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고추장 90통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어려운 이웃 위한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손길, 고추장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 중앙동 부녀회 고추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0일, 직접 담근 고추장 90통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고추장 재료 준비부터 담그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고추장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고추장,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심옥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고추장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역 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