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취지와 보호주간의 의미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캠페인은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대구복합혁신센터와 대구제2빙상장 등 주요 시설에서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단 임직원과 개인정보 담당자는 시설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인식도를 조사하고, 개인정보 유출 예방 요령과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 방법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

또한, 공단은 개인정보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며 생활 속 개인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썼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캠페인은 시민들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과의 접점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공단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개인정보보호 인식이 실효성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공단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