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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2026년 고양 시니어 파크골프대회가 3월 25일부터 이틀간 관산문화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580여 명의 시니어 파크골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고령화 시대에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다.
대회는 남자 개인전과 여자 개인전으로 나뉘어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공릉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기장을 찾아 시니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도록 돕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스포츠"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 세대의 열정을 확인했다"며 "고양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친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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