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면 바르게살기 새마을, 초전 고래동산에 봄꽃 4600본 식재

지역 명소 가꾸기에 구슬땀, 관광객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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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미조면 바르게살기 새마을, 초전 고래동산에 봄꽃 식재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 미조면의 대표적인 명소, 초전 고래동산이 봄꽃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고래동산에 금잔화,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등 봄꽃 46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4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고래 조형물과 어우러진 꽃밭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전 고래동산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쉼터다. 특히 고래 조형물과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은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봄꽃 식재로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임혜란 미조면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꽃길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바르게살기와 새마을 단체는 꽃동산 조성뿐만 아니라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 화합의 선두 주자로서 수십 년간 꾸준히 봉사해 오고 있다"며 두 단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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