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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약 3주간의 정기 점검과 대정비를 마치고 3월 13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정비는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기술력을 도입하고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블카 제작사인 프랑스 포마사 기술진이 직접 참여해 2주 동안 핵심 설비인 지삭 위치 이동 작업을 진행했다. 특정 구간에 집중된 하중을 분산시켜 케이블 수명을 늘리고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이다.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안전검사를 통해 전체 설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했다.
한재천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운행 재개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탑승과 동시에 푸른 바다와 섬, 수려한 산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상 케이블카다.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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