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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꽃 양묘장이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이자 배움터로 거듭난다.
센터는 오는 14일부터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꽃 양묘장 견학 체험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벌써 3월 교육은 입소문만으로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꽃 재배 현장과 과학영농 실증시범포를 직접 둘러보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작물 재배 이론 설명과 해설이 만족도를 높인다.
교육은 3월,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총 42회에 걸쳐 진행된다. 평일은 물론 주말 교육도 있어 직장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김해시 누리집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매월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예약이 시작되며, 쾌적한 운영을 위해 회당 인원은 20명 내외로 제한된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 양묘장은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풍요를 주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참여하여 꽃향기 속에서 돈독한 가족애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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