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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지난 3월 30일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며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단체의 전승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평택시는 이곳을 통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개관식은 평택농악과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수교육관은 대·중·소 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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