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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명시가 광명3동에서 주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명3동 더드림재생 탄소로운 팝업 사업'의 일환으로, 4월 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명3동 주민을 우선 선발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교육은 총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를 돌보는 탄소로운 생활'에서는 친환경 화장품과 요리 실습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방법을 배운다.
'다시-쓰는 골목 리페어 팝업'에서는 고장 난 전자제품이나 우산 등을 직접 수리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되새긴다. 폐의류를 활용해 새로운 디자인 소품을 만드는 '다시 꿰매는 일상, 업사이클링의 마법'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홀리스틱터치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협동조합, 비긴21 사회적협동조합 등 광명시와 협력 관계에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2층에서 요일별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4월 7일까지 신청 서류를 지참하여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1층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광명3동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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