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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가 봄을 맞아 파크골프장 새 단장에 나선다. 5월 3일 재개장을 목표로 코스 잔디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시설 전반을 정비한다.
이번 정비는 최근 파크골프가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현재 휴장 중인 장애인 파크골프장도 하천 점용 등 양성화 절차를 거쳐 정비를 마치고 5월 3일 한림술뫼파크골프장과 함께 문을 연다. 다만, 신규 조성된 칠산파크골프장은 잔디 활착을 위해 추가 관리 기간을 거쳐 7월께 개장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구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한림술뫼파크골프장 18홀 증설과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휴장 기간 동안 철저한 잔디 관리와 시설 정비로 최상의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 경남지역에서 다시 찾고 싶은 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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