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6 특수교육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담당자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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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남교육청,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시군 센터 담당자 140여명 대상, 맞춤형 지원 전문성 강화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교육청은 지난 13일, 도내 특수교육 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궁극적으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 운영 계획과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배치 지침 전달과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운영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현장 담당자들의 회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 강좌가 마련됐다. 천북중학교 최은영 행정실장이 강사로 초빙돼 '교육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 방법'에 대한 실무 연수를 진행,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충청남도교육청 김성희 특수교육팀 장학관은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들을 대상으로 별도 강의를 진행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의 장학사 역할과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통해 지도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 담당자는 “새 학기를 시작하며 주요 사업 지침뿐만 아니라 평소 어려웠던 예산집행 실무까지 배울 수 있어 현장 지원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애쓰시는 시군 장학사님들과 업무 담당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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