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의정부교육지원청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9월 18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아동일시보호소와 이삭의집을 방문해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전달하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 시설의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준비한 생활용품은 아이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명절 기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는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단순히 관내 학교 지원에만 국한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생을 추구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김규수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벽을 허물고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교육지원청의 행보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