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통합관제센터, CCTV로 실종 아동 찾아…시민 안전 '톡톡'

3447대 CCTV, 24시간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경찰 협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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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통합관제센터 구조 시상 군포시 통합관제센터, CCTV로 실종아동 신속 발견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통합관제센터가 생활안전용 CCTV를 활용, 실종 아동을 신속하게 발견하며 시민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월 26일, 군포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장민경 씨는 실종 신고된 아동의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토대로 CCTV 영상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했다. 장 씨는 아동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발견, 즉시 경찰에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이동 동선을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되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군포경찰서는 아동의 안전한 귀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지난 3월 20일 장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사례는 군포시 전역에 설치된 생활안전용 CCTV가 실종자 수색은 물론 범죄 예방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관제요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시너지 효과를 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재 군포시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례는 생활안전용 CCTV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지능형 관제와 경찰 협력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 통합관제센터는 3447대의 생활방범용 CCTV를 운영하며 범죄 예방,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CCTV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구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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