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1회 전산거점 운영발전 협의회 열어

미래 교육 혁신 위한 전산망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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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1회 전산거점 운영발전 협의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지난 13일, 도교육청은 본청 협의실에서 '제1회 전산거점 운영발전 협의회'를 개최, 전산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춘천, 원주, 강릉 등 9개 교육지원청 정보팀장과 관계기관이 모여, '26년 전산거점 기본계획'에 따른 교육청의 정보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혁신, 개별 맞춤형 교육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강원교육 미래화 전략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주요 정보화 정책을 교육 현장에 전달하는 전산거점의 역할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전산거점교육지원청 중, 장기 운영 로드맵'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2011년부터 운영해 온 전산거점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행정 정보화 지원 조직의 운영 방향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디지털 교육체계 전환의 목표는 결국 학교와 학생”이라며 관련 정보화 정책을 일선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의회는 교육행정 정보화 지원을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전산거점교육지원청 운영 현황 진단' 연구를 통해 전산거점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및 행정 정보화 지원 조직 운영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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