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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송파책박물관이 3월부터 7월까지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5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와 소장 자료를 통해 아이들이 책 문화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평일에는 학교나 어린이집 단체를 위한 맞춤형 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는 '으라차차, 조선의 슈퍼히어로'와 '우리 가족은 그림책 작가'가 준비되어 있다. 6~7세 유아 동반 가족은 '으라차차, 조선의 슈퍼히어로'를 통해 홍길동을 주제로 한 연극 놀이에 참여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초등 1~3학년 가족은 '우리 가족은 그림책 작가'에 참여, 가족의 추억을 담은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학교나 어린이 기관을 위한 단체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6~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는 박물관의 역할을 소개하는 '안녕? 책박물관'이 운영되며, 인기 전시실 '북키움' 관람도 지원한다. 초등 4~6학년 학급은 '신인 등단 어린이 동화작가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미니북을 박물관에 전시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두근두근, 도전 북튜버'가 마련되어 있다. 중고등학교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책과 영상을 결합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며 새로운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인 교육 프로그램은 수업 시작 15일 전부터 송파책박물관 누리집 또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체 교육은 전화로도 접수 받는다. 프로그램별 참여 연령, 비용, 신청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송파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세대가 책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박물관이 책과 예술을 통해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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