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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손잡고 ‘2026 이천 세라믹 테카르트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 도자 기술에 현대적 디자인을 융합, 도자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라믹 테카르트’는 세라믹에 기술과 예술을 더한 개념이다. 도자기 제작 기술에 디자인과 예술적 감각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젊은 세대의 스타일이 담긴 파인다이닝 식기’다.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전문 디자이너는 물론 디자인학과 대학생 등 관련 분야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기존 수상작이나 타 공모전 출품작은 접수할 수 없다.
수상자는 총 2명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8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뿐만 아니라 수상작은 시제품 제작 및 전시 판매 지원을 받게 된다.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이천 부스에서 전시될 기회도 얻는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공모전 신청서와 디자인 도면 파일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상업성, 실현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다.
이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은 디자이너와 도자 제작 현장을 연결하고, 디자인 중심의 도자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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