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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택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결핵 예방 주간 동안 평택시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노인대학, 산업체, 전통시장, 보건소 등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표어 아래,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매년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강조하며 결핵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결핵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했다. 보건소 유튜브와 누리집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며 결핵 예방 수칙을 널리 알렸다.
결핵은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되는 질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다.
평택시는 흉부선과 객담 검사를 통해 결핵 진단이 가능하며, 조기 발견 및 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발병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인식 확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료 검진 등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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