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가 대규모 행사의 안전 관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9월 17일, 통합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의회 광주청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통합 이후 원활한 의정 활동 지원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역할과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진 행정소방위원회의 발걸음은 제27회 전국소방동요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예술의전당으로 향했다.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38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위원들은 대규모 행사가 치러지는 현장의 다중밀집 소방안전관리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박성재 위원장은 참가 팀과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대회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매우 소중하고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또한 “행정소방위원회는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현장은 물론, 시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민생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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