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2026년 상반기 '한글사랑관 토요체험' 운영…초등생 대상

한글 원리 이해와 우리말 체험 교육으로 올바른 언어 습관 형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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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교육문화원, ‘2026년 상반기 한글사랑관 토요체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이 도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6년 상반기 '한글사랑관 토요체험'을 운영, 학생들이 한글의 원리와 가치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글 창제 원리와 역사,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르는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운영 기간은 4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교육문화원 3층 한글사랑관 배움터실에서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한글 창제 배경과 원리 이해, 훈민정음과 한글 문헌 탐구, 한글 서체와 손글씨 표현, 우리말 표현 활동 등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교육문화원 한글사랑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체험 재료는 제공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체험 중심의 한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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