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PEDIEN] 전북 고창군이 종량제 봉투와 관련해 군민들에게 불필요한 대량 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연말까지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최근 일부에서 가격 인상 우려 등으로 소비자들이 불안 심리를 느껴 과도하게 구매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러한 상황을 진정시키고, 안정적인 공급을 약속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창군은 연간 사용량을 기준으로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6월 신규 디자인 종량제봉투 제작을 대비해 이미 원료를 확보한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 약 6개월분 이상의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고창군은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고창군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단기적인 국제 정세 변화만으로는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고창군은 사전 물량 확보와 재고 관리를 통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안 심리를 이용한 사재기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군은 앞으로도 종량제 봉투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재기 — 고창군은(는) 전국 8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5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