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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건설, 남해읍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태양건설은 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남해읍 소재 전문건설업체인 주식회사 태양의 정찬순 대표는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를 통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정찬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이웃을 위한 정성의 손길이 모여 남해읍이 더욱 따뜻해 지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 전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기탁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각종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남해읍분회, 2026년 정기총회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남해읍분회는 지난 9일 남해군노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각 마을 노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감사보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심의 의결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기타 토의가 진행됐다.회의에 참여한 노인회장들은 노인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 및 여가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대현 분회장은 “노인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곧 지역사회의 힘이다. 앞으로도 우리 분회가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되어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총회는 참석한 회원들 사이의 소통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으며 남해읍분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서면 중현노인대학 개강식
중현노인대학은 지난 9일 노인대학생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이현철 학장은 “만날 수 있을 때 만나고 베풀 수 있을 때 베풀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이 가장 멋지고 행복한 삶”이라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건강한 노인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중현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건강댄스, 웃음치료, 미니골프, 탁구, 바둑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
남해군, 2026년 보물섬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남해 축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축산인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25일까지 ‘2026년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축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과정으로 시작해 농업리더과정, 치유농업, 농업마케팅, 한우 퍼머컬처,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정 등 다양한 과정이 운영돼 왔다. 올해로 16번째 과정을 맞았으며 올해는 ‘축산학과’가 새롭게 개설된다.교육 내용은 염소 사양관리, 번식관리, 분뇨 관리, 개량 및 육종, 염소농가 우수사례, 염소농가 선진지 견학, 농기계 안전교육 등 실무 중심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최신 염소 사육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기존 축산인은 물론, 귀농 귀촌인, 청년, 예비 축산인 등 염소 사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남해군농업기술센터 류욱환 소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효율적인 염소 사육기술 보급, 농외 소득원 발굴을 위해 염소대학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경상남도가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도민 경제 여파에 대비해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한다. 특별기간은 3월 1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다.경남도는 10일 도청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에 초기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다. 회의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해 민생경제 안정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방향, 교통분야는 물론 분야별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유가 위기가 취약계층‧저소득층에 가장 먼저, 가장 깊게 파고든다. 당초 예산에 편성된 복지예산 6조 112억원을 앞당겨 신속 집행한다”고 하면서 또 “운송과 배달 업종 소상공인의 경영을 직접적으로 압박하므로 육상 운송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지원한다”고 밝혔다.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경남 기업 28개 사 이상의 제품을 선적한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지 못하거나, 도착지에 하역하지 못해 물류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아울러 물류비 상승과 중장기적으로 바이어 단절 우려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중동 수출기업의 물류비 3억 원을 추경을 통해 긴급 편성하는 등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 원을 즉시 지원해 물류비는 물론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덜어 주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농축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협과 연계해 농업용 면세유 300억 원 규모의 할인을 긴급 지원함으로써 등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예시설 농가의 경영 부담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해가 발생한 농민과 어민에 대해서는 피해를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예비비를 집행해 지원할 계획이다.박 지사는 “무엇보다 시장 질서를 엄중히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정한 시장 질서가 중요하다고 보고, 도내 1,008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정품, 정량 판매 여부를 점검하고 가격 담합, 매점매석,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고,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요금에 대해서도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경남도는 한발 더 나아가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예산의 조기 집행과 확대, 비료‧사료 원료의 국가 비축 강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한편, 경남도는 후속 조치로 이날 오후 경제부지사 주재로 시군, 농협, 농산식품유통공사 등이 참석하는 ‘중동발 물가 충격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지난 3월 6일 개최한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과 경남도 비상경제대책회의 결과를 공유하며 민생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
경남도,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위해 총력전
경상남도는 우주항공 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대응과 전방위적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남도는 그동안 국회·정부·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략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주요 정치권을 대상으로 25차례 방문해 입법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도 수차례 방문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경남도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와 정치권 협력 확대에도 힘을 쏟아 왔다. 2024년 7월에는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같은 해 8월에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찾아 법안 설명과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지난해 9월에는 전라남도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영호남 상생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간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12월 2일 국회에서 특별법이 여야 국회의원 42인 참여로 공동 발의됐으며, 이후 조속한 입법을 위한 양 지역 간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도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도민 공감대 형성에도 나서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추진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12만 4천여 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의 약 80%를 달성했다.또한 경남도의회에서도 2024년 6월과 2026년 1월에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지역사회 차원의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한편, 지난달 6일 대통령 주재 경남 타운홀미팅에서 정부는 사천진주에 우주항공 중심의 직주락 융합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함에 따라 경남도는 특별법 제정을 포함해 후속 정책 논의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해당 법안은 2026년 2월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경남도는 국회와 정부,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미 조선산업 협력‧지원 특별법’ 제정 본격화
경상남도는 지난 5일 한미 양국의 조선산업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및 지원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업 부활 정책인 마스가 프로젝트에 맞춰, 한국 조선사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간 조선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 인프라, 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담고 있다.경남도는 지난해 9월 국회를 방문해 경남 조선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실행방안’ 실행을 위해,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지원 특별법」 제정을 공식 건의한 바 있다.법안의 주요 내용은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 증진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조선산업협력협의체 구성 △특화구역 지정 및 전용단지 조성 및 지원 △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과 금융 지원 △공동연구개발센터 설립 △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 △국제조선산업 협의체 구성 △조선산업협력기금 설치 등이다.경남도는 특별법 발의를 계기로 국회와 협력해 법안 심사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계 부처와 국회,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특별법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특별법은 한미 조선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조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남도가 수립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실행방안’ 추진에 탄력이 붙어, 경남이 한미 조선산업 협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생림면 자율방범대 및 의용소방대와 산불감시 업무협약 체결
생림면은 9일 최근 함양, 밀양 등 대형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 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생림면 자율방범대 및 의용소방대와 생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봄철 산불 대응 공동 업무 협약을 맺는 행사를 가졌다.이 단체들은 앞으로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주민 홍보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등 산불 예방 및 홍보 활동과 함께 야간 지역의 방범 순찰 활동시 야간 산불 감시를 병행 수행함으로써 감시 인력이 없는 취약한 야간 시간대 산불 감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생림면 자율방범대 와 의용소방대는 안전한 지역 치안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 순찰하는 동안 관내 산불예방 홍보 및 불법소각 감시 행위를 병행 함으로써 산불을 미연에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정창동 생림면장은 기온이 높아지고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위험이 한층 심화 되는 가운데 지역의 자생 단체들이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과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 산불 감시 활동해 동참해주신다면 우리면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사의를 표하고 행정도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5만년 전 우주의 신비, 국가지질공원으로 도약준비
합천군은 1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 위촉식'과 '합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 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장재혁 부군수,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지질공원위원회 위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반도 최초 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군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에 앞서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위촉식에서는 지질, 관광, 역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군의원, 공무원,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의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위원회는 합천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해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어진 2부 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의 핵심인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12개 지질명소 발굴현황 및 가치평가 성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추진 준비를 위한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는 우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한반도의 유일무이한 보물"이라며 "합천의 지질유산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인 국가지질공원을 넘어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를 비롯해 가야천 회장암과 암맥군, 홍류동계곡, 배티셰일동굴, 오도산 전망대와 주춤바위, 가호리 낙동층 부정합 등 12개 지질명소에 대한 기초학술조사를 마무리했고 최종 점검을 마친 뒤, 오는 3월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서를 경남도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서면평가와 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후보지 선정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
김해시, 개발행위 인 허가지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김해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개발행위 인 허가지 9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사면 붕괴, 옹벽 균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각종 공사 현장과 절토 사면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시는 현장 방문 중심의 점검을 실시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절토부, 비탈면, 사면의 세굴과 침하 발생 여부 석축, 옹벽 구조물의 균열 파손 배부름 등 구조적 이상 여부 배수시설 상태와 토사 유출 여부 등 주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감리자, 관리자에게 통보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안전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동희 시 허가민원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개최
김해시는 10일 장유출장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격주 화요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던 회의를 현안이 있는 지역으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장유출장소는 김해시 인구의 약 33%인 장유1 2 3동을 관할하며 이번 회의는 장유출장소가 있는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열렸다.간부회의 시작 전 지역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으며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홍태용 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장유지역 주민들의 행정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유지역에 시청 서부청사 건립을 검토하고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장유지역의 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
경남도,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외국어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수출 목표의 명확성과 기존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당 연 100만 원 한도로 약 8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수출을 위한 회사·제품 홍보자료, 제품 상세정보, 계약서·협약서 등의 번역과 바이어 내방 또는 전시회 상담 시 필요한 통역 서비스로 영어, 중국어 등 30개 언어의 번역과 11개국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에서 사업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예산소진 시까지 접수한다.한편, 올해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수출지원사업 정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정보센터에서 ‘2026년 경상남도 수출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남자치경찰위, 신학기 맞아 초등학교 앞 합동 안전 캠페인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오전 창원 안민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 어린이 안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 안민초등학교,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등교 시간대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동시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영수 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남도경찰청 교통과장·교통안전계장, 창원중부경찰서 교통과장·여성청소년과장, 창원중부 모범운전자회 회원, 안민초 학생과 교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안전보행 3원칙’을 알리고, 학교 앞 주·정차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을 안내하는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해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운전자가 어린이를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옐로카드’도 배부했다.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이 교통사고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위원회는 앞으로 도내 초등학교 주변 교통 취약 요인을 점검․개선하고, 학교폭력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등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아이들이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이 불안하지 않도록, 자치경찰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겠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중소기업 지식재산 창출에 30억 원 투입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핵심 자산인 특허와 상표 등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30억 원을 투입해 지역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식재산은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기술 개발의 토대가 되는 핵심 자산이다. 이에 경남도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부터 수출 유망 기업 육성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도내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글로벌IP 스타기업 육성 △지식재산 긴급지원 △IP나래 프로그램 △IP디딤돌 프로그램 등 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글로벌IP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해외권리화, 브랜드·디자인 융합 개발 등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신속히 해결하도록 돕는다.‘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후 7년 이내인 중소기업의 생존력 향상을 위해 지식재산 기반 기술ˑ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지원한다.‘IP디딤돌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가 권리화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도는 지난해 170여 개 기업에 370여 건을 지원했으며, 300여 건의 지식재산권 출원과 20여 개 기업이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가 국가핵심기술, 지역특화산업, 경남미래첨단산업 분야 기업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경남에는 창원상공회의소 내 경남지식재산센터와 진주상공회의소 내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경남지식재산센터 또는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에 전화 또는 각 지식재산센터 누리집에 문의하면 된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지식재산은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 및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강력한 무기”라며, “지역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점프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