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장학사 협의회 열고 2026학년도 교육과정 논의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위해 교육청-지원청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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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북교육청이 도내 교육지원청 장학사들과 함께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 13일 경북교육청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도 교육청의 교육 정책과 지침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주요 정책과 교육과정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준비, 진로 및 경제 교육, IB 학교 운영 등 현장 교사들이 담당할 주요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과 계획이 공유됐다.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을 위한 지역별 추진 계획 논의도 진행됐다. 우수 사례와 현장의 어려움,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 학기 운영 점검과 컨설팅 방안 협의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가치와 목표가 학교 교육과정에 안정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2026학년도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교육감은 16일 울진, 영덕 교육지원청에서 '소통대길 톡' 행사에 참석하고, 경주에서는 '상반기 유초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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