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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으로 군민 경제적 부담 덜어
남해군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시행되는 이번 제도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장애인 본인 소유 토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 토지, 새뜰마을사업 대상자, 그리고 동일 토지 지적측량 재의뢰자 등이 감면 대상이다.구체적인 감면 혜택을 살펴보면,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소유 토지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 토지의 지적측량 시에는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1년 이내 경계점 재확인 지적측량의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9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특히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사업은 지적측량 수수료가 100% 감면된다.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유공자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자 확인증 또는 대상자 선정 통지서 등 해당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남해군청 민원지적과 내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한국국토정보공사 전화상담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수수료 감면 제도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남해군, 농업기계 순회수리로 농민 불편 해소
남해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에 나선다.이번 순회수리는 3월 10일 상주면 벽련마을에서 시작해 11월 17일 상주면 금포마을에서 마무리된다. 남해군 내 10개 읍면, 총 37개 마을이 대상이다.남해군은 농업기계 정비 순회수리반을 꾸려 마을을 직접 찾아간다.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단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여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농번기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순회수리와 더불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자가정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 사고 예방 요령 등을 다룬다.특히 기본 점검 및 소모품 교체 등 농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자가정비 방법 교육에 집중한다. 손창언 농업기계교관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이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김해시 꽃 양묘장, 시민 힐링 공간으로…견학 체험 교육 실시
김해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꽃 양묘장이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이자 배움터로 거듭난다.센터는 오는 14일부터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꽃 양묘장 견학 체험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벌써 3월 교육은 입소문만으로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교육은 꽃 재배 현장과 과학영농 실증시범포를 직접 둘러보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작물 재배 이론 설명과 해설이 만족도를 높인다.교육은 3월,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총 42회에 걸쳐 진행된다. 평일은 물론 주말 교육도 있어 직장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김해시 누리집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매월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예약이 시작되며, 쾌적한 운영을 위해 회당 인원은 20명 내외로 제한된다.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 양묘장은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풍요를 주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참여하여 꽃향기 속에서 돈독한 가족애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해시, 봄 맞아 파크골프장 새 단장…5월 3일 시민 맞이
김해시가 봄을 맞아 파크골프장 새 단장에 나선다. 5월 3일 재개장을 목표로 코스 잔디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시설 전반을 정비한다.이번 정비는 최근 파크골프가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현재 휴장 중인 장애인 파크골프장도 하천 점용 등 양성화 절차를 거쳐 정비를 마치고 5월 3일 한림술뫼파크골프장과 함께 문을 연다. 다만, 신규 조성된 칠산파크골프장은 잔디 활착을 위해 추가 관리 기간을 거쳐 7월께 개장할 예정이다.김해시는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구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한림술뫼파크골프장 18홀 증설과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김해시 관계자는 "휴장 기간 동안 철저한 잔디 관리와 시설 정비로 최상의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 경남지역에서 다시 찾고 싶은 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함안군, 칠원줄다리기와 무진정 문화행사 안전 챙긴다
함안군이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와 '함안조씨 무진정 문화 어울림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행사 관련 부서와 단체의 안전관리계획 보고를 받고, 행사장의 인파 관리, 질서 유지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꼼꼼히 검토했다.특히 함안군은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했다. 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앞으로 행사 주관 부서와 단체는 심의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함안군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축제 전 합동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동안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사를 운영할 방침이다. -
남해군, 제20회 보물섬해산물 축제 5월 1일 개막…미조 북항서 싱싱한 해산물 만끽
남해군 대표 축제, 제20회 보물섬해산물 축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미조 북항 물량장에서 열린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꾸며질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남해 청정 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다. 수산가공제품 판매도 확대된다.보물섬해산물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의 정겨움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박정용 축제추진위원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남해 해산물의 신선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식가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남해 해산물 시식, 현장 경매, 각종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남해군은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불암동 주민자치회, 김해 관문 깨끗하게…전국체전 성공 기원
김해시 불암동 주민자치회가 봄을 맞아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해교와 서낙동강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다가오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청소는 김해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김해교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불암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도로변과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김성철 주민자치회 회장은 "김해시 관문인 김해교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쾌적한 불암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배지현 불암동장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불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불암동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김해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나갈 예정이다. -
남해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봄맞이 따뜻한 나눔
남해읍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었다.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훈훈함을 더했다.스스로 정리정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협의체가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치매를 앓고 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하여 묵은 때를 벗기고 쾌적한 공간을 선물했다. 이들은 주거지 내외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생활 폐기물을 말끔히 처리했다.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았다.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아이코리아와 협력하고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3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씽크대와 도배, 장판 교체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박성이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과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박 위원장은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해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창원시립합창단, 200회 정기연주회서 모차르트 오페라 정수 선보인다
창원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0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다. 임한귀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 3대 오페라로 꼽히는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의 주요 아리아와 합창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이번 공연은 총 4부로 구성된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의 풍성한 연주와 해설이 더해진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대표 희극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막을 올린다. 2부에서는 '돈 조반니'의 강렬한 중창과 합창이 이어진다.3부에서는 '마술피리'를 통해 '밤의 여왕 아리아'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창원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화음으로 선사한다. 마지막 4부는 주세페 베르디 오페라 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한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200회 정기연주회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창원 주남저수지, 옻칠과 불의 예술 특별전으로 봄맞이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 달간 '주남에서 만나는 옻칠과 불의 예술' 전시회가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옻칠 공예와 전통 단조 기술,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공예 분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전시에는 옻칠공방과 풀무공방, 두 팀의 지역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들은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옻칠 특유의 깊은 색감과 광택을 살린 그릇과 소품 등 생활 공예 작품을 선보인다.전통 대장간 방식으로 제작한 수제 식도와 다마스커스 강철로 제작된 칼 작품 등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탐방객 및 시민들이 전통 수공예의 가치와 장인의 손길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더불어 예술품뿐만 아니라 주남저수지 인접 주민들의 농산물, 공산물 등에 대한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람사르문화관 내 전시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주남저수지과는 주민과 조류가 공존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이 필요한 주남저수지 인근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람사르문화관 전시 공간을 연중 개방하고 있다. -
창원시, 퇴원 노인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창원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섰다. 12일, 창원시는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창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열고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발맞춰, 퇴원 후 어르신들이 겪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관내 10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참석자들은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퇴원 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민 관 협력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 돌봄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퇴원 후에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3주간 밀착 정비 후 무결점 운행 재개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약 3주간의 정기 점검과 대정비를 마치고 3월 13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이번 정비는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기술력을 도입하고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 특징이다.케이블카 제작사인 프랑스 포마사 기술진이 직접 참여해 2주 동안 핵심 설비인 지삭 위치 이동 작업을 진행했다. 특정 구간에 집중된 하중을 분산시켜 케이블 수명을 늘리고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이다.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안전검사를 통해 전체 설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했다.한재천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운행 재개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사천바다케이블카는 탑승과 동시에 푸른 바다와 섬, 수려한 산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상 케이블카다.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창원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위기 아동 보호 총력
창원시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2026년 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아동보호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의체는 급증하는 아동학대 신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창원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관내 경찰서 아동학대예방경찰관,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위기 아동 보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최근 아동학대 신고 현황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창원시에 따르면 2025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756건으로 전년 대비 22%나 증가했다.이에 창원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현재 창원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신고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민관경 합동 점검과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 가정에 대한 관리와 보호도 강화하고 있다.더불어 매월 내부 사례 판단 회의와 사례 결정 위원회를 통해 보호 조치와 지원 방향을 심의, 결정한다. 새싹지킴이병원 5개소를 지정해 지역 사회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대응 조치뿐 아니라 예방 활동과 피해 아동 사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수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최근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찰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아동 보호와 재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미래신협, 경남 사회적기업에 라면 700박스 쾌척
창원미래신협이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에 라면 7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창원시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미래신협의 라면은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를 통해 그룹홈, 장애인 아동시설 이용자, 그리고 사회적기업에 고용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보현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 회장은 "지역 기관과 함께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창원미래신협은 2025년 지역경제 상생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고용 사회적경제기업에 겨울 이불 20채를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신협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미래신협 관계자는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미래신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