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퇴원 노인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수행기관 간담회 통해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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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섰다. 12일, 창원시는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창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열고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발맞춰, 퇴원 후 어르신들이 겪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관내 10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퇴원 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민 관 협력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 돌봄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퇴원 후에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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