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SBS와 손잡고 소요산 관광 거점 조성 추진

브랜드육타운 활용,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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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두천시-SBS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 MOU 체결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SBS와 손을 잡고 소요산권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2020년 이후 방치됐던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 관광 거점 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SBS 방문신 사장은 지난 31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유휴 공간인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켜 관광객을 유치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있다. 동두천시는 SBS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연계한 협찬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10월에 열리는 축제와 소요산권 관광지를 전국에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SBS는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 자산, 주요 관광지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개하기로 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SBS와의 협력을 통해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브랜드육타운을 새롭게 재생시키고 소요산권 관광 거점 시설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SBS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동두천시 관광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요산 일대가 수도권 대표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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