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경 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데이터 기반 일자리 서비스, 도민 활용도 높여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이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데이터 기반 일자리 서비스의 활용도 제고를 주문했다. 특히 위치 기반 채용정보 서비스 '잡아드림'과 '경기도 일자리 상황판'의 현황을 점검하며 도민의 실질적인 서비스 이용 증대를 강조했다.

최 의원은 구직자에게 근무지와의 거리 및 출퇴근 가능 여부가 중요한 조건임을 지적하며, '잡아드림'이 지도상에서 주변 채용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잡아드림'은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공공 및 민간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정보까지 지원한다.

그는 좋은 서비스 구축만큼 중요한 것은 도민이 이를 알고 실제로 이용하게 하는 것이라며, '잡아드림'이 더 많은 구직자에게 도달하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더불어 최 의원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인구, 산업, 고용 관련 주요 지표 변화 추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경기도 일자리 상황판'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이 데이터는 지역별 고용 및 산업 지표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한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그는 누구나 접근 가능한 일자리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도민의 구직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수립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구축한 데이터와 서비스가 현장에서 실제 활용될 때 비로소 가치가 극대화된다고 보았다. '잡아드림'을 통한 구직 편의 증진과 '일자리 상황판'을 통한 지역 일자리 현황 분석 및 정책 설계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서비스 인지도와 활용도를 함께 높여야 한다고 당부하며 점검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