와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2회차를 맞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이 올해는 운영 횟수가 더욱 확대되면서 프로그램 구성이 풍성해졌다”며 “올해도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에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군 단위 지역 9곳과 진주혁신도시 1곳 등 총 10개 시 군이 선정됐으며 시 군별로 국비와 도비, 시 군비를 포함한 1억 3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
김해시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 2026 마을기업 선정 사업비 5천만원 확보…행안부, 실적 따라 추가 지원도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관내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마을기업 지정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비와 컨설팅, 홍보, 판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은 행사기획, 간판과 광고물 제작, 시각 디자인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특히 심사에서 지역 청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 실적과 고용 창출 능력을 입증했으며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컨설팅과 할인제도 등 지역사회 공헌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조합은 제품 개발, 홍보,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운영 실적에 따라 재지정, 고도화 단계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김해에는 이번 선정 기업을 포함해 총 6개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김해시는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법인, 단체를 위해 김해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센터는 마을기업의 설립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규 모델 발굴, 맞춤형 컨설팅, 사업 계획 수립 지원, 의무 교육 안내 등 육성 전 과정을 지원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단체는 언제든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창원특례시는 3월 진해군항제 기간에 맞춰 출시 예정인 '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운영을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창원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이다.시는 이번 투어패스 출시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관광시설 등 관광객 이용이 가능한 업소로 투어패스 이용객에게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가맹점은 투어패스 판매 플랫폼과 홍보 채널을 통해 전국 관광객에게 소개되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특히 시는 3월 개최되는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투어패스를 출시함으로써 봄철 벚꽃 관광객을 대상으로 창원 전역의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강혜진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객이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통합 관광 플랫폼"이라며 "지역 관광업체의 많은 참여를 통해 창원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투어패스 가맹점 신청 방법과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
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따.오.기. 이벤트’ 추진
창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따.오.기. 이벤트'를 추진한다.'따.오.기.'는 '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의 줄임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기부자에게 두 배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먼저 온라인 이벤트는 3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10만원 기부 시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20만원 이상 기부 시 2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해당 상품권은 총 500매 한정 선착순으로 지급된다.이와 함께 군은 상반기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행사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캡슐 뽑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창녕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홍보부스는 3월 14일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부곡온천축제, 낙동강유채축제,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등 군 주요 행사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온라인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은 중복 참여가 가능해 기부자는 '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이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따.오.기.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2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 발표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2월 평가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을 앞두고 시군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분야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김해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함안군 2위, 하동군 3위, 거제시 4위, 의령군이 5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김해시가 2개월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세부 항목별로 보면 △언론홍보는 전월 대비 91건 증가했으며 △기관협업과 기관장 관심도도 전월보다 높아지는 등 전반적인 산불 예방 역량이 개선됐다. △산불예방 캠페인 실적도 전월 대비 증가해 활발한 예방 활동이 이루어졌다.반면, 깃발·현수막 게첨 수는 전월 대비 감소해 과태료 강화 관련 현수막 추가 설치 등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오는 14일부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되는 만큼 전 시군이 예방 활동과 현장 점검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시점"이라며, "매월 성과평가를 통해 시군의 산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
함양군,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함양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함양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 등 총 2025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을 우선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진행되며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상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집배원이 생필품 등을 배송하면서 대상 가구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특이 사항이나 위기 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읍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즉시 연계하는 방식이다.함양군은 2025년도부터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고립 가구 45명에 대해 630회에 걸쳐 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하는 상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행정과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밀양시, 밀양노인대학 입학식서 봄철 산불 예방 집중 홍보
경남 밀양시는 11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1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현장을 찾아 어르신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는 농촌 지역 생활권에서 빈번한 화목보일러 사용이나 아궁이 불씨 취급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지역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입학생 410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엄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국민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올해부터 강화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들어갈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리며 규정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봄철은 입산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역 사정에 밝으신 어르신들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올해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행위에 대해 총 5건, 2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홍보와 강력한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
경남 농산물, 가공기술로 새로운 가치 만든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과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식품 가공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활용 농식품 가공상품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산물 가공기술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산물 가공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가공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이 중요하다.이번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경남농업기술원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와 실무자 1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공 기술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 과정은 시즈닝과 분말소스 제조, 한식소스 개발, 발효음료 제조, 아이스크림 제조 등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식품 포장의 역할과 식품기구·포장 공전 이해, 식품 보존을 위한 맞춤형 포장 선택 등 식품 포장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허성용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식품 가공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과 현장 지원을 확대해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에너지‧전력기자재 북미 참가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북미 시장 바이어 발굴과 시장개척을 위한 ‘2026 경남 에너지‧전력기자재 북미 진출사업’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한다.‘2026 경남 에너지‧전력기자재 북미 진출사업’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코트라 미국 달라스 무역관, 캐나다 토론토 무역관과 연계해 북미 현지 바이어 발굴·상담을 진행한다. 참가 품목은 에너지‧전력기자재 전반이다.미국은 노후 전력망 현대화와 신재생 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활발한 곳이며, 캐나다는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한 에너지 효율화와 송배전 설비 수요가 높은 시장이다. 도는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이 북미 공급망 재편 흐름에 발맞춰 수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에 참가하는 기업은 사전 매칭된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 편도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받는다. 참여업체 선정 이후 5월 중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일대일 상담을 위한 사전 바이어 매칭을 진행한다. 현지 상담 이후에는 간담회를 마련해 상담 피드백도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3월 11일부터 24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경남도 국제통상과 또는 코트라경남지원본부으로 하면 된다. 그 외 경남도가 올해 지원하는 수출지원사업 관련 정보도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도는 이번 북미 진출사업을 통해 도내 에너지·전력기자재 기업들이 북미 전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벤처농업인연합회, 창녕군인재육성 장학금 100만원 기탁
창녕군은 10일 창녕군벤처농업인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오명주 회장은 "지역의 미래는 학생들에게 달려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업인 단체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이에 성낙인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녕군벤처농업인협의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김해시 신규공무원 멘토 멘티 결연
김해시는 11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선배공무원과 신규공무원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1대1 멘토 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멘토 멘티가 결연 선서문을 함께 낭독하는 결연선서 멘토링의 의미와 멘토 멘티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한 전문강사 교육, 멘토 멘티 간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김해시의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공직 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을 멘토로 지정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결연식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멘토 멘티 개별활동, 단체활동 등을 통해 선 후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업무 노하우를 전수한다.김해시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와 후배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문화,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조직 곳곳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남도, 수도권 투자거점 창업기업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기대
경남도는 도내 딥테크 스타트업 ㈜이플로우가 양산시에 소재한 성우하이텍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경남의 우수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창원에 본사를 둔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 모터 전문 기업이다.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회전력은 250% 이상 구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현재 이러한 고난도 모터 기술의 양산 역량을 확보한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5개 사에 불과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희소가치가 높다.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성우하이텍은 연 매출 4조 원 규모의 코스닥 상장사로, ㈜이플로우의 AFPM 모터가 로보틱스 관절 구동 분야에서 지닌 기술력을 인정해 투자를 결정했다.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액추에이터 등 차세대 응용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이플로우의 성장에는 예비창업 시절부터 이어진 경남도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있었으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2기 기업으로 시작해 예비창업패키지와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했다.또한, 지난 2024년 10월 수도권 투자거점에 입주한 이후, 수도권 투자사들과의 네트워킹과 밀도 높은 밋업을 통해 투자 유치의 물꼬를 텄으며, 그 결과 총 6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도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장한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의 중견 상장사와 손잡고 동반 성장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내 선순환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투자 유치 행사와 사업화 지원 등 촘촘한 창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