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테크노밸리 찾아 기업 지원 및 안전 점검 강화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화재 예방 위한 현장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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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서구, 둔산테크노 현장 찾아 안전 성장 지원 강화 논의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둔산테크노밸리 입주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둔산테크노밸리는 다수의 중소기업이 밀집한 지식산업센터로, 대전 서구는 이곳의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간담회는 둔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및 자치운영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후에는 공장 내부를 순회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생산 현장을 점검하며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물 밀집도가 높은 둔산테크노밸리의 특성을 고려하여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대전 서구는 둔산테크노밸리의 소방시설 유지 관리와 초기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유표 서구 전략사업과장은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고충을 덜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둔산테크노는 중부권 최초의 아파트형 공장으로, 2010년 4월 지식산업센터로 변경됐다. 현재 무궁화용사촌 천화 제일 등 15개사, 120여 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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